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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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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생기부 갑질 [새창] 2018-03-22 19:51:48 0 삭제
    담임교사의 훌륭한 아이인데 잘써주죠라는 말에 답이 다 있다.  아이는 누가 보아도 모든면이 훌륭하고, 교사도 인정하고 있으며, 학교내 모든 구성원이 인정한다.

    그런데 잘써준다는 말과 다른 생기부 기록이 과연 일반적인가?

    이러한 여러 비일반성에 대한 논리퍼즐식 분석, 논문과도 같은 분석도 철옹성과 같은 그들만의 리그를 못뚫는 구조라는 것은 교사도 실수 할 수 있는 인간인데 , 절대 생기부 정정 불가로 대응하는 현실은 인권침해와 맞닿게 된다 하겠다.
    31 생기부 갑질 [새창] 2018-03-21 21:04:54 0 삭제
    담임교사의 훌륭한 아이인데 잘써주죠라는 말에 답이 다 있다. 아이는 누가 보아도 모든면이 훌륭하고, 교사도 인정하고 있으며, 학교내 모든 구성원이 인정한다.

    그런데 잘써준다는 말과 다른 생기부 기록이 과연 일반적인가?

    이러한 여러 비일반성에 대한 논리퍼즐식 분석, 논문과도 같은 분석도 철옹성과 같은 그들만의 리그를 못뚫는 구조라는 것은 교사도 실수 할 수 있는 인간인데 , 절대 생기부 정정 불가로 대응하는 현실은 인권침해와 맞닿게 된다 하겠다.
    30 생기부 갑질 ㅡ 정성평가에 교사 갑질 [새창] 2018-03-21 21:04:31 0 삭제
    담임교사의 훌륭한 아이인데 잘써주죠라는 말에 답이 다 있다. 아이는 누가 보아도 모든면이 훌륭하고, 교사도 인정하고 있으며, 학교내 모든 구성원이 인정한다.

    그런데 잘써준다는 말과 다른 생기부 기록이 과연 일반적인가?

    이러한 여러 비일반성에 대한 논리퍼즐식 분석, 논문과도 같은 분석도 철옹성과 같은 그들만의 리그를 못뚫는 구조라는 것은 교사도 실수 할 수 있는 인간인데 , 절대 생기부 정정 불가로 대응하는 현실은 인권침해와 맞닿게 된다 하겠다.
    29 생기부 갑질 ㅡ 정성평가에 교사 갑질 [새창] 2018-03-21 21:04:05 0 삭제
    담임교사의 훌륭한 아이인데 잘써주죠라는 말에 답이 다 있다. 아이는 누가 보아도 모든면이 훌륭하고, 교사도 인정하고 있으며, 학교내 모든 구성원이 인정한다.

    그런데 잘써준다는 말과 다른 생기부 기록이 과연 일반적인가?

    이러한 여러 비일반성에 대한 논리퍼즐식 분석, 논문과도 같은 분석도 철옹성과 같은 그들만의 리그를 못뚫는 구조라는 것은 교사도 실수 할 수 있는 인간인데 , 절대 생기부 정정 불가로 대응하는 현실은 인권침해와 맞닿게 된다 하겠다.
    28 생기부 갑질 [새창] 2018-03-21 21:03:47 0 삭제
    담임교사의 훌륭한 아이인데 잘써주죠라는 말에 답이 다 있다. 아이는 누가 보아도 모든면이 훌륭하고, 교사도 인정하고 있으며, 학교내 모든 구성원이 인정한다.

    그런데 잘써준다는 말과 다른 생기부 기록이 과연 일반적인가?

    이러한 여러 비일반성에 대한 논리퍼즐식 분석, 논문과도 같은 분석도 철옹성과 같은 그들만의 리그를 못뚫는 구조라는 것은 교사도 실수 할 수 있는 인간인데 , 절대 생기부 정정 불가로 대응하는 현실은 인권침해와 맞닿게 된다 하겠다.
    27 생기부 갑질 ㅡ 정성평가에 교사 갑질 [새창] 2018-03-21 21:03:21 0 삭제
    담임교사의 훌륭한 아이인데 잘써주죠라는 말에 답이 다 있다. 아이는 누가 보아도 모든면이 훌륭하고, 교사도 인정하고 있으며, 학교내 모든 구성원이 인정한다.

