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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실전완벽마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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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완벽마무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초보양21호 살까여말까여ㅠ +미샤20퍼추가쿠폰! [새창] 2017-12-29 22:53:50 1 삭제
    네네 리얼컴플릿 맞아요. 에센스 회오리 ㄴㄴ염ㅋㅋ 초보양은 다른 파데 섞어쓰는 용으로 많이 쓰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비비랑 파데 섞으니까 각질부각 많이 되서 비비단독으로 쓰고요ㅠ 그래서 초보양은 좀 무리ㅠㅠ
    54 초보양21호 살까여말까여ㅠ +미샤20퍼추가쿠폰! [새창] 2017-12-29 22:46:10 1 삭제
    초보양은 회끼 심하지 않나요ㅠㅠ 저는 그 미샤 분홍색통 비비 (컴플릿 비비인가?) 그거 쓰는데 이것도 약간 회끼 있지만 만족스러운 편이에요! 저도 파워지성이라 모공,흉터 많은데 중상이상의 커버력 밀착력이라 4-5통 비운것 같아요. 미샤 세일할때 초보양이나 빨간비비로 갈아타볼까 하다가 점원이 걍 바꾸지말라고 추천해서 쓰던거 계속 써요ㅠㅠ 그나저나 옥션 정보 감사드립니당..
    53 복날은 간다, 김동식 작가님의 책을 출간하며 [새창] 2017-12-28 21:37:11 6 삭제
    저도 복날님 글 거의 다 읽고 친구한테 추천해주면서 한국판 톨스토이 단편선 느낌이라고 했었는데 기사 타이틀도 그렇게 났네요!ㅋㅋㅋㅋ 출간 정말 축하드리고 저도 책으로 사서 소장해야겠어요. 앞으로도 잼난 글 부탁드려요.(사실 다재밌음ㅋ.ㅋ)
    52 교정 중 얼굴 살빠짐 질문해도 될까요? [새창] 2017-12-21 22:47:25 1 삭제
    교정 끝나고 몇달뒤면 원래대로 꽤 돌아와요! 교정전에도 땅콩형 얼굴이 아니셨다면요! 진짜 교정기 떼고 몇달만 아무 생각없이 기다려보세여!ㅋㅋㅋ 저도 교정중에 엄청 고민많이하고 왜 얼굴형이 더 안예뻐졌나 슬퍼했는데 지금은 걍 교정전이랑 거의 비슷하구요(입매는 이뻐짐) 원래도 얼굴 약간 비대칭있었는데 그건 교정으로 해결안된다고 얘기듣고 시작했던거고 교정이 막 얼굴 전체를 드라마틱하게 바꾸진 못해요ㅠㅠ 그래서 거의 교정끝나고 원래대로 근육쓰기 시작하면 거의 비슷하게 돌아와요.
    51 촌지? 그런거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새창] 2017-12-17 20:14:25 0 삭제
    옛날처럼 대놓고 모든 학생에게 요구하는 경우는 없지만 아직도 주는사람있고 받는사람 있어요. 저희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저희집은 가난해보였는지;ㅅ; 한번도 요구받은적 없는데 저희 친척중에 1인은 애 담임쌤이 부르면 나가서 식사값, 술값 다 계산해주고 그랬어요ㅋ 그 친척은 그게 좋아서 신나서 결제해주고 선물,봉투 열심히 찔러주는 스타일이고요. 촌지 받고싶은 사람도 자기한테 줄만, 그리고 신고안할만한 상대로 요구하는거겠죠? 일반적인 사람들 인식에 촌지를 요구하는것도, 우리애만 잘봐달라고 갖다바치는것도 모두 잘못된거라는 인식이 보편화되서 좋은일이라고 생각해요.
