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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멍충이8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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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야 프로그래머 왜 공속을 빼쳐먹어가지고!! [새창]	2012-06-17 07:03:25	0	삭제
		사시의향 있으신분 왕빠르지롱#3602
	64	바바용 어깨인데 감정좀 해주셔요 ㅜㅜ [새창]	2012-06-17 06:18:50	0	삭제
		최고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쓸만한거 같아요!!
	63	버블팝 버블팝 버블버블팝팝 [새창]	2012-06-17 02:53:02	0	삭제
		가격은 잘모르겠으나, 좋은건 확실하네요!!
	62	매직템, 서민템 판매합니다. 싸게드려요 [새창]	2012-06-16 16:29:20	0	삭제
		몇만원 않하니깐 부담없이 친추하세요!! 상점에 파는것보단 나을것같아 올려요 활만 좀더 받을께요!!
	61	화살통 감정좀 해주세요 [새창]	2012-06-16 12:53:59	0	삭제
		그래도 정말 비싼템인거 같은데 제가봤을때는 공속 20짜리 처음봄
	60	감정좀 부탁드립니다. 구매하실분 아이디 남겨주시구요!! [새창]	2012-06-16 10:23:38	0	삭제
		쓰레기인가요? ㅠㅠ 괜히 올려서 망신이네요!! 밑에건 그래도 저번에 50만원까지 준다는 분도 있었는데...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4 13:23:27	0	삭제
		가격은 어느정도 받아야할가요 목걸이
	58	내가 너의 첫사랑이라서 고마워 [새창]	2012-05-21 19:45:42	1	삭제
		무슨말부터 써야할까... 난널사랑했다 짧았지만 행복했다... 내가 부족했다. 없다보니 결핍이 있고 결핍이 날 병들게 하드라 들었다 친했던 후배녀석과 관계를 갖었다고 그리고 얼마있다 알게되었다 챈했던 선배형하고 사귀고 있다지... 그리고 결혼한다지 처음엔 미쳐버릴거 같더라 아무것도 없는 내가 원망스럽고 어떻게든 이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너하고 끝난후... 난 병들어갔고 괴팍해졌으며 타락하고 망가졌다 이제 내삶을 돌보느라 너를 생각하는 시간이 적어 졌고 불타던 질투와 미움또한 시들해져간다 불타고 남은재 처럼 난 초라 해졌고 아직도 시궁창에 허덕이고 있다 너의 아름다움과 너로인한 행복을 애초에 몰랐다면 지금 처럼 갈망에 허덕이며 비루한 욕망을 쫒지 않았을까... 너의 결혼식의 축의금 단돈 5만원이 아까운 난 쓰레기란 호칭이 아깝지않은 바닥중에 바닥을기고 있다. 너를 보내지 않았다 하더라도 오래지속될수 없는 사이였다는 것을 잘알고 있다. 나는 오늘도 비참하고 초라한 내삶을 애써 외면하며 충실했다고 오늘하루 충실했다고 자위하며 살아간다 그형은 잘산다지... 혼수로 몇억짜리 좋은아파트 장만했다지... 그래 부럽구나 난 오늘 돈 육만원 벌기위해 나또래 젊은 놈들에게 개새끼소리들어가며 새벽에 택배일을한다 넌 이런 나에게 빛이였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넌 나쁜년이 였지만 원망할 자격따위 나한테 없으니 오늘난 그래도 그땐 아름다웠다고 합리화 시켜본다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따위는 하지않는다 아니 반대로 정말불행했으면 좋겠다 너무 행복하면 나같은놈 잠시라도 한번 떠올지 않을거 아니냐 그래 성공하리라 어떻해서든 남들위에 서보이마 나중에 시간이 좀더 흐르고 내가 위에 서있을때 그때 널보면 따뜻하게 웃으며 보란듯이 보여주마 하지만 그때를 위해 지금은 아가리를 꽉깨물고 버티어 내보마
	57	..사랑합니다 [새창]	2012-04-29 16:53:55	0	삭제
		도좋은 딴놈 만나면됨!