    그런데 잘써준다는 말과 다른 생기부 기록이 과연 일반적인가?

    이러한 여러 비일반성에 대한 논리퍼즐식 분석, 논문과도 같은 분석도 철옹성과 같은 그들만의 리그를 못뚫는 구조라는 것은 교사도 실수 할 수 있는 인간인데 , 절대 생기부 정정 불가로 대응하는 현실은 인권침해와 맞닿게 된다 하겠다.
    26 생기부 갑질 [새창] 2018-03-21 21:02:47 0 삭제
    담임교사의 훌륭한 아이인데 잘써주죠라는 말에 답이 다 있다. 아이는 누가 보아도 모든면이 훌륭하고, 교사도 인정하고 있으며, 학교내 모든 구성원이 인정한다.

    그런데 잘써준다는 말과 다른 생기부 기록이 과연 일반적인가?

    이러한 여러 비일반성에 대한 논리퍼즐식 분석, 논문과도 같은 분석도 철옹성과 같은 그들만의 리그를 못뚫는 구조라는 것은 교사도 실수 할 수 있는 인간인데 , 절대 생기부 정정 불가로 대응하는 현실은 인권침해와 맞닿게 된다 하겠다.
    25 생기부 갑질 [새창] 2018-03-21 21:02:25 0 삭제
    담임교사의 훌륭한 아이인데 잘써주죠라는 말에 답이 다 있다. 아이는 누가 보아도 모든면이 훌륭하고, 교사도 인정하고 있으며, 학교내 모든 구성원이 인정한다.

    그런데 잘써준다는 말과 다른 생기부 기록이 과연 일반적인가?

    이러한 여러 비일반성에 대한 논리퍼즐식 분석, 논문과도 같은 분석도 철옹성과 같은 그들만의 리그를 못뚫는 구조라는 것은 교사도 실수 할 수 있는 인간인데 , 절대 생기부 정정 불가로 대응하는 현실은 인권침해와 맞닿게 된다 하겠다.
    24 생기부 갑질 [새창] 2018-03-21 21:02:02 0/4 삭제
    담임교사의 훌륭한 아이인데 잘써주죠라는 말에 답이 다 있다. 아이는 누가 보아도 모든면이 훌륭하고, 교사도 인정하고 있으며, 학교내 모든 구성원이 인정한다.

    그런데 잘써준다는 말과 다른 생기부 기록이 과연 일반적인가?

    이러한 여러 비일반성에 대한 논리퍼즐식 분석, 논문과도 같은 분석도 철옹성과 같은 그들만의 리그를 못뚫는 구조라는 것은 교사도 실수 할 수 있는 인간인데 , 절대 생기부 정정 불가로 대응하는 현실은 인권침해와 맞닿게 된다 하겠다.
    23 생기부 갑질 [새창] 2018-03-21 20:59:48 0 삭제
    담임교사의 훌륭한 아이인데 잘써주죠라는 말에 답이 다 있다. 아이는 누가 보아도 모든면이 훌륭하고, 교사도 인정하고 있으며, 학교내 모든 구성원이 인정한다.

    그런데 잘써준다는 말과 다른 생기부 기록이 과연 일반적인가?

    이러한 여러 비일반성에 대한 논리퍼즐식 분석, 논문과도 같은 분석도 철옹성과 같은 그들만의 리그를 못뚫는 구조라는 것은 교사도 실수 할 수 있는 인간인데 , 절대 생기부 정정 불가로 대응하는 현실은 인권침해와 맞닿게 된다 하겠다.
    22 생기부 갑질 [새창] 2018-03-21 20:51:24 0 삭제
    해당학생에 대한 동급생중 단3명을 제외한 모두에게 인터뷰한 결과 학급청소에 아무 문제가 없던 학생이며, 빠진적도 없고, 대인관계 역시 배려가 몸에 베어 있던 학생이라는 평가다. 또한 이러한 평가는 모든 종단평가, 횡단 평가에서 일치한다.