    50 이거 저 엿먹이는거 맞죠? [새창] 2017-12-15 20:08:02 77/76 삭제
    음... 저는 그냥 준거 같은데요. 그니까 님이 그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어야하는 그런 사람이라서 준게 아니라 그사람은 걍 자기 주변에 있는 남자라면 그 책 걍 다 주는 느낌?? 왜냐면 친분이 1도 없고 얘기도 안하는 사이라서 개인적인 부분은 전혀 알수 없는데... 님을 뭐 어떻게 생각해서 준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본인의 의도가 가득한 책을 강요하듯이 주는게 잘못된거긴 하지만요. 님을 특정해서 엿머거랏! 하고 준건 아닐거에요ㅠ 그니까 깊게 생각하지말고 알라딘 중고서점에 팔아서 커피 한잔 먹읍시당ㅎㅎ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7:24:24 12 삭제
    저도 3남매인지라... 엄마랑 같이 방송보면서 얘기했는데 사실 애가 셋이면 어째도 답이 없어요ㅠ 다섯가족 숨쉬는것만해도 걍 다 돈이에요... 지금 의뢰인이 육아휴직중이라 그렇지 맞벌이 하게되면 사교육비 더 들꺼에요. 그래서 저랑 엄마는 의뢰인이 집에 있는게 잘못? 나쁘다는 생각 하나도 안했구요. 아직 유초딩들이라 사실 집에 엄마가 있는게 더 좋긴해요. 이건 저도 겪었고 학습지교사 하는 친구한테도 들어서... 또 요즘엔 애들이 다 학원을 다니니까 학원을 안가면 같이 놀 친구가 없을거에요.ㅠㅠ 그리고 남편분도 절대 적게 버는거 아닌데... 그냥 애가 셋이면 요즘은 답이 없어보여요. 지금은 사실 모으는거보다는 적자나지않게 조절하시는것만해도 대단한거 같아요. 아아 중고딩되면 이래저래 돈 더 들테지만ㅠ 그저 애들 대학갈때까지 존버정신으로 사셔야...ㅠㅠ 저희아빠는 저거보다 훨씬 적게버셨고 엄마는 건강상의 문제도 있으셔서 저희 고딩때까지는 일 못하셨는데 정말... 매달매달 버티신거에 가깝죠. 그래도 어느정도 키워놓고 나니까 부모님은 셋 낳은거 절대 후회 안하신다고 셋이라서 정말 좋다고 하셔요. 아직 돈을 벌어서 효도하는건 아니지만ㅠ 그래도 건강하게 장성한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으신가봐여. 물론 저는 자식입장에서 성장과정내내 경제적 풍요로움이나 전폭적인 서포트를 받을순 없어서 조금 서운한것도 있었지만... 부모님이 참 대단한것 같아 존경스럽기도 하죠. 요즘은 애 태어났을때부터 부모가 자기 노후준비를 해야한다고 하긴하지만 그래도 일단 지금 아끼고 졸라매며 생활하는거 자체에 저는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아이들도 부모님의 노고를 알아서 크게 속썩이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
    48 비트코인으로 1억 날린 사람 인증 [새창] 2017-12-11 04:39:59 0 삭제
    와우... 님 댓글에서만해도 코인의 엄청난 시세 널뛰기가 느껴지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6:17:58 1 삭제
    남친이 그런말한거 아니면 정말 아무 상관없죠. 그 지인 말 듣고 남친이랑 헤어질수있을 정도로 사랑하지 않는거 아니잖아요. 저도 남친이랑 학벌 꽤 차이나는데 둘이서 놀땐 하나도 안느껴져요. 서로 관심사나 가치관이 달라서 말이 안통하는거면 모를까 그런거 없이 대화 잘 통하면 학력,학벌은 딱히 문제 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그 지인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그냥 아 부러워서,내남친이 너무 잘나서 그런말하는가보다,그리고 그런 남자가 나만 사랑하고 있으니 나도 잘났나보다 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글쓴이님도 그렇게 생각하실 자격 충분하니까 기죽지 마세요!
    46 새벽에 생각난 스타일링의 중요성 [새창] 2017-12-02 21:57:45 0 삭제
    저는 입술 얇아서 립스틱 바를 공간도 적어요ㅠ 그래서 입술 도톰하고 두꺼우신분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러워여ㅠㅠ.. 입술필러가 필러중에 제일 아픈데도 만족도가 엄청 높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글쓴이님은 선척적 개이득인 부분..
