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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완벽마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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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완벽마무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연애중이지만 외로움? [새창] 2017-09-18 01:16:00 6 삭제
    저도 사귄지 3년이 넘어가니까 뭔가... 사람들이 말하는 연애의 달달함과는 멀어져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친이랑은 베프같은 사이? 나랑 제일 친하고 만나면 재밌고 생각이 다르면 싸우기도하는데 또 열심히 대화해서 풀고 티격태격하고... 근데 기념일 없고, 로맨틱한 선물 받아본 적 없고, 서로 오글거리는 말 안하고 그러다보니 애인이라기보다 동성 베프와 딱히 큰 차이점이 없는것 같아요. 친구랑 노는거랑 걍 똑같아요. 미디어에서 달달해죽는 연애같은거 보면 뭔가 내 연애사가 너무 허망하게 느껴지고 슬퍼질때도 있을정도인데 그래도 제가 친구같은 관계에 더 만족하는 편이라 세상에 다 좋은건 없다고 마음을 달래며 만나요..ㅠ 근데 남친분이 무슨일 생기면 글쓴이분은 뒤로 미루고 그 일에 바로 달려가는걸 "당연하게" 여기신다면, 남친분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잊으신거 같네요..ㅠ 예전에 공대생남친을 다루는(?)방법 이라는 글에거 봤는데 공대생에 한정되는건 아닌거 같고.. 남자분들은 새로운 정보에 대한 인풋이 없으면 우리 관계는 여전히 잘 유지되고 있어^_^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데요... 당신이 이제는 더이상 노력하지 않는것 같아서 나는 그게 너무 서운하고 슬퍼, 그래서 외롭고 헤어지고 싶은 마음도 들어. 라는걸 꼭 알려주래여...!!! 아니면 또 남친딴엔 진짜 전혀 모르고 있다가 뒷통수 맞는 느낌이라고ㅠ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0:46:21 1 삭제
    그사람한테 이성적인 감정이나 미련은 안남았지만 다른사람과 연애한다거나 결혼한다는 소식 들으면 괜히 이상한 감정 들때도 있어요. 복잡미묘...ㅋ 근데 처음만 좀 그렇고 그것도 지나다보면 괜찮아져요. 글쓴이만 그런게 아니니 너무 걱정마시고 본인의 인생을 충실하게 살면됩니당ㅋㅋ 저도 처음에는 며칠동안 울적하기도 했는데 지나고보니 시간낭비ㅠㅠ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0:39:10 15 삭제
    저도 이 의견에 추천이요. 안가고 그냥 싸우고 끝나면 글쓴이님은 이제 알아먹었겠지?하고 넘어가게 되고 결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인터넷에서 글써서 물어볼 정도면 아마 100% 확실하게 끊어낼 강단이 아직 안서신거 같은데 한번 다녀오시면 뒤도 안돌아보고 끝낼수 있을것 같아요. (그전에 파혼 결심각 서시면 안가도 되고요! 아직 마음에 미련이 남았다 싶으시면 가세요.ㅋㅋㅋㅋ) 예전에 제가 알바하던 곳에 저희 어머니뻘 되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요즘 아가씨들은 결혼 전 명절에 시댁가서 일하는거 아니라고 안가보고 결혼하는데 사실은 한 두어번 가보는게 좋아~ 그 집이 여자들한테만 일시키는지 아닌지, 명절 분위기는 어떤지 보고 결혼해야지."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저 진짜 뭔가 큰 깨달음 얻음ㅋㅋㅋㅋㅋㅋㅋ
    7 긴글주의,욕주의,고구마주의) 여러분, 저같은 연애는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15 19:14:56 5 삭제
    이게 연애경험이 적거나 당사자로 겪을 때는 그사람이 나쁜사람인지 아닌지 분간도 잘 안되고 대책없이 당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ㅠㅠ 제친구도 그랬었는데 제가 이야기 듣고 당장 해어지라고 난리쳐서 헤어진적 있어요ㅠ 지나고 보니까 자기가 왜 그렇게 사귀었는지 모르겠다고... 그래도 헤어져서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는 그 경험을 발판삼아 사람보는 눈도 생기고 좋은 분 만나실수 있을꺼에여! (ღゝ◡╹)ノ♡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8:06:26 1 삭제
    맞아여 월 400만원까지 소득과 행복도가 비례하다가 그 이후로는 오히려 떨어지기도 한다고... 저도 그 연구결과 보고 "아 일단 월400은 벌어야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ㅜㅜ