    오로지 학생에게 욕을 하고도 거짓말 하는 그 교사, 문제 교사 자신의 결혼식 축가를 수업시간과 방학때 까지 시키며 결혼식에 강제동원하는 그 교사, 정식 서면 상담조차 거부하는 그 교사만 학생이 일생동안 듣던 평가와 정반대로 평가하는 것이다.

    해당학생의 인성적 훌륭함은 대학 영재원에서 4년간 지켜본 결과를 소견서로 공문으로까지 보낼 정도이며 이것은 대학 영재원 최초의 일이다.

    또한 학업성적 관리위원회나 감사에 대한 부실함 내지는 조직편향적 법리의 유권해석 없이 생기부 기재 유의사항을 잘 지키라는 공문까지 교육부에서 보낸 사안이다.

    그럼에도 문제 교사는 불통이고, 학교는 소송을 종용한다.

    교육력의 부재로 학부모와 학생은 지난 1년간 마땅히 공개되어야 할 생기부 기재 근거도 모른채 눈물로 이의 신청서를 써야 했다.

    문제 교사는 이를 알고 서류 제출도 전에 교권침해 프레임을 갑자기 들고 나오는 비일반성의 연속이다.

    차고 넘치는 객관적 증거자료도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 이상한 그들만의 리그에 수많은 을의 눈물을 대신해, 학종의 건전성을 위해 교사의 재량권은 엄연히 생기부 기재 매뉴얼과 교육부 훈령과 지침들을 각각 충분히 또 충실히 따라야 하며, 비상식적 교사까지 무한 확대 인정하는 교사 재량권은 교단의 신뢰도 하락만 가져올 뿐 임을 밝힌다.

    참고로 교사의 1년동안 미공개된 교무수첩하나가 창체, 교과세특, 동아리, 종합의견등 학생에 대한 모든것을 평가하는 기재근거였다 하며, 그 기록은 내용도 비교, 대조 조차도 불가할 정도로 날짜도 없고, 청소 요일도 틀리고, 동아리 멤버명도 틀리며, 자기주장관련해서는 오히려 꾹꾹 참음 이라는 성격도 기재되어 있는데 이것은 단10분 학년초 상담때 기록으로 다른 교무수첩 기록들과 다르다. 즉, 조회, 종례, 청소위주의 형식적 담임 업무만 기록된 교무수첩 기록과도 틀린 것이 눈에 띤다. 교사의 상시관찰과 소통, 누가기록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학생의 상습성 없는 단순 경미한 사안을, 청소관련 교내 선행활동까지 많이 한 학생을, 차고 넘치는 모든 장점은 굳이 사장시켜가며,
    아무도 문제가 없다는 학생에게 흠집을 내는 담임교사는 너무나 비일반적이다.
    21 생기부 갑질 ㅡ 정성평가에 교사 갑질 [새창] 2018-03-21 20:50:54 0 삭제
    해당학생에 대한 동급생중 단3명을 제외한 모두에게 인터뷰한 결과 학급청소에 아무 문제가 없던 학생이며, 빠진적도 없고, 대인관계 역시 배려가 몸에 베어 있던 학생이라는 평가다. 또한 이러한 평가는 모든 종단평가, 횡단 평가에서 일치한다.

    오로지 학생에게 욕을 하고도 거짓말 하는 그 교사, 문제 교사 자신의 결혼식 축가를 수업시간과 방학때 까지 시키며 결혼식에 강제동원하는 그 교사, 정식 서면 상담조차 거부하는 그 교사만 학생이 일생동안 듣던 평가와 정반대로 평가하는 것이다.

