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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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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1:13:06	0	삭제
		그냥 딱 maharaja82님과 똑같은 생각이었는데 댓글 쭉 읽다보니 제가 예민하게 굴었던것 같아요, 그동안 겁없이 돌아다녔네요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ㅎㅎ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1:10:54	0	삭제
		아직 애가 아파본적이 없어서 그동안 겁도 없이 막 돌아다녔던것 같아요, 이제 자중해야겠어요ㅎㅎ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1:09:24	1	삭제
		네ㅎㅎ 제정신 아닌듯 이라는 글 보고 어 내가 그런말까지 들을 짓이었나 하고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것 같아요, 아..지금 말하려는게 그게 아닌데 가슴이 좀 답답하고 어디부터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댓글들 보면서 좀 더 조심해야겠다 생각할게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1:02:37	0	삭제
		아.. 뭬야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가 안된다는 말에 저도 어이가 없어서 그 다음부터 예민하게 받아들인것 같네요 신랑 제정신 아닌듯 이라는 댓글쓰신분께 그럼 저도 데리고 나갔었으니 저도 제정신 아니란 소리 들은거 아닌가 해서 100일도 안됐는데 어디가냐는 소리가 그렇게 들렸습니다..ㅎㅎ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0:41:55	0	삭제
		듣기만해도 대박 피곤한 상황인데 어딜 가쟤는거야! 아이고 철없는 남편아ㅠㅠ 하는 글이었는데 다들 뜬금없는 부분에 꽂혀서 '집에나 있지 왜 그 시기에 외출을 하냐'는 반응이 당황스러워요ㅋㅋ 스트레스 받을거까진 없었어요ㅎㅎ;;;; 진짜 가볍게 아 저 바보ㅠㅠ하는 글이었는데 본인 육아관하고 다르다고 괜히 잘못한 느낌이에요ㅎㅎ (기저귀 밥 트림 떡실신or놀기)만 반복하는 아이라 잘 안보채서 가벼운 외출하는데 다행히 이유없이 울고 보채거나 하던적은 아직 없었어요! 순한 아이여도 언제 돌변할지 모르니 최대한 마음을 비우고 있어요ㅎㅎ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0:14:07	5/14	삭제
		댓글 쓰기 전에 이 창에 보이는 공지처럼 정의의 실현도 아니고 공공의 안녕도 아닌데 이리 날선 눈빛으로 보실거까지 있을까요, 이유야 어쨌건 행사는 안갈 생각이었는데 100일 전에 나가면 이렇게까지 욕먹고 정신나간 사람 취급 받을줄은 몰랐어요, 잠깐동안 수두파티 열어주는 급으로 무식하고 몰상식한 부모로 몰아가는것 같아 적잖이 놀랬습니다 예를 들면 제 글이 60일 된 아이와 외출을 했다가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병에 옮아서 속상하다거나 그 애는 병에 걸렸으면서 왜 밖에 나와있냐고 남탓하는 그런 말도 안될 글이었다면 애초에 데리고 외출한 제 잘못이 크고 이런 반응들 당연하겠지만 남편이 미니미 데리고 행사가쟤요, 애기 볼것도 아니면서! 쳇 하는 단순한 푸념의 글이었어요.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하더라도 갈만한 장소인지 조심스러운 장소인지 충분히 구별합니다 요지를 벗어나서 장소가 어디가 되었던 잠깐 외출하는것까지 욕먹게 될줄은 몰랐네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2:00:41	9	삭제
		ㅎㅎ 사실 저도.. 12세까지인가 필수 예방접종이라 들었는데 그럼 그때까지 학교도 안보내고 집에서만 있으란 소리인가해서 댓글달기가 민망해서 그냥 눈팅만 했는데 요즘 50일 지나면 제 주변엔 외출 조금씩 하시더라구요, 100일 기준으로 문화센터도 다니구요 사람 많은 모든 행사에 다 참여할수는 없지만 제가 말하려던 요지는 그게 아니어서 좀 당황스럽네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4:59:10	5	삭제
		맞아요 몇년전 다이어터라는 웹툰에서 수지한테 쓴소리로 가장한 상처주는 말 하던 남자 캐릭터가 생각나네요. 살빼니까 니가 뭐라도 된줄 아냐 그래봤자 넌 살뺀 돼지야 라는 말 추가요
	57	아보카도 심었어요-4- [새창]	2017-07-18 11:01:12	0	삭제
		요즘 아보카도 심는 분들이 많아서 시도해보려다가 가로수보고 포기하고갑니다ㅋㅋㅋㅋ
	56	역대급 근본없는 뮤직비디오.JPG [새창]	2017-07-18 10:11:52	1	삭제
		노라조 보러왔습니다ㅋㅋㅋㅋ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0:08:52	1	삭제
		정말 시도때도없구나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03:17:47	0	삭제
		우왕 몸매 진짜 좋으시다, 너무 부러워요 나눔엔 추천이요!!
	53	똥손드립 과정글! [새창]	2017-07-17 20:12:47	0	삭제
		아 쉬고 있는 기간이 1년입니당... 출산한지 얼마 안된 관계로ㅎㅎ 당연히 손맛이지요!ㅋㅋ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6:51:57	2	삭제
		제가 쓴 글인가 의심하고 가요.. 같이 토닥토닥해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5:17:16	3	삭제
		외출할일 있어서 컨디션 맞춰 밥먹이고 바로 재운 상태로 아기띠 해도 안깨고 계속 자더라구요ㅎㅎ 행사만큼 큰 소음 날 곳은 안가봐서 소음에 예민하게 군적은 없었어요 대리운전 아님 식사만 할 생각으로 가자고 한거같은데 제가 듣자마자 아 이렇겠구나하고 파악한 상황까지 생각하고 같이 가자 한건 아닌거같아요ㅋㅋ 그냥 친구네 돌잔치 한다는데 같이가자! 한거같은데 왜이리 단순하신지..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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