	56	김태희로 가쟈 [새창]	2012-04-29 15:20:34	0	삭제
		집에서 밥이나 쳐하고 있으라니까 쓸데없이 나가서 뭐하는짓이야?
	55	김태희로 가쟈 [새창]	2012-04-29 15:20:34	1/7	삭제
		집에서 밥이나 쳐하고 있으라니까 쓸데없이 나가서 뭐하는짓이야?
	54	20살..이제시작할나이지만 [새창]	2012-02-20 19:54:51	0	삭제
		나32살이오 아직젊다면 젊고 나이먹었다면 먹은나이오 나또한 친구보다 12살이나 먹었지만 시작하는 나이라오 지방대지만 4년제 나왔고 나름꿈도 있었고 정말열심히했다면 부끄럽지만 나름 꿈을위해 노력도 해봈다오 여자친구도 사겨보았고 헤어지면서 가슴도 찢어져 보았오 부모님도 한분돌아가셨고 집도 경매넘어갔다오 잘난건없지만 나못난겄도없오 시비생겨도 피할줄도 알고 싸울줄도 알고 사람도 대할줄아는 사람이라오 난 내가 날수있을거라 생각했다오 남들보다 큰날개는 없지만 작고 초라한 내날개로 누구보다 힘찬 날갯짓을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지 친구 근데 나는 날수 없었다오 그사실을 알았을때 난 좌절했다오 조금 방황도 하고 힘들었지.... 근데 뛰게 됩디다 아니 어쩌면 지금은 걷고 있는지 모르오 2년안에 전셋방하나 마련하는게 꿈이고 4년란에 결혼하는게 꿈이라오 그렀게 생각하니 그렇게 목표를 정하니 조금은 덜불행해집디다 20살 나 재수했을나이지 그나이에 무얼알겠냐고 말하지 않겠오 분명 나이를 먹으면서 할수있는 일과 할수없는일 해서는 안될일을 알게 되었을겄이오 대학교간친구 부러워하지마오 대학간다고 다행복한건아니오 삶에서 행복을 찾으시오 그게 여자든 친구든 가족이든 그무엇이든 자신에게 해가되지않는다면 무엇이든 상관없오 그럼 말하건데 조금은 가끔은 행복이라는 놈 느낄거요 행복을 찾으시고 목표를 찾으시오 자신이만족할수있는 행복과 목표 말 처럼 쉽게 찾을수 없을것이오 내가 할수 있는일인지 해서는 안될일인지 분간도 안될거라오 미안한한데 친구가 갖고 있는 삶의무게는 아무도 해결해주지도 않고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다오 친구만이 해결할수 있지 그리고 절대 내말로 인해 친구의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1 21:11:34	0	삭제
		악행이라함은 제가 알기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쁜마음을 먹고 계획적으로 저지르는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아무리 착하던 사람도 기회가 생긴다면 평소와 다른행동을 할수있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아주 극단적이라도 말입니다. 어떤이가 많은 돈을 수중에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나쁜사람도 사람들이 있으면 쉽사리 그돈을 뺏을수 없습니다. 혹여 당신이 이런일이 있다고 가정하지요 아무도 없는 어두운 골목 지나가는이 하나 없습니다. 당신의 손엔 총이 있고, 그사람과 단둘이 있습니다. 총을 쏘고 그돈을 가지고 간다해도 알수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보통사람은 실제 욕심이 난다해도 사람죽이는일이 무서워 시도하지 않지만, 분명 누군가는 돈에 눈이 멀어 그런일을 저지른단말이지요 그런상황에서 여러분은 망설이지 않고 그돈을 포기 할꺼라 자신합니까?
	52	회사를 그만두는데요 [새창]	2011-12-21 02:14:58	0	삭제
		생각해 보았는데 인수인계 때문이더라도 1월까지 꽉 채워 일하겠습니다
	51	내일 눈구경 갈건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새창]	2011-12-21 02:13:07	0	삭제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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