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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둘리야밥먹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11
    방문 :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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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야밥먹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뷰게요정님들 2017에 진짜 잘샀다 하시는거 딱 3가지씩 [새창] 2017-11-09 09:18:33 0 삭제
    이겨내기님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껍니다 저 아모스제품 다 쓰면 꼭 쓰고 싶어요~ 홈클리닉은 귀찮은게 흠이지만 전 일주일 한번은 꼭 정성들여 케어하거든요.. 이게 한번은 귀찮지만 한번 하고서 제대로된 효과를 본다면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음 꼭 여행가기전이나 소개팅 등등 중요한일 있기전날은 꼭 홈클리닉을 합니당..ㅋ 여튼 여기 능력자분들 진심 많네여...고급정보 잘 얻고갑니다.. 복 백만개 빌고 갑니당~~~*^^*
    43 뷰게요정님들 2017에 진짜 잘샀다 하시는거 딱 3가지씩 [새창] 2017-11-08 17:22:06 6 삭제
    나스 틴티드 파운데이션 콩알만큼만 써두 되고 손으로 바르고 찰떡퍼프로 퐝퐝 터치하면 파운데이션인디 매트하다기보다는 빨리 말라서 빨리 발라야 한다. 허나 신기한건 파우더리한 뽀송한 느낌이 있어서 손에 묻어나지 않아 참 좋습디다.ㅋ나스가면서 컨실러두 샀는디 메이크업쪽은 나스가 최고인듯..저 홍조피부라 블러셔가 핑크를 할 수 없는디 나스에 섹스어필 살구색인디 짱인듯..거기에 아치브러쉬로 두들기는게 아니라 굴리듯이 했는디..짱임..ㅋ 쪼그만 털이 자꾸 빠지는게 흠이지만 퀄리티높은 블려서효과를 보기위해서는 나스의 조합이 필요함.ㅋ 마스카라두 잘 안쓰던 내가 숱도 없고 짧고 컬링이 힘든 아이였는디 에튀뜨 컬픽스 특히 브라운색 딱입니당..ㅋ 아이새도우는 삐아의 팥, 아멜리 레드쏠트핑크칙촉 원래 스킨푸드 핑크사이다를 아주 요긴하게 썼는디 쓰다가 떨어뜨려서 다 깨져버림...근데 이게 단종이라...후덜덜했는디 알고보니 이게 아멜리 제품의 저렴버젼이라네여..ㅋㅋ 글서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았음..로라의 진저도 말할것두 읍고 전 아침에 화장할때 입술 건조한편이라 촉촉한 립스틱을 원하는데 슈에무라의 강남오렌지가 레드오렌지계열인데...제가 오렌지색 잘 안받는데 이거 진짜 이뿜...나스의 레드스퀘어보다 슈에무라께 이뿌다는....ㅋㅋ 짐 클렌징 싸이닉 젤폼?구거쓰는디 전 잘 닦이는거 좋아라 하는디 순한제품보다는 클렌징이 잘되는제품 선호..그전에 시세이도꺼 썼는디 어지간해서 일본꺼 피하고 싶어서 쓰는 제품임..슈에무라 클렌징오일을 넘어슨 제품 찾고 싶습니다..ㅜㅜ 한번도 슈에무라보다 좋은 제품을 써보지 못함...제발 알려주세요...설화수의 쿠션팩트가 가장 자연스럽게 발려서 잘 쓰고 있고..여튼 추천 제품이 아직도 많지만 여기까지...넘 주절주절되서 알아 보실려나...ㅋ 그럼 고급 정보들 마니들 댓글 부탁드려요~~ㅋ
    42 뷰게요정님들 2017에 진짜 잘샀다 하시는거 딱 3가지씩 [새창] 2017-11-08 15:59:16 5 삭제
    전 지금 아모스 앰플+단백질 트리트먼트+전기모자 한번 홈클리닉했더니 머릿결이 좋아져서 나름 만족해하고 있는데 다른제품도 쓰고 싶었는데..혹시 이제품 구성을 어떻게 구입해야하는지 혹시 구입처를 알고 계신지...그리고 간단하게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은지 알수있을까요?? 정확한 상품명두 알고 싶어요..전 헤어제품은 좋은 제품군이라하면 비싼돈을 주고서라도 구입해요~ 워낙 염색(검은색이 안어울려서 염색을 자주하는편ㅠ)을 자주했고 그동안 매직이니 펌이니 시술을 마니 해서 머릿결이 안좋아서 미용실가는것보다 홈클리닉에 중점을 마니 두거든요~ 글서 능력자분 자세하게 알려주심 다른분들도 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꺼같아요..ㅜㅜ
