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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155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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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15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왜 제가 틀리지도 않은걸로 모욕적 언사까지 들어야 할까요? [새창] 2018-04-24 23:05:38 0 삭제
    1. 이상적인 탱탱볼이라고 말했는데도 왜 현실의 에너지 손실을 이야기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핵심 논의를 비켜서 말꼬리만 잡으시네요. 2.,5 헐레벌레님이 1차원 용수철의 경우 curl이 정의되지 않아서 보존장을 논하는 것이 의미없다고 하셔놓고는 말이 바뀌셨네요.(님이 예전에 쓰신 댓글 찾아보세요) 4. 일반적인 조건을 말한 것입니다. 보존장=Curl 0일 필요충분조건을 얻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는 simply connceted domain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특정 예에서는 simply connceted가 아니어도 보존장일 수도 있지요. 6. 현실의 용수철이 아니라 f=-kx를 만족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3. 역학적 에너지 보존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76 왜 제가 틀리지도 않은걸로 모욕적 언사까지 들어야 할까요? [새창] 2018-04-24 21:37:38 2 삭제
    여러분들이 지적해 주셨는데도 헐레벌레님은 여전히 완전탄성충돌=충돌시간0으로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Legacy님의 말처럼 완전탄성이 현실에 존재하냐 안하냐가 핵심이 아니라 탄성충돌이 존재한다고 이상적인 상황을 가정한다고해도 충돌시간이 반드시 0이어야 하느냐가 핵심 질문입니다. 답은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 맞습니다. 계속 강체인 당구공 예를 드시는데 이상적인 탱탱볼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헐레벌레님의 예전 답글 중에는 모양이 찌그러지면 반드시 에너지 손실이 있다고하시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이상적인 탱탱볼은 충돌 과정에서 모양이 변했다가 충돌 후 완전히 모양이 회복되는데 이 과정에서 에너지가 보존되어서 탄성충돌이 됩니다. 보존장에 대해서도 논의가 헛도는데 보존장=curl 0은 3차원에서만 해당되는 사실입니다. 보존장의 정확한 정의는 curl과 상관이 없습니다. n차원 벡터장 X가 보존장이라는 것은 X= grad f인 f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를 3차원에 적용했을 때 X가 보존장일 필요충분조건이 curl X=0이 되는 것입니다. (조금 더 정확히는 X의 정의역이 simply connected이어야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1차원 경우에도 얼마든지 보존장을 논할 수 있고 용수철의 탄성력은 보존력이 됩니다.
    75 무중력과 중력파에 대한 질문 (진지) [새창] 2018-04-20 02:16:26 0 삭제
    piper 님의 설명이 정확합니다. 무중력은 중력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용어가 주는 느낌때문에 그렇게 오해를 많이 하는데 무중력이란 중력의 영향하에 자유낙하하는 기준틀에서 경험하는 현상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중력”이란 사실은 다른 힘들에 의해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반발력입니다. 예를들면 땅에 발을 디디고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바닥이 내 몸에 가하는 수직항력(사실상 전자기력)때문이고 낙하시에 느끼는 이질적인 감각은 신체 내의 혈액등이 땅에 서있을 때와는 다른방식으로 신체 내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중력 힘이라기보다는 시공간의 곡률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74 확률변수 증명 방향을 어찌 잡으면 좋을까용 [새창] 2018-02-24 11:24:53 0 삭제
    추측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큰 문제는 아니지만, 우선 주어진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X,Y가 L^4에 속하는 것을 가정해야합니다. 주어진 문제를 풀기 전에 조금 더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 Var(X-Y)를 최소화 하는 Y를 찾는 문제를 생각해보겠습니다.(Y는 F’-measurable). W=E(X|F’), Z=W-Y라고하면, Var(X-Y)=Var(X-W+Z)=Var(X-W)+2Cov(X-W,Z)+Var(Z) 입니다. 이 때 Cov(X-W,Z)=E(X-W)Z-E(X-W)EZ=0임을 쉽게확인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Var(X-Y)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Var(Z)=0, 즉 Z는 상수가 되어야 합니다. 이상을 요약하면 Var(X-Y)를 최소화하는 Y는 Y=E(X|F’)+c꼴이어야 합니다.(c는 상수) 이제 본 문제로 넘어가서, X^2와 Y^2에 위 문제를 적용하면 Y^2=E(X^2|F’)+c꼴이 되어야합니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Y는 무수히 많습니다. C=0을 택해도 E(X^2|F’)>=0 이므로 Y=sqrt(E(X^2|F’)으로 택하면 Y는 minimizer가 됩니다.
    73 수학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용? [새창] 2018-02-20 05:29:25 0 삭제
    결국 핵심은 임의의 해를 y=c1y1+c2y2꼴로 표현할 수 있느냐하는 겁니다. y1과 y2가 일차독립이면(조건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Wronskian이 0이 아니라든지) 주어진 initial value problem y(t_0)=a, y’(t_0)=b를 만족하도록 적당한 c1,c2를 찾을 수 있습니다. 즉 그러한 c들에 대하여 y=c1y1+c2y2는 초기값 문제의 해가 됩니다. 그러면 uniqueness theorem에 의해 해는 유일하기 때문에 y가 유일한 해가 됩니다. 따라서 임의의 해는 y1 y2의 선형결합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실 미분방정식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모든 풀이법의 근간이 되는 것이 초기값문제의 해에 대한 존재성과 유일성 정리인데 대부분의 학부 미분방정식 과정에서는 증명을 다루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과서의 설명들이 논리적 비약이 많습니다.
