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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존니좋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9-01
    방문 : 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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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니좋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7 03:30:21 0 삭제
    감사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1 14:25:39 0 삭제
    아닙니다 괜찮아요. 지금 저에겐 감정보다 냉철한 판단이 더 중요해서 답변 감사히 받아들였습니다. 시간내셔서 글 달아주신거 감사해요. 어디에도 자세히 말 못했는데 여러가지 생각해보니 정말 유감이네요. 일단 결혼흐름에 제동을 걸어야겠다 싶은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되지않게 여기서 그만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1 12:30:37 0 삭제
    아하,, 딩크시군요.. 저도 한때 그생각도 했었어요. 헤어질수는 없을거같고 이 상황을 받아들이려면 아기는 가질 수 없을거같아...차라리 딩크는 어떻냐고 물어보고 아이없는생활의 장점을 어필하며 조율해나가보려했는데 또 그건 반대입장이었거든요;; 생각할수록 답답하기만 합니다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1 12:18:44 2 삭제
    앞으로의 수익이 크게 불어날 업종이 아닙니다.(전문직이나 기술직아님) 중소기업 회사원이구요.. 연봉향상은 있지만 폭이 크지않고요. 계산해보니 월 백이 40%가아니고 35%정도 되겠네요ㅠ 그거나 그거나겠지만ㅠㅠ제가 이부분을 타인에게 이야기하면 혹여 누가 남친을 무시하지는않을까싶어 다른분들의 조언을 들을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단호하게 이야기해주시니 현타(?)가 딱 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1 12:08:52 0 삭제
    네.. 뭔가 제 미래가 될것같은 느낌이......휴ㅠ. 남자친구는 결혼하면 월100씩 못드린다. 소액으로 드릴생각을 하는모양이더라구요. 그부분은 자기가 우리가정에서 적자되지않게끔 투잡 쓰리잡을 해서라도 마련하겠다고 이야기해주어서 노력하는모습이 너무나 고맙지만 저는 그게 현실적인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용돈도 아니고 생활비를 드리다가 갑자기 안드리면 생활이 안될테니까..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1 11:56:47 0 삭제
    월 백은 남친 월급에서 40%정도입니다. 뼈있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1 11:55:03 0 삭제
    아하 저 직장인입니다. 월 300씩은 받구요.. 둘이 합치면 가계상황이 어렵진 않을거같은데 얼른 집도 사고 안정적일때 아이를 낳고싶어서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1 11:04:30 0 삭제
    부모님하고는 이야기가 된 상황입니다. 다 알고계시구요.. 결혼해서 제가 너무 고생할거같다고 걱정이 태산이십니다. 딸래미 상처받을까봐 대놓고 반대도 못하시고 발만 동동 구르시는....ㅠㅠ휴..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0 09:49:57 0 삭제
    맞습니다.. 표시가 몸으로 나타납니다ㅜ하ㅜ
    네 맞아요 사실 제 체형이 비만은 아니에요 그냥 통통한 정도..? 현재 살 찐 부분도 옷으로 가리면 어느정도 많이 가려지기도 하구요.. 제스스로 혐오하고 만족을 못하는 것 뿐이지.. 헬스장운동 (웨이트트레이닝, 훈련하듯 하는 유산소운동)은 지겹고 재미가 없더라구요. 계절에 맞는 활동적취미를 가져라. 아주 좋은 조언인 듯 합니다. 잘 적용해볼게요..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0 09:46:29 0 삭제
    와진짜 감사합니다.ㅠㅠ
    코로나때문에 수영장 폐쇄중인데 열면 바로 등록해야겠어요진짜..수영으로 다이어트가 되겠죠..?ㅜ
    다시 태어난다는 생각으로 살기위해 실천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0 08:29:26 0 삭제
    네ㅜ감사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31 03:46:43 7 삭제
    제가 딱 이런 케이스였어서 너무나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저는 고도비만도 아니었고 그냥 통통한 일반 여성? 이엇어요ㅋㅋ 키165cm에 69키로.ㅎㅎ근데 자존감이 엄청낮앗었어요. 어디 앞에 나가면 배나온게 보일까, 옆구리살이 보일까 늘 신경쓰였었고 제 자신의 벗은 모습이 너무나도 싫었죠. 두꺼운 허벅지, 두툼한 팔뚝살... 너무너무나 싫었엇어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그런 절 많이 사랑해줫지만 제 안의 자기혐오는 제스스로가 어떻게 할 수 잇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저를 아무리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다 한들말이에요. 날씬한 친구들 보면 세상 너무부럽고.. 정말 너무너무 질투나고ㅜ그랫었네요. 전 그래서 돈벌어서 피티 끊었습니다. 몇백 들지만 그래도 살을 빼고자 하는 맘이 컷고 자존감좀 올려서 사람답게 살고싶었어요. 살이 빠지니까 자존감은 자연스레 올라가더라구요. 어디가도 당당하고 어깨 펴고 자신있게 다닐수있다는게 정말 자유를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엇어요. 저에게 피티수업은 다이어트 그 이상이었습니다. 3달동안 지출했던 25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자기혐오 속에 살던 제가 세상에 나온 기분이었달까...
    현재, 살로인한 자존감 하락때문에 괴로움이 크시다면 "자신을 더욱 사랑하려 노력하라"라는 주변의 말보다는 직접 피티나 운동을 억지로라도 다니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해보는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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