    해당학생의 인성적 훌륭함은 대학 영재원에서 4년간 지켜본 결과를 소견서로 공문으로까지 보낼 정도이며 이것은 대학 영재원 최초의 일이다.

    또한 학업성적 관리위원회나 감사에 대한 부실함 내지는 조직편향적 법리의 유권해석 없이 생기부 기재 유의사항을 잘 지키라는 공문까지 교육부에서 보낸 사안이다.

    그럼에도 문제 교사는 불통이고, 학교는 소송을 종용한다.

    교육력의 부재로 학부모와 학생은 지난 1년간 마땅히 공개되어야 할 생기부 기재 근거도 모른채 눈물로 이의 신청서를 써야 했다.

    문제 교사는 이를 알고 서류 제출도 전에 교권침해 프레임을 갑자기 들고 나오는 비일반성의 연속이다.

    차고 넘치는 객관적 증거자료도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 이상한 그들만의 리그에 수많은 을의 눈물을 대신해, 학종의 건전성을 위해 교사의 재량권은 엄연히 생기부 기재 매뉴얼과 교육부 훈령과 지침들을 각각 충분히 또 충실히 따라야 하며, 비상식적 교사까지 무한 확대 인정하는 교사 재량권은 교단의 신뢰도 하락만 가져올 뿐 임을 밝힌다.

    참고로 교사의 1년동안 미공개된 교무수첩하나가 창체, 교과세특, 동아리, 종합의견등 학생에 대한 모든것을 평가하는 기재근거였다 하며, 그 기록은 내용도 비교, 대조 조차도 불가할 정도로 날짜도 없고, 청소 요일도 틀리고, 동아리 멤버명도 틀리며, 자기주장관련해서는 오히려 꾹꾹 참음 이라는 성격도 기재되어 있는데 이것은 단10분 학년초 상담때 기록으로 다른 교무수첩 기록들과 다르다. 즉, 조회, 종례, 청소위주의 형식적 담임 업무만 기록된 교무수첩 기록과도 틀린 것이 눈에 띤다. 교사의 상시관찰과 소통, 누가기록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학생의 상습성 없는 단순 경미한 사안을, 청소관련 교내 선행활동까지 많이 한 학생을, 차고 넘치는 모든 장점은 굳이 사장시켜가며,
    아무도 문제가 없다는 학생에게 흠집을 내는 담임교사는 너무나 비일반적이다.
    20 생기부 갑질 ㅡ 정성평가에 교사 갑질 [새창] 2018-03-21 20:50:23 0 삭제
    해당학생에 대한 동급생중 단3명을 제외한 모두에게 인터뷰한 결과 학급청소에 아무 문제가 없던 학생이며, 빠진적도 없고, 대인관계 역시 배려가 몸에 베어 있던 학생이라는 평가다. 또한 이러한 평가는 모든 종단평가, 횡단 평가에서 일치한다.

    오로지 학생에게 욕을 하고도 거짓말 하는 그 교사, 문제 교사 자신의 결혼식 축가를 수업시간과 방학때 까지 시키며 결혼식에 강제동원하는 그 교사, 정식 서면 상담조차 거부하는 그 교사만 학생이 일생동안 듣던 평가와 정반대로 평가하는 것이다.

    해당학생의 인성적 훌륭함은 대학 영재원에서 4년간 지켜본 결과를 소견서로 공문으로까지 보낼 정도이며 이것은 대학 영재원 최초의 일이다.

    또한 학업성적 관리위원회나 감사에 대한 부실함 내지는 조직편향적 법리의 유권해석 없이 생기부 기재 유의사항을 잘 지키라는 공문까지 교육부에서 보낸 사안이다.

    그럼에도 문제 교사는 불통이고, 학교는 소송을 종용한다.

    교육력의 부재로 학부모와 학생은 지난 1년간 마땅히 공개되어야 할 생기부 기재 근거도 모른채 눈물로 이의 신청서를 써야 했다.

    문제 교사는 이를 알고 서류 제출도 전에 교권침해 프레임을 갑자기 들고 나오는 비일반성의 연속이다.

