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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2 01:16:41	0	삭제
		아뇨 일단 제가말한 3분도 신은 아닙니다. 능력에 끝이 없기에 신이라고 부른거지 정확히 말하면 신은 아닙니다. 그 이전에 사람이랑 교류하던 외계인이라 불리던 존재들은 거짓이 아닙니다. 이건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단지 교류하던 존재들이 좋은 의도로 교류하던것이 아니었다는걸 느꼈습니다. 호칭에 자꾸 혼선이 생기는것 같지만 사람은 이해할수없는 현상을 일으키는 존재를보고 신이라부르기때문에 그러는것같습니다. 환시를 보면서도 신이라고 느낀건 검은 바탕화면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정말로 신이라고 불릴만한 존재는 없습니다. 거기에 아주 가까운 존재들만 있을뿐이지. 앞으로 내려올 우주의임금이나, 세계의왕이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시는 이 3분은 바깥에서 오셨습니다. 이전에 있던 존재들이랑은 이질적인 존재입니다. 확정할수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제가 꿈이라고 말씀드렸었던것 같지만 정확히 말하면 꿈을꿨다는 느낌과는 아주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세상에 원래 있던 내용과 정보들이 안에서 피어나는 느낌.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1 15:31:20	0	삭제
		네. 3분은 이미 와계십니다. 다만 약속의 시간이 다 지나기전까지는 그냥 보통 평범한 인간과 별로 다를게 없을겁니다. 약속의 시간이 막바지에 다다르러서 앞서 적어드린 영혼, 우주의임금이 내려와 약속의 시대를 끝내면 그 3분은 원래 능력을 되찾으십니다. 판타지소설같은 이야기이지만 이것이 지금시대의 진실이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입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1 11:10:29	0	삭제
		다른점이 있다면 왕께서 오시는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것 뿐이지만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1 11:08:37	0	삭제
		익숙하다못해 성경이나 예언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팟 하고 머리에서 떠오를겁니다. 이미 약속의 시간에 들어갈때부터 다 예견되있던 일이니까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7 18:35:43	0	삭제
		이번이 340회였단가요 저도 3천원 질러서 다 꽝 됬어요. 저는그냥 자살기도했던 평범한 인간입니다. 저도 예언이 어떻게 내려지는지 알기전까진 예언자들은 왜 자기앞날도모르고 로또번호도 못맞추면서 예언자라고 할까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6 00:17:55	0	삭제
		날짜 시간은 아무도 몰라요~ 때가 다가오면 예언자들이 몇명 나와서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 날거다 라고 예언해주고 사람들 대부분은 죽기 전까지도 믿지않다가 죽는 그 순간에야 잠깐 알게되죵 예언해주는 사람들도 어찌보면 그냥 인형극장속의 인형이죠 어찌보면은.. 자력으로 예언하는게아니라 그냥 더 우월한 존재한테 이렇게 될거라고 알림방송 받는거니까.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4 10:29:01	0	삭제
		저한테 물어보셔도 의미없습니다~ 나중에 왕께서 자기가 어디에서왔는지. 무엇때문에 구원을 약속했는지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실겁니다. 왕의 예언자는 다른사람도 있으니 그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용~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9 11:25:06	1	삭제
		다음주에 퇴사한다고 이야기하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개월차때 한번 들어보지도못한 프로젝트 모른다고 갈굼당하고 자사서비스 시간내에 못만들었다고 넌 신뢰도가 떨어진다. 니말은 못믿겠다. 이러고 왜 상품 부과세랑 이중부과세 같은 세금 계산하는법 모르냐고 머리멍청하다고 쿠사리듣고 일부러 나가라고 그런행동을 하는건지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구분이 안갔습니다.. 사실 어느쪽이든 퇴사할만한 이유가 되겠지만은..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6 03:38:53	0	삭제
		잠이오네요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회 초년생이고 나가면 또 언제 취업될까 걱정에 부모님 등쌀이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퇴사는 때가 되면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20:09:17	0	삭제
		역갤은 많이 들어봐서 알고있었는데 근현대사 갤러라고는 처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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