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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예비신랑055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13
    방문 :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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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신랑055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3 03:18:36 0/8 삭제
    저희부모님께서 항상말씀하시는것과 할머니께서 저희어머님께 하셨던 걸 보면 시집살이는 안시키실거같은데 요근래 왜이러시는지 잘모르겠네요.. 부모님도 이제 연세가 드셨나싶기도하고.. 동생이랑은 이야기해봤는데 완전고지식해서
    부모님편만들더라구요... 보면 동생네 여자친구도 맨처음엔 동생이엄청닥달하고 데리고와서 부담되도 온거같아요. 그러다가 지금은 자기가 맘에들어서오는거같구요.

    참어려운문제네요.. 누구한쪽다서운해하지않고 좋게하려는게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6:05:06 0 삭제
    저도 이제부터 행복한나날들만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 한동안너무힘들었거든요. 양쪽 집안에는 둘중 한명이 불임이라 임신을 하기 너무 힘들다 라고 말하기로 입맞춰놓았구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6:27:27 0 삭제
    그땐 너무답답해서 홧김에말한적이있어요. 그리고 싸우진 않았지만 사과는 했습니다. 사실 이걸 도대체 어떻게해야할지 결혼전에는 어떻게든마무리는지어야되는데 답이안나와서 제가 이해해줘야되는건가 싶어서 그냥 말은 안하고있는데 많이 답답하긴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6:25:30 0/28 삭제
    비난은한적이없어요. 존중을해줘야되지만 너무다른 가치관이라서 이해를못하고있는거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6:01:13 3 삭제
    만약 나중에 결국 서로 낳자해서 낳았는데 여자친구가 후회를 많이하고 상처를 많이 입을 수도 있을까요? 답변감사합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5:58:22 1 삭제
    맨처음에는 결혼생활에 애문제도 크니까 이야기를 많이 해보았는데 한두명만 낳자고 이야기되었는데 어느순간 확고하게 애를 낳지 않겟다는 여자친구를 보며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겟네요. 사랑에 있어서 애가 중요할수도 안중요할수도 있는뎊현재 저는 중요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너무 여자친구의생각을안하고 제생각만 피력하고있지 않나 자괴감도들구요... 나만생각하고있는가... 근데 이문제가 너무중요해서 결국 식전에 낳던가 안낳던가 해결은해야될거같아서 너무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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