    72 제 4의 물질 플라스마 [새창] 2018-01-05 16:14:18 5 삭제
    플라즈마는 물질이 아니라 상태(state)라고해야 맞을 것 같네요.
    71 시간여행 질문 [새창] 2017-12-29 10:35:40 0 삭제
    이론적으로는 질량이 0인 물질은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맞지만 현재 알려진 물질중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관측된 물질은 광자(빛) 밖에 없습니다.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것은 사실상 빛 밖에 없는 것이죠. 표준이론에 의하면 질량 0인 물질은 광자(전자기력의 매개입자)와 글루온(강한 상호작용의 매개입자)이 있습니다. 글루온도 빛의 속도로 움직이지만 원자핵에 속박되어있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어 직접적으로 관찰될 수는 없습니다. 중력자가 존재한다면 중력자도 빛의 속력으로 움직입니다. 중력자도 직접 관측된 적은 없고 중력파의 존재로 인해 간접적으로 그 존재를 확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70 타사이트에서 오유관련 여론조작 정황 [새창] 2017-12-26 10:24:58 0 삭제
    아 그렇군요. 아래에 아싸리바바가 댓글 단 부분엔 110.**로 나오는데 제목에는 말씀하신 아이피가 맞군요. 감사합니다.
    69 타사이트에서 오유관련 여론조작 정황 [새창] 2017-12-26 10:17:29 1 삭제
    아싸리바바 엠팍 ip가 121.191.*.59 맞나요? 제가 링크 눌러서 확인해보면 110.70.*.138f로 나오네요.
    68 타사이트 반응.. [새창] 2017-12-25 18:33:09 6 삭제
    오유사태 이후로 엠팍 분위기가 많이 바뀐것이 느껴집니다.
    67 질문글) Hilbert space와 Vector space의 차이 [새창] 2017-11-28 03:49:15 1 삭제
    square summable space라는 용어는 처음들어보네요. 구글에 검색해도 전혀 안 나옵니다. 그나마 비슷한게 square summable sequence space l^2입니다. 예로드신 3차원 공간으로 미루어보아 square summable space=inner product space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square summable space라는 용어의 뜻이 분명치 않아서 일반적인 설명으로 대체해보자면 inner product space -Hilbert space -Vector space순으로 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참고로 l^2 space는 Hilbert space의 일종이고 역으로 임의의 Hilbert space는 적당한 인덱스 셋에서의 l^2 space(인덱스 셋이 uncountable이면 sequence라는 용어를 쓸 수는 없습니다)와 isomorphic하므로 사실상 Hilbert space=square summable (sequence) space가 됩니다.
    66 [질문] 통계학 문제 하나만 여쭤볼게요 [새창] 2017-11-26 11:17:32 0 삭제
    독립인 확률변수의 합의 분포는 moment generating function 또는 characteristic function을 이용하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이런 내용을 다루었는지 모르겠네요. 감마분포와 같이 양수인 확률변수의 분포는 라플라스변환을 이용해도 됩니다. r, theta가 어떤 파라미터인지 문제만 봐서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파라미터라고 가정하면, (r, theta)감마분포의 mgf는 M(t)=1/(1-t*theta)^r이 됩니다. 독립인 확률변수 X,Y의 mgf를 이용하면 M_(X+Y)(t)=M_X(t)*M_Y(t)이고, M_(aX)(t)=M_X(at)인데 이 결과를 이용하면, 1번의 확률변수의 mgf는 M(t)=1/(1-2t)^n이 됩니다. 그런데 이 함수가 바로 파라미터가 2n인 카이제곱분포의 mgf가 됩니다.
    65 당근의 제곱근 [새창] 2017-11-20 09:32:12 21 삭제
    당근은 네모난 뿌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당근의 뿌리는 원형 횡단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번역해야할 듯 한네요.
    64 양자물리학 '관찰자 효과'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반박 ,JPG [새창] 2017-11-18 13:30:40 0 삭제
    관찰자 효과 또는 observer effect로 검색해봐도 별로 나오는 내용이 없는데 아마 일부 사이비집단에서 사용하는 용어라 과게에서 거부를 당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양자역학의 파동함수붕괴(wave function collapse)와 관련하여 적절하게만 해석하면 굳이 배척할 필요까지는 없어보이네요.

    https://en.m.wikipedia.org/wiki/Observer_effect_(physics)
    63 [망상] 입자의 파동성실험에서 그 역작용에 대한 것도 계산하나요? [새창] 2017-11-16 14:20:02 0 삭제
    당연히 기본적으로 모든 물질은 상호작용합니다. 완벽하게 고립된 시스템이란 존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한 쪽만 다른 쪽의 영향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근사적으로 한쪽이 받는 영향을 무시할 수는 있습니다. 광자와 장애물의 경우 장애물의 상태함수는 광자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가정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정도로 미세한 영향이 있을 뿐입니다. 고전역학에서도 비슷한 예가 있죠. 지구와 야구공이 서로 인력을 작용하지만 야구공이 지구에 미치는 중력을 무시할 수 있는 것 처럼요. 하지만 원리적으로는 전체 계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기위해서는 모든 상호작용을 고려해서 상태함수를 계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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