    5 여자친구와의 카톡..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7-09-14 07:25:12 4 삭제
    여친분의 심리상태가 저랑 매우 흡사하네요...ㅠㅠ 저는 남친에게 자주 표현하지는 않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계속 결혼/시월드/임신/출산/육아/우울증/건강/살림/경력단절 이런것들에 대한 걱정이 어마어마하게 쌓여있고 저런 기사 볼때마다 아 현실은 저렇구나 또 다시 절망하거든요ㅠ 그래서 저런 기사보면 괜히 또 남친한테도 보내고 같이 걱정하고 공감받고 싶은 심리에서 링크를 보내시는거 같아요. 글쓴이를 그냥 연애상대로만 생각하면 저런거 보내고 서로 싫은소리하고 감정상할 필요없져... 저도 원래 결혼에 대한 생각도 없었고 요즘 애 키우는거 경제적,정신적으로도 장난아닌 일이다 싶어서 딩크에도 호의적이에요. 반면 남친은 결혼과 다자녀에 대한 꿈이 확고한 사람이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지만) 제가 불안해하고 그로 인해 막 억울해 할때마다 남친은 자기가 정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얘기해요. 결혼만 해달라-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 낳아만 달라- 내가 다 키우겠다. 물론 말처럼 다 되지 않는거 여자들이 더 잘 알꺼에요. 그래도 좀 더 확실한 말이 듣고싶은데 상대방이 내가 느끼기엔 엄한 소리만 하니 점점 더 히스테릭해지는.. 정말 아이를 원하는 마음이 글쓴이분이 더 크다면 함께하는 육아에 대한 구체적인 믿음을 주셔야할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남친이 애기 기저귀나 갈줄은 알고 많이 낳자는건지 속터질때 많았어요. 제가 이부분을 답답해하니까 남친이 구체적으로 신생아 케어를 이렇게 이렇게 할께~ 애기가 좀 더 크면 이렇게 놀아주고, 교육관은 이러이러하고~ 등등등 얘기해주더라구요. 미혼남녀가 아는게 뭐있겠어요ㅠ 정말로 일이 닥치면 더 어마어마하겠지만은, 그래도 본인이 육아의 힘든 점을 알아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공부해온게 대단하더라고요. 또 그말을 듣고 나니까 뭔가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고 남친을 진심으로 믿게됐어요. (아 그리고 제가 정말 원하면 딩크도 수용하겠다고 했어요. 남친이 그렇게 말하니까 제가 오히려 아이를 낳아야할것 같은 청개구리 심리ㅠ)
    4 남자는 정말 사랑하면 돈 못내게 하고 더 내려고 하나요 [새창] 2017-09-14 06:38:53 9 삭제
    제가 사람을 만날때 유심히 보는 부분이 있어요. 게리 채프먼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인데요. 이걸 알고 난 뒤로는 나는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는지를 생각해보고 다른 사람은 나에게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추리(?)하게 되더라고요.
    5가지로는 인정하는말/봉사/함께하는시간/신체적접촉/선물이 있고요. 데이트할때 돈을 쓰는건 선물에 포함되겠죠? 글쓴이 남친분은 자상한 사람이라는 걸 보니 선물을 제외한 나머지로 열심히 사랑을 표현하시는 분이라고 추측해볼게요. 이걸 알게되면 일단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 의심이나 불신은 줄어들어요. 남친분은 글쓴이가 느낄정도로 자상하게 대해주고 장거리연애중에 시간을 내서 만나러가고... 이것만봐도 사랑하는 마음자체는 확실하다고 봐요. 제가 시간과 봉사를 눈여겨봐서 더 그렇게 느낄수도 있고요. 하지만 그가 표현하는 방식자체에 대한 불만은 남아있을수 있죠. 저는 전남친이 게임에 빠져서 제가 연락한걸 보고도 몇시간씩 게임 더 하다가 답장해주고 그런걸 알고, 내가 우선순위에서 밀렸구나 하고 너무 서운해서 헤어졌거든요. 이 케이스에서 시간만 돈으로 바꾸면 똑같은 상황이잖아요. 또 현대사회에서 돈이란... 중요해요ㅠㅠ 매우 중요하고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그사람의 가치관과 생활상을 관통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지금 남친분은 글쓴이를 사랑하고 있는건 확실하다고 했다가ㅠ 돈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부분도 중요하다고 했다가ㅠ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정리하자면 현재 첫번째로는 남친분이 자기 방식대로 표현하는 사랑의 언어를 읽으시고 그걸 크게 여기시면 아마 지금 돈때문에 서운한 감정은 조금 추수릴수도 있을거에요. (저는 좀 서운한게 있어도 그사람은 다른 방식으로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좀 나아지거든요ㅠㅠ)
