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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e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배달의민족,(주)우아한형제들을 고소하고 왔습니다. [새창] 2024-03-09 18:34:52 3 삭제
    얼마전 수술하고 3개월간 휠체어생활을 했습니다.
    배민이 없었으면 끼니 걱정을 훨씬 많이 했었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외출이 쉽지않은 주변이웃이 많아요.
    하는 짓이 밉더라도 순기능 자체를 부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7 00:18:43 0 삭제
    http://imgur.com/gallery/yVsBrWP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6 21:36:34 0 삭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6 21:29:20 0 삭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2 21:08:00 0 삭제
    ㅃㄷㅇ님 정말 감사합니다. 보고 또 보고 너무 행복하네요. 소중히 간직할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2 01:14:17 0 삭제
    늦었지만 저도 신청해도 될까요? 작년에 먼저 떠난 15살 우리 강아지입니다. 온 가족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염치 불고하고 메일 드리겠습니다.
    46 강아지 데려왔는데 후회됩니다 .. ㅠ ㅠ [새창] 2019-12-10 15:20:14 8 삭제
    작년11월에 15년간 함께한 내새꾸를 먼저 보냈는데요. 걱정하시는 것처럼 시도때도없이 떠오르고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갈 무렵 생각나면 가슴미어지고 눈물납니다. 하지만 이 기억 그대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0.1초도 망설이지않고 내새꾸와 함께하는 것을 또 택할 것이에요! 다만 더더욱 후회가 남지않게 먹을걸로 약올리지않고 싫어하던 배방구도 안할것입니다.
    43 제가 너무 꼼꼼하고 까탈스러운 건지요? [새창] 2019-03-03 01:00:44 27 삭제
    저희 부부의 경우 둘 다 작성자분만큼 깔끔하진 않은 것 같은데 그나마 제가 조금 더 깔끔한 성격이에요. 어느날은 냉장고 문짝의 실리콘부분에 때가 끼었길래 그걸 닦고 있었더니 신랑이 굉장히 놀라면서 거기가 더럽다는 걸 어떻게 알았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보이니까 알지 했더니 컬처쇼크 느낀 것 같았어요. 자긴 제가 거기 닦을 때까지 실리콘 자체가 전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대요. 그 외에도 레인지, 타일 등에 기름이나 양념튀어도 말해야 알지 눈치 못채더라구요. 아마 아내분도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고 진짜 더러운 게 안보이는 게 아닐까요?. 완전 다른 타입이기때문에 서로가 놀랍고 공감이 안되는 게 당연한 거 같구요. 저는 그래서 집은 제가 치워요. 그냥 제일이려니 해요. 신랑이 안해도 스트레스 안받구요. 어차피 열심히 해놔도 제 기준에는(미안하지만)못 미칠 때가 많아서요. 대신 신랑은 제가 못하는 가구나 운동기구조립같은 거 정말 잘해요. 자기랑 상관없이 제 취미에만 쓰이는 물건도 뚝딱뚝딱 만들어줘요. 상대가 못하는 거 아니까 하라고 하지도 않고 하기싫어 미룬다고도 생각 안한답니다. 그리고... 하라고 말할 순 있지만 내 기준에 맞게 해놓으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에게 너무 큰 스트레스가 아닐까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3 14:54:29 40 삭제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으니 전 다른 이야기를 좀 할게요. 작성자분 닉네임이 예뻐서 기억이 나는데 예전에 결혼식에 전남친 초대하고 싶다고 글 올렸다 부정적인 댓글 많이 받으시고 글삭하신 적 있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조언 주셨으니 이번 글은 비공 많이 받더라도 글삭제하고 그러지 마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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