    41 내 인생에서 개쩌는데 주목받지 못한영화 [새창] 2017-11-07 14:19:14 0 삭제
    봉달희로 빵 뜬 이범수가 좋아서 이범수때문에 그 영화 다 찾아봤는데 이 영화 정말 맑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이범수를 은평구라고 했었나? 여튼 이은주씨의 어둡지만 쾌활한 연기가 참 좋은디...전 너무 밝은 사람보다 어두워보이지만 내면은 쾌활한 케릭을 좋아라하는데...생각나네요..ㅠㅠ
    40 제 이야기 들어봐주시겠어요... 많은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7-11-07 09:20:46 7 삭제
    공감합니다~ 저두 비밀사내커플이에요 저두 상사는 아니지만(저희회사는 지사장 밑 직위가 있을뿐 같은일은 하는 사람입니다!)저두 첨에 고백을 받을땐 날 좋아한다고는 느낌이 있었는데 고백을 받으니 그 사람이 달리 보이더라구요..여튼 전 좋은 케이스져..작성자님 입장에서 봤을땐. 근데 사내커플의 가장 안좋은 단점은 죽으나 사나 항상 얼굴을 봐야한다는거.. 더군다나 전 비밀이라 남자쪽에서 제가 화나거나 삐져있음 일부러 일적으로 다가온다는거. 그럼 진심 열받았지만 정말 어쩔수없이 풀어진다는거...여튼 매일보는게 좋을떈 좋지만 나쁠땐 넘 짜증나져...ㅋ 말이 옆으로 샜네여. 여튼 그 여자쪽의 진심을 확신하기전까지는 상사라는 이유가 비중을 크게 차지하기때문에 나좋자고 고백하는건 많은 생각을 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여자분이랑 나이차이가 나면 여자쪽에서는 작성자를 일적으로만 보는건지 나를 호감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지 꼭 잘 파악하셔야합니다~윗분처럼 연애는 쌍방이지 내가 좋아하니 재두 날 좋아하겠지?라는 생각은 제발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작성자분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14:44:34 0 삭제
    배가 조금 나온게 아니라 진심 임산부처럼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옷을 사면 항상 배가 낍니다. 혹여나 똥배수준으로 생각하실까봐 추가 댓글 답니다..ㅋㅋ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14:40:59 0 삭제
    다들 일반화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전 현재 2년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나이차 많은 남친이 있는데여 30대 후반인데 성욕이 넘 왕성해서 제가 힘들정도입니다. 그래서 제발 달려들지말라고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제 남친도 날씬한편인데 근육없는편이고 술을 워낙 좋아해서 유독 배만 나옵니다. 애기배처럼 유독 배만 나왔져. 근데도 하는데 한번도 힘들다고 한적 없습니다. 자기는 맨날맨날 하고 싶다고 피곤해서 죽을때도 나보고 올라와서 해주면 안되냐고 부탁까지 합니다.;; 배가 나와서 체력저하가 된다는건 모든 사람이 해당되는거 아닌거 같습니다~ 작성자 남편이 혹시 발기부전이나 최악은 다른데서 풀 수도 있다고 안 좋은 예상이 가긴 하지만...핵심은 배가 나왔다고 해서 성욕이 감소된다거나 체력이 약해진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4:54:56 0 삭제
    디컵은 슬픕니다..원래 씨도 맞았는디 살찌니 컵도 커지네여.. 커플속옷도 맞췄는디 컵이 커져서 못입고 있음...살은 빼고 있긴 하지만...원체 가슴이 몸에 비해 좀 큽니다~~~혹시 나눔이 된다면 조심스레 글 남깁니다...ㅜ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4:53:00 0 삭제
