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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6lack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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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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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lac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임테기요 희미한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새창] 2017-11-28 11:44:15 5 삭제
    주위 경험 + 저의 경험으로 봐선 90프로 이상 임신이에요. 임테기가 불량이 많다는 소리가 있어서 저도 일주일에 임테기만 십수개 쓴듯. 긴가민가 하시면 산부인과 가셔서 피검사 해보세요.
    186 펌)어느 여자가 파혼당한 이유 [새창] 2017-11-27 18:29:48 106 삭제
    수건 한개도 아니고 여러개 수납장에 들어있었고 중국집 상호명이 적힌 그릇들 집안에 있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보는데. 절도죠 저것도. 한번이 실수지 여러번은 고의적으로, 악의적으로 한 행동인데 자식의 거울은 부모라고 저같아도 정 떨어질듯.
    184 새여친 생긴 전남친과 키스했다던 분! [새창] 2017-11-26 12:34:47 63 삭제
    맞다. 저 그 글 읽고 '뭐 이런 여자가 다있지?' 싶었음. 한소리 할려다가 지나쳤는데 글삭튀 하셨나봐요? 쪽팔린줄은 아나봄. 본인은 여우짓 못하고 한 남자 못잊어서 절절 거리는거라 생각할진 몰라도 3자가 봤을때는 그냥 여우짓 하는 끼가 다분한? 자존감도 오지게 낮아 보이고 암튼 그래요 ㅋ 남자놈도 웃긴 놈인데 받아주는 여자도 그 밥에 그 나물. 끼리끼리 연인이었으니 다시 재회해서 결혼까지 가시길.
    183 그 할아버지는 추운 감방에서 얼마나 괴로우시겠어요 [새창] 2017-11-25 12:04:34 72 삭제
    잠재적 성추행 범인가? 아니면 저런 짓을 한 적이 있나?? 감정 이입 제대로 했나본데? 닉네임 까버리지 그러셨어요. 하다하다 성추행 옹호하는 놈을 다 보네 ㅋ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1:52:35 7 삭제
    예쁠수도 있죠. 두상이 작아도 얼굴 정말 별로인 여자들도 널렸는데 ㅋ 얼굴이 크다고 안이쁘다라는 법이 있나요? 남자 보는눈, 여자 보는눈 다르고 자매분이시라 매일 보는 얼굴 + 같은 여자 입장이니 모를수밖에 없죠. 그리고 성격 문제도 큰거 같은데, 작성자 언니 되시는 분 같은 사람들이 시집도 잘가고 연애도 잘해요. 내 할일 제대로 하고 커리어 쌓고 외모도 어느정도 되고 남자한테 기대지 않고 자립심 강한? 저런 여자들한테 절절매는 남자들 많음. 고가 선물 잘 사다바치고 지갑 알아서 열어요. 오히려 남자한테 퍼주고 해줄거 다 해주고 자존감 후려치기 당하고 이런 여자들은 결혼도 그런 비슷한 부류 남자들이랑 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0:19:54 4 삭제
    전 주에 가시는게 제일 낫긴 하죠. 까탈스럽지 않고 너그러운 성품을 가진 시가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봐서... 라고 했는데 전글 보니 남편도 개노답이고 시가도 완전 개념이 없네요. 그냥 대놓고 연휴는 가족끼리 보내고 싶다, 이제부터라도 딸내미 생일 챙겨주고 싶다 등등 어필하세요. 핑계라고 해봐야 할만한 것도 없어뵈네요. 글쓰신 분이 전혀 이기적인게 아니라 시누이도 눈치 없고 저걸 그냥 두고보는 남편이라는 사람도 참 웃기네요. 되도 않은 집안인듯.
    178 “고마워요 빨갱제인” 한화이글스 김원석 선수 DM 논란 . gisa [새창] 2017-11-20 17:10:30 38 삭제
    A 라는 여성 지인도 상태가 고만고만 하네요. 개소리를 저리도 지껄여대는데 동조하는 수준 ㅋ 야구 선수한테 어찌 비빌려고 하다가 자랑질 할려고 다른 사람한테 보여준게 이리 큰 그림이 될줄이야. 김원석 저 인성에 A한테 쌍욕 안하면 다행; 암튼 방출 + 다시는 눈에 안보였으면.
    177 웃대펌) 하루아침에 성범죄자가 된 아들.jpg [새창] 2017-11-20 13:25:41 34 삭제
    위자료 1억(이것도 액수 터무니 없음. 인생 망친것 치고는 너무 저렴한 금액...) - 이걸 채울때까지 저년이 사회 생활하는 족족 월급 압류 하는 등등의 법은 없나 ㅡㅡ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2:57:24 5 삭제
    어떤 시댁이냐에 따라 결혼 이후 여자 인생이 많이 달라지는건 확실한듯(물론 남성분들에게도 해당). 별로 뜻없는 행사는 버리시고 안가는게 어떨까요. 제가 봤을땐 솔직히 연휴가 길어서 놀러가는 것도 터치할 정도의 시댁 심보면 쓰니님이 뭘 해도 입 댈 시댁일듯 ㅡㅡ; 제가 저집 며느리였으면 벌써 역적 되고도 남았겠네요(친동생이랑 단둘이 해외만 결혼 이후 1년 동안 5번 이상 다녀옴;). 남편되는 사람과 둘이 연휴를 맞아 국내든 해외든 여행 간다고 치면 보통 정상적인 시댁들은 '조심해서 잘 다녀와라' 라고 해주는게 정상 아닌가요. 갑갑하시겠네요.
    174 귀국한 추미애 대표, 방미 성과 묻는 기자에 "빠져주셔" [새창] 2017-11-20 11:57:06 12 삭제
    멋져부러 걸크러쉬! 미애언니 화이팅!
    173 (빡침주의)사기결혼 당한 베트남 신부.jpg [새창] 2017-11-19 21:58:29 120 삭제
    222 모 배우 모친(자칭 장군의 딸)이랑 인상이 굉장히 비슷하고 심술보가 그득그득함 ㅋ 남자는 걍 생긴값 하듯이 비리 비리하고 무능해 보이는데다(실제로도 능력없지만)+말만 앞세우는 허세에 진짜 그애미에 그아들이네요. 딱 보는 순간부터 본인 싫다는 여자한테 능력밖의 약속이나 쳐해대고 진짜 돈이라도 잘버는 놈이면 모를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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