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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lack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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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lac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익명]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8-12-18 15:47:50 5 삭제
    차용증도 없고.. 그 여자한테 '빌려줬다'라고 증빙할만한 자료가 있으신가요. 카톡 대화라던지 빌려달라라고 기록으로 남겨진 무언가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분명히 저쪽에선 본인이 좋아해서 호구짓하면서 나한테 돈줘놓고 이제와서 졸렬하게 돈달라 한다 라고 나올거 뻔해 보이는데. 사실상 받기 힘들어 보이는데요? 한달에 천만원 가량 쓴거면 벗겨 먹을려고 작정하고 붙은거 같은데 과연 좋게 이야기해서 돈 돌려 받을수 있을지가 ㅋ
    259 [익명]제 스펙좀 봐주세요~ [새창] 2018-12-01 16:10:36 1 삭제
    기혼자 입장에선 2번이 제일 걸려요. 사실 상대 집안을 안볼수가 없거든요. 노후 대비 안되있고 빚더미인 시댁은 어떤 여자도 싫어할듯. 도움은 못주실 망정 짐은 되지 말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어쨌든 공기업 다니시는거면 연봉 고만고만 하실테고 사실 요즘 임원급 아닌 이상 대기업 연봉으로도 와~ 하는 시대는 아니죠 ㅋ 젊은 나이에도 사업같은 걸로 잘버는 사람들이 원체 많아서. 암튼 전체적으로 연애 상대로는 '성격' 제외하곤 무난무난해 보이네요. 딱히 눈에 딱 들어오는 스펙도 없어서 스펙으로 내세우기에는 좀 무리지 않나 싶어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9 15:56:09 7 삭제
    허레허식이라 생각할수도 있죠. 다만 본인들이 프로포즈 따위 쓸데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안한다고 해서 프로포즈 하는 사람들까지 비난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간혹 결게나 연게에서 프로포즈 논쟁이 꽤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하나같이 프로포즈 하는 사람이나 프로포즈 원하는 여자들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비공 폭탄에 논쟁이 심해진 케이스가 많았죠 ㅋ 내가 허레허식이라 안한다고 남들에게까지 이렇다 저렇다 하는건 잘못된거죠.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9 15:51:44 14 삭제
    음... 전글들 보니 프로포즈 뭐 해줄지 걱정하실 상황이 아닌듯 한데. 작성글 마다 피드백도 전혀 없으시고 이 글 읽으신 몇몇분 분명히 예전글 찾아보셨을텐데 허파 뒤집어 지실듯. 프로포즈는 그냥 이벤트로 하시고 앞날 장모 장인분 생활비 드리는 부분이라던지 처가 빚 청산 부분을 고민하셔야 될거 같네요. 이런 상황에 다이아 반지라뇨 ㅋ 정말이지 가랑이 찢어지십니다.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9 15:42:16 1 삭제
    벌이에 따라 다르겠죠? 연봉 높으시면 티파니 정도는 우습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거고... 근데 전글보니 사정상 그 정도는 무리 아니신가요. 여자 친구분이 욕심 내는거 아니시면 무난하게 가세요. 동생분이 말씀하신 케이스는 미국 기준인데다, 그것도 주머니 사정이 좋은 경우를 예를 드신거 같네요.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프로포즈 용으로 1캐럿 다이아 받는 경우도 간혹 있다지만 그렇다고 프로포즈때 꼭 다이아 반지를 하라는 법은 없죠. 법적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고. 전 반지나 목걸이 거추장스러워 하는 타입이라 몸에 걸치는건 딸랑 시계 뿐인 사람이라서 프로포즈 할려면 반지 따위 준비하지 말고 차라리 명품 가방이나 시계 사달라고 이야기하고 선물 받았네요. 암튼 여자분 성향도 어느정도 파악 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ㅋ
    253 여자친구의 남자동료 [새창] 2018-11-06 19:53:22 9 삭제
    미안하다고 못할망정 뭐 잘났다고 여자 태도 + 냉전중인게 더 웃긴데요. 여자분 진짜 대단하네. 아무리 친한 각별한 이성 친구라도 자기야라뇨. 듣도 보도 못했네요. 그 남자가 게이라면 어느정도 이해는 할수 있을거 같네요 ㅋ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4 11:20:36 41 삭제
    님 와이프가 비정상적인 거에요. 시댁 건물 미리 증여 받자고 하질 않나 솔직히 남의 마누라한테 뭐라 하긴 그렇지만 아무리 봐도 돈에 대한 집착도 그렇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 보이더만요. 와이프 끌고 가셔서 부부 상담을 하시던가 하세요. 정히 못사시겠으면 갈라 서시던가. 여기서 푸념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그리고 글을 쓰시려면 좀 공감이 가게 쓰세요 ㅋ 걸핏하면 여자들은 어쩌고 저쩌고. 님 와이프같은 여자 찾기가 더 힘들어요.
