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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타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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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징크스의 이론적 바탕 [새창] 2018-03-15 22:50:59 0 삭제
    그러게요. 티브이에서는 일종 오류 이종 오류라고 말한 거 같은데 이건 보니까 통계 용어네요. 그 의미는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할 가능성 여부와는 좀 거리가 있고. 티브이에서도 어느 쪽이 더 치명적이냐고 질문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루고자하는 것은 위에서 1번 경우(아마도 1종오류)인데 이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했는지 잘 기억 안남. 그래서 '허용한다'는 애매한 표현을 썼는데....

    저거 공식은 검색해서 스크랩해 온 글인데(그래서 형식이 저러합니다) 솔직히 상관관계인지 인과관계인지 제가 검증할 능력은 안됩니다. 좀 더 이 문제 생각해서 체계적으로 글 적을 때 되면 다듬어서 내놓겠습니다만, 그전까지는 비판적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311 손석희는 진심 꼰대같고 독재 느낌 [새창] 2018-03-14 08:05:27 1/8 삭제
    근데 그만 갈구지요. 평정심을 잃는 거 같던데...싸움은 머나먼데 그나마 자산이 될 사람입니다.
    310 박훈이라는 인간은 뭐하는 인간인가요? [새창] 2018-03-13 15:11:31 1 삭제
    마포 서교동에서 하계동 을지병원까지...낮시간이면 한 40~50분 걸리지 않나요? 항상 막히는데....지방에 살면 잘 모르겠죠.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2:01:42 1 삭제
    근데 그 기자에게 정봉주가 권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되나요? 진실 공방을 하는 거 자체가 논점 호도일 뿐 의미 없는 겁니다.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1:59:20 7 삭제

    권력 관계가 성립안하면 의미없음
    307 탄핵1주년 [새창] 2018-03-13 10:05:23 1 삭제
    일단 제가 적은 본문은 한국 사회가 걸어온 두 가지 대립 가치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몇몇 소수의 사람을 통해 의사가 결정되는 밀실 구조 입니다. 그리고 소수의 밀실이 권력 구조의 중추로서 작동하기 위해 하위 문화를 상명하복과 전체주의적으로 구성하는 거죠. 밀실을 구성하는 것은 지연 학연 혈연 같은 것이고 하부 문화는 알아서 기는 문화입니다. (이번에 부각된 것은 고령향우회였었죠)군대문화는 하부 구성을 옮기기 편한 일종의 통일된 표준 문화같은 것입니다. 검,경,군 모두가 이 모양입니다. 그리고 사회는 언론이나 그 하부의 부역자들은 돈줄에 알아서 기고, 공직자는 명령에 알아서 깁니다.
    촛불에서는 손에 든 초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오히려 '광장'이 중요합니다. 밀실을 부수는 힘이 바로 거기에 있기 때문에.
    306 탄핵1주년 [새창] 2018-03-13 09:53:28 0 삭제
    일단 위 골드총각, 나의하루 두 분은 본문 내용을 잘 못 파악하고 댓글을 적는 거 같습니다. 아예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오히려 개념의 혼돈을 원하는 거 같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인데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본문으로서 글을 발제하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가령, 다음 선거 현황이 경상도당 전라도당이라는 것은 완전히 지난 총선의 내용과는 다른 말 입니다. 현재 여당만 해도 지역 정당 벗어나기를 해서 만든 전국 정당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상황이 보수와 진보의 싸움에 춤추는 국민이라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국민이 촛불을 심판한다는 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위 두 분은 얼핏얼핏 자기 메시지를 댓글에 삽입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정당하게 본문으로서 발제 하시기 바랍니다.
    305 탄핵1주년 [새창] 2018-03-12 10:36:30 0 삭제
    그게 쉽게 해결되는 문제라면 군대에서 벌어지는 일이 왜 그대로겠어요? 정착된 문화는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본인 군생활 생각해보시면 그게 입발린 이야기라는 걸 아실건데...
    304 탄핵1주년 [새창] 2018-03-12 10:32:10 0 삭제
    대학생들이 신입생 환영회 때 하는 짓이나 학과에서 서열 잡는다고 하는 짓을 보시면 그런 말 안 나올 겁니다. 하는 짓이 80년대 복학생 꼰대들이나 다를 게 없어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10:26:54 9 삭제
    대통령으로 뽑아 준 놈들이나 똑같은 놈.
    302 깨우침과 깨달음의 차이 [새창] 2018-03-10 10:50:12 0 삭제
    예문:나는 스님이 될 팔자란 걸 깨달았습니다. 반야 심경을 하루 만에 깨우쳤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은 내재하는 정보를 알게 되는 경우고 깨우침은 외재하는 정보를 알게 되는 경우. 그냥 그 정도 인 거 같음. 외재하는 정보를 내재하게 만든 경우도 깨달음이라는 표현을 쓰는 거 같음.
    301 이시간 부들부들할 2인 [새창] 2018-03-09 10:19:12 1/6 삭제
    손석희씨는 이 사안에 '말려들었다'고 생각함.
    사람들이 초점 삼은 것은 남북 회담이 진행되는 와중에 미투에 무게 중심을 싣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보수 언론의 행태였었는데 jtbc 쪽은 계속 이 문제로 인터넷 검색하면서 자신이 내보낸 보도에 대한 반박을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함. 언론으로서 자신이 옳았다는 걸 입증하고 싶겠지만 애초 사람들의
    눈길이 간 곳과 언론이 보는 곳은 초점이 달랐던 거임. 그렇다고 탁수정씨 이름을 물리기엔 모양이 안 살고....
    300 적색편이 ... [새창] 2018-03-08 00:28:49 0 삭제
    적색편이를 설명하는 책들이 대부분 도플러 효과 어쩌고 하면서 싸이렌 소리가 멀어질수록 소리가 작게 들리는 거와 비슷한거라고.
    그런데 처음 접했을때부터 이건 좀 이상하다
    싸이렌 소리도 원래의 그 크기는 변하지 않으나 멀어질수록 작게 들리는건
    소리가 퍼지는것도 있고 흡수되는것도 있고 도대체 어떻게 연관을 시켜야 하는가 의문이 들더군요.

    도플러 효과는 사이렌 소리가 멀어지면서 작게가 아니라 낮게들리는 겁니다. 이게 잘못 이해하게 만든 거 같은데요.https://www.youtube.com/watch?v=imoxDcn2Sgo
    299 김지은양의 용기 [새창] 2018-03-06 10:16:34 4 삭제
    이 사람의 용기 자체는 대단한 것이지만,
    이 사람의 고백을 언론과 포탈이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 가는 문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함.
    언론과 포탈은 스트레이트에 나온 삼성의 언론에 대한 관리 실태와 남북 회담의 내용을 이 사건을 기화로 완전히 묻어버림.
    이것을 문제 삼으면 안희정 지사의 성추문을 문제삼지 말라는 것이냐고 논점을 호도하는 경우가 있었음. (금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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