    차고 넘치는 객관적 증거자료도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 이상한 그들만의 리그에 수많은 을의 눈물을 대신해, 학종의 건전성을 위해 교사의 재량권은 엄연히 생기부 기재 매뉴얼과 교육부 훈령과 지침들을 각각 충분히 또 충실히 따라야 하며, 비상식적 교사까지 무한 확대 인정하는 교사 재량권은 교단의 신뢰도 하락만 가져올 뿐 임을 밝힌다.

    참고로 교사의 1년동안 미공개된 교무수첩하나가 창체, 교과세특, 동아리, 종합의견등 학생에 대한 모든것을 평가하는 기재근거였다 하며, 그 기록은 내용도 비교, 대조 조차도 불가할 정도로 날짜도 없고, 청소 요일도 틀리고, 동아리 멤버명도 틀리며, 자기주장관련해서는 오히려 꾹꾹 참음 이라는 성격도 기재되어 있는데 이것은 단10분 학년초 상담때 기록으로 다른 교무수첩 기록들과 다르다. 즉, 조회, 종례, 청소위주의 형식적 담임 업무만 기록된 교무수첩 기록과도 틀린 것이 눈에 띤다. 교사의 상시관찰과 소통, 누가기록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학생의 상습성 없는 단순 경미한 사안을, 청소관련 교내 선행활동까지 많이 한 학생을, 차고 넘치는 모든 장점은 굳이 사장시켜가며,
    아무도 문제가 없다는 학생에게 흠집을 내는 담임교사는 너무나 비일반적이다.
    19 생기부 갑질 [새창] 2018-03-21 20:49:56 0 삭제
    해당학생에 대한 동급생중 단3명을 제외한 모두에게 인터뷰한 결과 학급청소에 아무 문제가 없던 학생이며, 빠진적도 없고, 대인관계 역시 배려가 몸에 베어 있던 학생이라는 평가다. 또한 이러한 평가는 모든 종단평가, 횡단 평가에서 일치한다.

    오로지 학생에게 욕을 하고도 거짓말 하는 그 교사, 문제 교사 자신의 결혼식 축가를 수업시간과 방학때 까지 시키며 결혼식에 강제동원하는 그 교사, 정식 서면 상담조차 거부하는 그 교사만 학생이 일생동안 듣던 평가와 정반대로 평가하는 것이다.

    해당학생의 인성적 훌륭함은 대학 영재원에서 4년간 지켜본 결과를 소견서로 공문으로까지 보낼 정도이며 이것은 대학 영재원 최초의 일이다.

    또한 학업성적 관리위원회나 감사에 대한 부실함 내지는 조직편향적 법리의 유권해석 없이 생기부 기재 유의사항을 잘 지키라는 공문까지 교육부에서 보낸 사안이다.

    그럼에도 문제 교사는 불통이고, 학교는 소송을 종용한다.

    교육력의 부재로 학부모와 학생은 지난 1년간 마땅히 공개되어야 할 생기부 기재 근거도 모른채 눈물로 이의 신청서를 써야 했다.

    문제 교사는 이를 알고 서류 제출도 전에 교권침해 프레임을 갑자기 들고 나오는 비일반성의 연속이다.

    차고 넘치는 객관적 증거자료도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 이상한 그들만의 리그에 수많은 을의 눈물을 대신해, 학종의 건전성을 위해 교사의 재량권은 엄연히 생기부 기재 매뉴얼과 교육부 훈령과 지침들을 각각 충분히 또 충실히 따라야 하며, 비상식적 교사까지 무한 확대 인정하는 교사 재량권은 교단의 신뢰도 하락만 가져올 뿐 임을 밝힌다.

