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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xum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23
    방문 : 8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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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um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평범한 소개팅 후기 썰 [새창] 2023-03-14 13:52:06 0 삭제
    나이 차이 생각보다 좀 지나면 크게 상관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아내랑 9살 차이 나는데 재미있습니다~ㅎㅎㅎ
    36 길 잃은 반려견, 건강원에서 약 지은 사건.jpg [새창] 2022-07-28 15:16:56 1 삭제
    저도 예전 고등학생때 키우던 말라뮤트 강아지가 동네에서 눈여겨 본 개장수들이 있었는지
    외가 다녀온틈에 데려가버려서 한참을 울면서 찾았던 기억이 있네요...마음이 많이 아프겠습니다...
    집 마당까지 와서 빵부스러기인지 뭔지로 유혹해서 데려 나간거 같더라구요...
    35 럭키세븐777이네요~ [새창] 2022-06-30 08:51:37 0 삭제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34 스벅 직원들은 기억 훈련을 받나요? [새창] 2022-06-14 13:49:55 0 삭제
    자주도 아니고 지역도 다른 매장에 갔는데 오늘은 원래 드시던 메뉴 말고 다른것 주문하시네요? 해서 놀란적 있었네요 ㅎㅎ 앱으로 닉네임 등록되어 있고 전산화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33 백신 2차 접종 완료 했습니다!! [새창] 2021-08-20 09:43:01 1 삭제

    1차때 많이 고생을 했어서 걱정했는데 금세 괜찮아지고, 열이 없으니 좀 견딜만했습니다~모두 백신 접종 받으세요~
    32 백신 2차 접종 완료 했습니다!! [새창] 2021-08-20 09:41:51 1 삭제


    31 새벽 3시 바나나 [새창] 2021-08-06 10:09:03 6 삭제
    아직도 대패삼겹살 못먹은것 이야기하네요 ㅎㅎㅎ 친정근처 꼭 그 집이어야 한다며 새벽 2시에 ㅎㅎ
    30 자기 이름을 ㅇ 으로 바꿔보세요 [새창] 2021-07-09 10:18:45 0 삭제
    잉잉웅 ㅜㅜ 잉잉
    29 백신접종(이제 정신이 좀 드네요) [새창] 2021-06-07 09:17:05 0 삭제
    아 연세 ㅎㅎㅎ 본문글에 제가 접종내역을 남기지 않았네요
    85년생 37세 남 잔여백신 동네 아는 병원 통해서 오픈되기전에 전화로 예약했다가 접종받았습니다!!
    28 백신접종(이제 정신이 좀 드네요) [새창] 2021-06-04 15:29:30 0 삭제
    정말 개인차이가 있다는게 정확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료진들 이야기하시는대로 다 해야한다는것도...ㅎㅎㅎ 약간 아프다 싶을때 타이레놀 드세요~좀 지나서 먹어야지 하면 더 아픕니다 라고 ㅎㅎㅎ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26 16:06:47 0 삭제
    예전에 로스터리카페서 알바하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사진들 멋집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4 13:47:31 0 삭제
    맥딜리버리 이용하세요~정말 금방 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4 13:47:08 0 삭제
    저도 배달앱으로 주문한 적 있었는데 주문 누락이 되어 다음날 되어서야 연락받았네요~
    주문 넣고 약 2시간 기다린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감자튀김 먹으려던 아이들은 잠들고...ㅎㅎㅎ
    마감하는 알바생분에게 연락드리니 주문 들어온거 없다고만...
    24 재난지원금 너무 감사하네요.. [새창] 2020-05-25 11:55:03 1 삭제
    1년전 그날이 떠오르는군요....더 덥기전에 하셔서 다행입니다~

    나라에서 생계지원 이외도 해주시니 참...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23 코로나 검사 집에서 가능 [새창] 2020-02-27 09:18:33 0 삭제
    저 같은 경우에는 올해가 아니고 작년 11월부터 1월 초까지
    계속 기침에 오한 무기력감 발열(많이 올라갔을때는 39도)까지 증상이 다 있었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편도염으로 진단을 받았었는데요, 급성과 만성 종류 두가지가 있는 중 저는 급성이라고 하더라구요
    목 안 사진을 찍어 보여주시는데 목안이 엄청나게 부어서 염증이 꽉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염증을 카메라 보시면서 떼어내셨었죠....참기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치료를 한 서너차례 했을때에야 기침도 줄어들기 시작하고 목에 부었던 것도 괜찮아지고, 열도 떨어지더군요
    지금 코로나 19 증상과 저는 너무 똑같아서 요즘 뉴스를 보고 놀라고는 합니다.
    그때 당시 기침을 너무 오래 해서 저도 폐소리가 좋지 않아 선생님이
    처음에는 폐렴 의심하시다가 목 안을 보시고는 바로 편도염이라고 하시더군요

    지금 같으면 괜히 의심 받을만한 증상이었는데...불과 한두달 사이에 이렇게 되네요...그래도 열심히 일하시고 수고하시는
    의료진들과 진본 관계자분들 덕분에 조금은 답답하고 힘들어도 더 큰일로 번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단순 감기, 독감 유행할 시기인데, 너무너무 겁이 많이 나는것 같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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