    45 시댁 도움안받았으면 의무도 안해도 될까요?? [새창] 2017-11-28 04:02:21 3 삭제
    님이 마음만 강하게 먹으면 캥길게 없어서 좋을수도 있겠지만 위에도 많이들 말씀하셨듯이 지원 많이 받았다고 시집살이 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지원 안받았다고 시집살이 없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집안 분위기에요. 님 남친 유약한 사람이라 님 못막아줘요. 할머니도 못이기잖아요. 같이 하긴할건데 할머니가 뭐라 하시면 어쩔수없어ㅜㅜ 그게 뭐에요 진짜. 그렇다고 님이 강철멘탈도 아닌거같고. 결혼하실 생각이면 남친이 자기몫 못챙긴건 걍 바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시고 아예 잊으시는게 좋아요. 원래 걍 자식들 줄 돈 하나도 없었다고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할껄요. 장남노릇 하기 싫어서 재산도 안받았다 그래서 제사 일절 참석안하고 명절에는 놀러다니고 문종행사에도 아예 발길끊고 그런건줄 알았는데 뭐 할꺼 다하네요.ㅋㅋ 동생들봐요 얼마나 똑똑해ㅋ 지몫 싹 챙겨서 아무것도 걸리는거 없이 자기 한몸만 챙기면서 자유롭게 살잖아요.

    우리 친가도 의무는 1도 안하는것들이 재산을 누구보다 더 빠르게 다 갈라먹었어요. 한푼도 필요없다고 안받으신 우리아빠만 죽어라 장남노릇을 하고있죠ㅋㅋ 거기다 엄마는 덤으로 고생하고요.(엄마도 마음이 약해서 뭐라고 말못함. 삼촌이랑 숙모들은 시집와서 단한번도 명절 차례때 내려온적 없음.) 외갓집은 집안행사 한명한테 덤탱이 씌우는게 아니라 공평하고 합리적으로 나눠서 잘 진행하고 남자들도 명절에 일 엄청 많이해요. 근데 엄마는 이딴 집구석에 와서 고생하면서 살고있죠. 글쓴이가 우리엄마 같은 삶을 살지않길 바랄게요.
    44 "한국 이름에는 두 글자가 많이 없는듯" 중국반응 [새창] 2017-11-26 23:56:19 15 삭제
    저만 신구에서 터졌나요???ㅋㅋㅋ신구할배까지 어떻게 아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가난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 [새창] 2017-11-26 23:38:19 2 삭제
    친구랑 그 얘기를 한적이 있어요. 가난해서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은것도 있지만 다른사람들로부터(특히 친척) 받는 멸시가 더 힘들었다고...지금 생각해도 저희 부모님은 성실하시고 친척들에게 피해준것도 하나도 없는데, 그저 가난해서 조금 꼬질하다는걸로 엄청 무시당한것 같아요. 지금은 그 친척들이 나쁘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좀 원망스러운건 가난 그자체가 아니라 그런 멸시를 적어도 직구가 아니라 변화구로라도 맞게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거요. 지금은 내가 어른이 되고 대학생활도 하고 사회생활도 하면서 덤덤해진 멘탈로 견뎌낼수있는데 어렸을땐 직구로 팡팡 맞는게 참 힘들었던거같아요. 그래서 리플 다신분들도 어렸을때 상처받았던 기억은 지금도 잊기 힘드신걸꺼구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9:36:41 249 삭제
    영수증 처음부터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초창기에 고등학교 계약직선생님 되신분(김생민이 옷은 똑같은걸로 돌려입고 삔을 여러개 사서 매일 다른거 꼽아서 느낌을 달리주라고했던!)도 월급이 190만원이었거든요. 그분이랑 수입은 똑같은데 이렇게나 다르게 살수있다는게 신기했어요. 그리고 이 의뢰인 사연 다른 커뮤니티에도 많이 올라오는데, 필라테스/후원/송도센트럴파크산책 같은건 인스타에 인증샷 올리려고(...) 그런거 같다는 댓글이 많더라구요. 저는 중간에 여윳돈부족해서 저축은행에서 또 300만원 대출받는거보고 진짜 헉 했어요ㅜㅜ
    41 베오베 가난이 미치는 영향 보고 생각난 내 어린시절 생각나버려 멘붕. [새창] 2017-11-26 19:23:31 7 삭제
    저도 요즘에 올라오는 가난에 대한 글들 너무 공감되서 슬퍼요..ㅠㅠ 지금은 어렸을때보다 사정이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소비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해야하나... 마트에서는 늘 가장 싸고 양 많은것만 사고, 누가 물 틀어놓는것만 봐도 아깝고, 피곤해 죽을것 같아도 택시를 못타죠. 나는 너무 당연하게 가난해서 그에 맞춰 살아온 인생인데, 남자친구는 부유하게 큰 편이라 이런걸 심정적으로는 하나도 모르더라구요. 모른다는게 어떤 느낌일까... 그거 자체가 부럽기도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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