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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이 여자 개처럼 조련해 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8-03-23 17:20:30	6	삭제
		사람을 개로 만들겠다는 것인지, 쥐를 개로 만들겠다는 것인지 그 뜻을 알기는 어렵지만 종을 뛰어 넘는 변화능력은 높이 살만 하다. 더 늦기 전에 정치를 떠나 생물학이나 유전공학에 헌신하여 인류 문명에 큰 기여를 하길 조언한다.
	230	mb 방금 페이스북글ㅋㅋㅋㅋㅋ [새창]	2018-03-22 23:39:01	8	삭제
		마침표를 찍지 못하는 사람이군요. 범죄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으니 마침표를 찍을수가 없었겠지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23:00:14	1	삭제
		범죄자를 알고도 처벌하지 못하는 것이야 말로 진짜 비극이죠.
	228	아..이번 개헌안에서 대단히 아쉬운 부분 한개가 있네요;; [새창]	2018-03-22 18:49:20	0	삭제
		이번 헌법 개정안은 오히려 공무원의 정치활동의 자유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정치정 중립성은 보장된다고 하여 공무원이 정치활동을 할 자유를 원천적으로 봉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은 직무수행을 할 때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서 직무수행을 할 때가 아니면 정치활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입법을 할 수도 있게 된 것이지요. 결국 개정안은 공무원의 정치활동의 자유를 직무수행할 때를 제외하고는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도 국민이므로 정치활동의 자유를 가지므로 이러한 기본권을 가능한 많이 보장해줘야 하는 것이지요.
	227	서민-정봉주가 성추행 저질렀다고 믿는다 [새창]	2018-03-22 17:16:31	6	삭제
		피해자 A도 성추행을 시도했다고 말하고 있는데 서민은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믿는다'니, 첫 문장부터 틀려버렸다. 사진 전부가 공개되고 논의해도 늦지 않다. 기다려 보자.
	226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가 되면 다수당도 필요없어지고 계파정치 전성기에요. [새창]	2018-03-22 13:12:42	0	삭제
		딱 바다 건너 일본 정치가 펼쳐질 가능성이 매우 크죠.
	225	역대 자유당에서 배출한 대통령들.txt [새창]	2018-03-22 13:05:08	0	삭제
		김영삼은 무단탈퇴 이적생. 그나마 이적생이 낫다고 해야 할까?
	224	제가 꿈꾸는 북미회담 모습 [새창]	2018-03-21 21:41:33	2	삭제
		'문트김' 이런 순서로 서서 사진찍는 장면이 실현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예상합니다.
	223	정의당 인사들의 설레발과 뻔뻔함 [새창]	2018-03-21 21:20:01	1	삭제
		정당 이름에 '정의', '바른' 이런 단어는 바람직하지 않다. 국민이 볼 때 어떤 일을 하기 위한 정당이 구체적으로 나타나야 좋은 당명이다. 정의로운지, 바른지는 사람마다 다양할 수밖에 없으니 국민의사 대변에 왜곡이 생기기 쉽다. 딱 사기꾼 심보가 들어 있는 당명이 정의당, 바른미래당이다. 빨리 바꾸지 않으면 소멸될 것이다.
	222	국방부, '위수령' 폐지(1보) [새창]	2018-03-21 17:22:33	25	삭제
		위수령은 대통령령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폐지할 수 있습니다. 봉숭아 학당 국회의 의결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조만간 폐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군대가 정말로 필요한 상황이라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가 해제를 요구하면 이를 해제하는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하지요. 그간 위수령은 이런 헌법규정에 맞지 않는 위헌상태의 대통령령이었던 것이지요. 위수령 폐지 결정은 잘했습니다. 헌법절차를 준수해야지요.
	221	심상정 "민주당이 홍준표 행동대장이냐" 선거구 쪼개기 규탄 [새창]	2018-03-21 16:58:27	16	삭제
		이번 개헌정국에서 심상정이 홍준표 돌격대장이라는 말 들을 행동을 많이 했다. 본인을 먼저 돌아보기 바란다.
	220	정봉주는 좀 무리수 두는듯 ... [새창]	2018-03-21 16:39:58	9	삭제
		정청래는 억울하다는 것을 만인이 알았지만, 정봉주는 의혹이 있으니 그걸 밝혀야 하는 상황에 내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더 후보사퇴도, 복당신청 철회도 어려울 것입니다. 정봉주가 억울한지, 아니면 프레시안이 주장하는 것처럼 잡놈인지 조만간 가려지겠죠. 조용히 지켜봅시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1 16:32:00	28	삭제
		국민이 니들 언론에 하는 말이야 "국민은 학생이 아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1 16:31:06	7	삭제
		그간 언론이 국민을 상대로 지적질, 선생질 많이 했었지요. 그런 입장에서 색안경경 끼고 조수석의 개헌안 설명을 본 것이죠.
	217	관제개헌? 관제개헌이 어때서? 헌법을 위반한 것도 아니고... [새창]	2018-03-21 15:54:54	4	삭제
		국민이 보기에 국회도 '관'이긴 마찬가지다. 관제개헌 운운하는 것은 너무 허술한 논리다. 그냥 우리도 열심히 개헌안 만들어 26일까지 발의하겠다고 해라. 있는 자신의 권한을 사용하면 되는 것을 가지고 대통령의 적법한 권한행사에 허튼소리를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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