    참고로 교사의 1년동안 미공개된 교무수첩하나가 창체, 교과세특, 동아리, 종합의견등 학생에 대한 모든것을 평가하는 기재근거였다 하며, 그 기록은 내용도 비교, 대조 조차도 불가할 정도로 날짜도 없고, 청소 요일도 틀리고, 동아리 멤버명도 틀리며, 자기주장관련해서는 오히려 꾹꾹 참음 이라는 성격도 기재되어 있는데 이것은 단10분 학년초 상담때 기록으로 다른 교무수첩 기록들과 다르다. 즉, 조회, 종례, 청소위주의 형식적 담임 업무만 기록된 교무수첩 기록과도 틀린 것이 눈에 띤다. 교사의 상시관찰과 소통, 누가기록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학생의 상습성 없는 단순 경미한 사안을, 청소관련 교내 선행활동까지 많이 한 학생을, 차고 넘치는 모든 장점은 굳이 사장시켜가며,
    아무도 문제가 없다는 학생에게 흠집을 내는 담임교사는 너무나 비일반적이다.
    18 생기부 갑질 [새창] 2018-03-21 20:49:40 0 삭제
    해당학생에 대한 동급생중 단3명을 제외한 모두에게 인터뷰한 결과 학급청소에 아무 문제가 없던 학생이며, 빠진적도 없고, 대인관계 역시 배려가 몸에 베어 있던 학생이라는 평가다. 또한 이러한 평가는 모든 종단평가, 횡단 평가에서 일치한다.

    오로지 학생에게 욕을 하고도 거짓말 하는 그 교사, 문제 교사 자신의 결혼식 축가를 수업시간과 방학때 까지 시키며 결혼식에 강제동원하는 그 교사, 정식 서면 상담조차 거부하는 그 교사만 학생이 일생동안 듣던 평가와 정반대로 평가하는 것이다.

    해당학생의 인성적 훌륭함은 대학 영재원에서 4년간 지켜본 결과를 소견서로 공문으로까지 보낼 정도이며 이것은 대학 영재원 최초의 일이다.

    또한 학업성적 관리위원회나 감사에 대한 부실함 내지는 조직편향적 법리의 유권해석 없이 생기부 기재 유의사항을 잘 지키라는 공문까지 교육부에서 보낸 사안이다.

    그럼에도 문제 교사는 불통이고, 학교는 소송을 종용한다.

    교육력의 부재로 학부모와 학생은 지난 1년간 마땅히 공개되어야 할 생기부 기재 근거도 모른채 눈물로 이의 신청서를 써야 했다.

    문제 교사는 이를 알고 서류 제출도 전에 교권침해 프레임을 갑자기 들고 나오는 비일반성의 연속이다.

    차고 넘치는 객관적 증거자료도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 이상한 그들만의 리그에 수많은 을의 눈물을 대신해, 학종의 건전성을 위해 교사의 재량권은 엄연히 생기부 기재 매뉴얼과 교육부 훈령과 지침들을 각각 충분히 또 충실히 따라야 하며, 비상식적 교사까지 무한 확대 인정하는 교사 재량권은 교단의 신뢰도 하락만 가져올 뿐 임을 밝힌다.

    참고로 교사의 1년동안 미공개된 교무수첩하나가 창체, 교과세특, 동아리, 종합의견등 학생에 대한 모든것을 평가하는 기재근거였다 하며, 그 기록은 내용도 비교, 대조 조차도 불가할 정도로 날짜도 없고, 청소 요일도 틀리고, 동아리 멤버명도 틀리며, 자기주장관련해서는 오히려 꾹꾹 참음 이라는 성격도 기재되어 있는데 이것은 단10분 학년초 상담때 기록으로 다른 교무수첩 기록들과 다르다. 즉, 조회, 종례, 청소위주의 형식적 담임 업무만 기록된 교무수첩 기록과도 틀린 것이 눈에 띤다. 교사의 상시관찰과 소통, 누가기록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학생의 상습성 없는 단순 경미한 사안을, 청소관련 교내 선행활동까지 많이 한 학생을, 차고 넘치는 모든 장점은 굳이 사장시켜가며,
    아무도 문제가 없다는 학생에게 흠집을 내는 담임교사는 너무나 비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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