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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	상해에서 또다른 사고친 나경원 [새창]	2019-08-17 18:54:08	6	삭제
		태어날 때 지은 이름을 나중에 호적에 올리는 것처럼,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는 임정수립시 정해졌고, 제헌헌법을 통해 재확인된거죠.
	410	'뇌물로 73억'…미국서 사상최대 '대입 비리 [새창]	2019-03-13 21:55:12	0	삭제
		트럼프의 기성정치세력에 대한 반격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드네요.
	409	경찰 압수수색 피하려 밤 11시에 황급히 대검찰청 찾아간 권익위 [새창]	2019-03-13 21:52:30	8	삭제
		이러니 공수처 신설이 필요한거죠.
	408	설훈 20대 발언 사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새창]	2019-02-22 23:28:25	0	삭제
		민주당의 김진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스스르 깨달아야 할텐데.....
	407	자한당 원내대표 나경원을 보면...예전 군대 불쌍한 선임같아 보인다 .. [새창]	2019-02-19 02:12:14	5	삭제
		일본식 나막신 신고 뒤뚱거리며 위태롭게 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06	아이사타님의 말은 토건을 위해 백성을 수탈해야 한다는 위험한 말입니다. [새창]	2019-02-02 18:05:58	0	삭제
		유득공의 발해고
	405	한국이나 미국이나 심하게 감세해주는것 같은데 왜 미국보다 감세가 심하다고 [새창]	2019-02-02 15:07:50	3	삭제
		임금주고 남는 돈으로 법인세 냄.
	404	엠팍 : 비판적 지지를 접을 생각입니다. [새창]	2019-01-31 16:54:29	7	삭제
		120kg이 최고 기록인 역도선수가 121kg을 들어올리려면 온 몸의 힘과 정신을 집중해도 성공할까 말까합니다. 어느 공동체가 한 단계 높은 정치체제로 올라서는 것도 이와 비슷합니다. 정치발전은 원하는 세력과 그렇지 않은 기득권 세력은 필연적으로 나뉘어 있기 마련입니다. 정치발전을 바라는 국민이라면 이를 추구하는 집단을 지지하고 성원하면 되지, 집단구성원 중 일부의 행동을 보고 지지의사를 철회하면 참으로 바보같은 행동입니다. 비판적 지지라는 말이야 말로 가장 이기적인 행동일 것입니다. 정치발전을 추구하는 집단이 잘하면 지지하고, 조그마한 실수라도 하면 이를 엄정히 비판하는 태도가 비판적 지지자의 일반적 모습인데 이는 방관자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정치발전 방해자에 더 가까울수도 있습니다. 살고 있는 집의 지붕에서 빗물이 새면 지붕을 수리하면 될일이지 그 집을 부수지는 않습니다.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자의 태도 역시 이와 같아야 진정한 지지자이며 방관자가 아닐 겁니다. 121kg을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120kg을 들고 탈진한 상태에서 다시 힘을 내 1kg을 더 들어야 하는 법입니다. 그 토대 위에서 다음 세대가 다시 1kg을 추가하여 도전하는 것입니다. 사회는 그렇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오늘의 사태가 엄중하나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 힘을 내야 할 뿐입니다.
	403	손혜원 "여론은 내편"···논란 뒤 후원금 7000만원 공개 [새창]	2019-01-23 00:09:36	0	삭제
		손혜원 의원이 진짜 투기했다면 그곳은 국민의 마음이다.
	402	문재인대통령 위험에 빠트리는 진선미장관 [새창]	2019-01-21 23:04:17	1	삭제
		여성대표성이 높은 기업이 더 생산성이 높다는 논거라도 제시하면서 이런 주장을 해도 해야지. 자기 부처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면 장관자격이 없다.
	401	고대 경제학과 조영철 교수 : 재민아, 뭐가 문제냐? [새창]	2019-01-02 23:38:19	0	삭제
		청와대가 국채상환을 못하게 강요했다는 점이 문제라고 하나, 이런 주장은 관료의 독선을 잘 보여준다. 민주국가에서 공약을 내세우고 당선된 정권이 합법적인 범위에서 공약한 정책을 펼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국민과의 약속이행이라는 정치책임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큰 정부를 지향하며 확대재정책을 통한 경제정책을 펼칠 것을 공약하고 국민의 지지를 받아 집권했다. 따라서 재정확대를 위해서는 국채발행도 당연히 고려할 수 있으며 이런 입장에서 기발행국채상환계획은 당연히 재검토 되어야 했던 것이다. 이런 정책기조를 관료들에게 주지시키는 것이 왜 강요가 되는가?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이다. 관료는 정치가 결정한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 집행하는 것에 임무가 있는 것이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01:13:52	2	삭제
		일하려는 사람은 작업복을 입고 있어야 하는데, 표의원은 항상 정장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399	오늘 법사위 보니 홍영표가 얼마나 ㅂ ㅅ 짓을 했는지 [새창]	2018-07-19 04:04:39	0	삭제
		현재 민주당의 의회지배력을 고려하면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개혁입법연대는 말그대로 말일 뿐 현실성있는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연대를 빌미로 민주당에게 민평과 정의가 얼마나 갑질을 하겠습니까? 자기 몫은 자기 실력만큼 가져갈 수 있지요. 현재 답답한 것은 사실이나 의석수 부족을 절감하고 더 더욱 지지자들이 격려를 해줘야 합니다.
	398	'유령주식 매도' 삼성증권 직원 4명 중 3명 구속영장 발부(속보) [새창]	2018-06-21 06:40:56	1	삭제
		구속이 늦어도 너무 늦었다.
	397	오유에서 떠든 덕에 전당대회 연기는 철회했으나, [새창]	2018-06-18 13:52:38	7	삭제
		이렇게 대응하자 : 당대표나 당대표 역임한 사람은 더 이상 지역위원장 맡을 수 없게 하자고 제안해야. 당대표까지 한 사람이 지역구에 연연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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