    제가 85디컵입니다~~~글서 항상 온라인에서 구매하죠..ㅜㅜ 혹시 나눔이 되신다면 제가 은혜를...ㅠ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4:06:30 1 삭제
    같은 여자로 말씀 드립니다. 사내에서도 2번정도 커플한 경력(?)을 봐서 또 헤어질 것을 두려워 하는것 같아 보였지만 님이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이 내용이 팩트라는 가정하에 그 여자는 고백까지 다 하게 만들어놓고 확실한 어장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자상했던 남자가 갑자기 철벽치고 남처럼 대하면 썸 타는 여성이라면 백퍼 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철벽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반응이 없고 냉랭하다면 백퍼 어장관리한 걸루 생각하심 됩니다. 그 여자분이 어마어마한 쌍*이라면 공식적인 커플 외에도 그 이상되는 님같은 케이스도 많이 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아니 연인처럼 할 것 다해놓고 고백받을 줄 몰랐다? 고백받으면서 선을 긋는게 아니라 예전처럼 오버랩되는 행동을 한다는건 심하게 말해서 님을 아예 자기 호구(심한말 죄송^^;)로 만들려는 속셈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여자는 죄송하지만 그냥 끝내셨음 좋겠어요. 남자든 여자든 그런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배려를 권리라고 생각하는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무쪼록 많이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냉정하게 미래를 위해서 결단을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ㅜㅜ 지금 내 감정보다는 미래를 더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4 [익명]회사 후배가 갑자기 여자로 보여요. 하 진짜;;; [새창] 2017-10-12 15:47:21 5 삭제
    호감은 호감인데 이성간에 호감이다기보다는 동료애에서 느끼는 호감인거 같습니다~ 저두 약간 이 여자분과 성격이 좀 비슷한데 저도 아무한테나 잘 웃곤 하지만 그 중에 호감가는분이 있죠~ 근데 그 호감은 말 그대로 호감일뿐이지 이성간의 호감은 아니거든요~ 아무래도 나이차도 있고해서 솔직히 이성적으로 발전될 가능성은 없어보여요..솔직하게 말씀 드립니다~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겠죠~~여튼 님 사랑에 대해서는 응원합니다~!
    33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12 13:51:51 0 삭제
    정말 무서웠겠네요..ㅜㅜ 정말 다행입니다~ 님처럼 이분에게도 기적이 일어날껍니다~!!
    32 질척이는 구남친의 비밀을 알았어요..ㅎㅎㅎㅎ [새창] 2017-08-28 09:49:53 68 삭제
    근데 진짜 연애는 타이밍인거 같아요. 내가 힘들게 시작한 연애는 한참 돌이켜보면 개쓰레기였는데 그 당시에 그걸 모르곤 하죠. 지금은 아니겠지...하는 그 마음...그걸 떨쳐내는게 왜케 힘든건지...항상 철벽치고 아무런 무감각없던 나였는데 남이 하는 연애를 제3자에서 보는 것과 막상 내가 시작하는 연애는 정말 넘사벽인듯...암튼 힘들긴해도 이겨내세요~~~꼭 좋은 남자 만나실껍니당~
    31 왕중왕 외전...?) 뷰징어님들 꿀템소개해주세여...! [새창] 2017-08-24 17:01:55 0 삭제
    바디크림 넘사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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