    251 다들 결혼비용 얼마씩 하셨나요~? [새창] 2018-11-02 20:55:57 7 삭제
    은연중에 집 해오는 남자라던가 여자 혼수 걱정 덜어주는 남자랑 결혼한 사람들이랑 비교되서 이런글 쓰시는거 같은데. 벌써부터 이런걸로 고민하실거 같으면 결혼 안하는게 맞아요. 좀 극단적이긴 한데 살아가면서 비교될 일 엄청 많으실건데. 요즘 대세가 반반 결혼이니 어쩌니 해도 현실에선 남자쪽에서 수억대 집 해오는 경우 생각보다 많아요. 그중에서는 집값의 일부가 대출인 사람도 있고 시댁+친정에서 해준 경우도 많고. 일단 결혼 하더라도 주위에서 이런저런 소리도 많이 들릴텐데 비교되는 기분 억누르시면서 살수 있나요? 제 사촌 동생(남자)이 보름전에 결혼했어요. 집은 사촌동생 집에서 수성구 5억대 아파트 해줬구요, 신부쪽에서는 혼수 + 수입차 해왔어요. 여자가 20대 후반이라 쓰니님이랑 비슷한 나이대에요. 무슨 생각 드시나요? 부정적인 생각이나 비교되는 생각이 드는거면 결혼 생각 다시 해보시는게 맞아요.
    250 [익명]아니 20,30대에 집있는게 당연한건가요? [새창] 2018-10-22 16:35:34 2 삭제
    당연한건 아니지만 아예 영 없는 케이스는 아니던데. 특히나 20, 30에 일찍 사업 시작해서 어느정도 돈좀 만진 사람들 중에서 집 가진 사람들 은근 많아요. 물론 사업 하는 사람들끼리는 끼리끼리 어울리니 그런 케이스가 많긴 하다만. 당연히 200 300 벌이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자가로 집 가진 사람들은 거의 없다시피 하겠죠, 집에서 물려받는 케이스 아니라면. 주위 어울리는 사람들이 어떤 부류냐, 어떤 직군인가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날거 같네요. 온라인에서는 월급 500, 600, 1000 버는 사람이 흔하냐? 라고 하지만 실제로 은근히 그 정도 벌이 하는 사람 많듯이요.
    249 [익명]바쁜 남자 어떻게 꼬시나요? [새창] 2018-10-11 15:27:29 2 삭제
    우리 신랑이 극초기에 썸탈때 그랬었어요. 이분처럼 사업 때문에 무진장 바쁜데다가 자기관리가 어마어마한 사람이라 골프니 축구니 헬스니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없어서 읽씹 + 연락 이틀뒤에 오고 그러길래.. 자존심 상하잖아요? 일부러 저도 읽씹하고 연락 뜸하게 하고 그랬더니 서서히 연락텀이 빨라지더라구요. 며칠간 바쁜 와중에도 짬내서 톡하고 전화하고 그러다 저녁에 만나서 바로 그날부터 연애 시작했어요ㅋ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9 10:30:38 4 삭제
    진짜 미안한데 완전 염치 없으시네. 양심도 없고 염치도 없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뭐가 잘났다고 떠벌리나요? 아무리 익명이라도 이렇게 남편 흉 보면 속이 편안하신가? 능력이 없으시면 일을 하세요. 빨때 꼽아서 친정까지 먹여 살리지 말고. 진짜 혐오스럽네요. 원인 제공 한 본인 문제는 모르고 남편 탓만 하시네. 섹스리스에 시댁이 싫으면 그냥 이혼을 하시면 될걸 지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사시네. 바람피는 남자는 쓰레기라도 생각해왔는데 이런 의외의 경우도 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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