    두번째로는 그런 마음을 먹으시고 남친의 방식에 대한 서운함을 차분하게 말/글로 전달해주세요. 돈으로만 확인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 라는 식으로 속물로 몰고갈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금전적인 문제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고 맘 상하기 딱 좋은 소재에요. 또 내가 눈과 귀가 있는데 다른사람이랑 절대 비교 안하기가 어디 쉽나요? 그게 가능하면 성인군자라고... *아 그렇지만 사랑하면 무조건 돈 못쓰게 한다 이건 절대 아닙니다. 뒤집어 생각해보면 글쓴이가 남친을 사랑한다고 해서 무조건 돈을 못쓰게 하지는 안잖아요ㅋㅋ남자도 똑같죠... 제남친도 저를 사랑하지만, 제가 계산할때 굳이 말리진 않아요. 계산하는 저를 기다려주는 남자친구가 오히려 자존감 높고 여유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마지막으로 글쓴이보다 남친분께 하고싶은 말... 자꾸 그런식으로 하시면 차입니다... 나만날땐 돈아끼고 자기만 좋아하는거에 돈 쏟아부으면 어느 누가 좋아합니까. 세상에 당연한 돈은 없어요. 여자친구가 쓰는 돈 당연하다고 생각말아요 제바류ㅠㅠㅠㅠㅠ
    3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03:13:50 7 삭제
    일반인 수준에서 손 댈 수 없는 상황 같은데요... 전문의한테 상담 받아봐야할것 같아요.
    어머니만 유독 저러시는지, 아버지도 그러시는지, 아들한테만 그러는지 등등...
    님만 애써 봤자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 베오베 연락관련글을보고.. 제가 틀린걸까요? [새창] 2017-09-02 03:09:34 2 삭제
    제 친구가 같은 상황을 겪고 있다면 헤어지라고 할 것 같아요. 그사람을 카톡 차단해야 뭔가 더 편안해지실것 같거든요;; 연락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남친분이 도를 넘은것 같아요. 글쓴이님 계신곳에서 새벽2-3시이면 한국에선 몇시인가요? 남자친구는 본인이 아주 연락하기 편한 시간대 아닌가요? 과연 한국시간 새벽2-3시에도 남자친구도 전화를 끊지 않고 글쓴이님의 하소연이나 힘든 얘기, 아니 그냥 사소한 얘기라도 들어준 적 있나요? 저런 패턴은 진짜 연락 좋아하는 사람도 충분히 지치고 힘들만한 상황이에요. 보통 연락을 좀 해달라 갈구하는 쪽은 상대방이 일상적인 통보조차 아~예 없을때 하루종일 감감무소식일때 답답함을 토로하는거지, 상황에 변화가 생길때마다(출근할때, 점심시간됐을때) 얘기해주는데도 저렇게 한번 카톡하면 몇시간씩 주고 받아줘야하고 보이스톡 새벽2-3시까지 하고 있으려고 하면 글쓴이는 걍 일하지말고 남친 대화상대만 하라는건가요? 남친분은 일 안해요? 직장안다녀요? 저렇게 연락할 정도로 하루가 한가한 사람인가요? 아 제가 화낼 문제는 아닌데 글쓴이분이 너무 힘들어하는게 제친구가 남자친구한테 집착당하고 힘들다고(걔는 동네가 가까워서 매일 만나야했음;;) 울던게 생각나서 뭔가 너무 안타까워요ㅠ 글쓴이 분이 틀렸냐고요? 아니요. 달라요. 근데 보편적으로/상황적으로 봐서 남자친구분이 지나친 면이 많아요. 남친분이 글쓴이분을 좋아해서 님 생각을 먼저 해주고 배려해준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들어요. 좋아는 하겠죠. 뭔가 엇나간 열정적 감정만 있는거 같아요. 저는 연애는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이 행복해지려고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타국에서 일하고 생활한다는 것이 그냥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있을것이고 고달프고 힘든 점도 많을꺼에요...글쓴이분이 조금이나마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밤은 푹 주무시길 바랄게요!
    1 제 애인이 왜 저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라는 분들께.. [새창] 2017-09-02 02:41:23 11 삭제
    내 생각에 딱히 날 좋아할 이유가 없는거 같은데... 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을마나 고마운 사람이게여~ㅋㅋㅋ
    저는 별 이유나 목적없이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젤 고맙더라고요. 연인관계뿐만 아니라 다른 인간관계도 그래요.
    이유없이 날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나랑 잘맞는사람이에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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