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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9	오늘 국군의 날 행사중에 대통령께 군인들이 경례하는거 있었나요? [새창]	2018-10-01 19:46:28	7	삭제
		감사합니다.. ㅜ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14:47:57	0	삭제
		그럼 혹시 올해는 어떠한 유형의 인물들이 수상하게 될까요? 예측되는 인물이 있으신가요?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12:51:04	2	삭제
		5번 이신거죠?
	476	대통령님 지지율이 조금씩 낮아져도 의연하게 계속 지지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8-08-31 14:46:02	6	삭제
		오유에 어떤 오류같은게 생긴건가요? 다른분들 댓글 내용이 안보네요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9:45:00	0	삭제
		아, 그리고 저는 형사대응 외에, 민사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맹목적으로 비방한적도 없고, 악의적인 행태도 없었으며, 단지 생각이 다른 사람의 행위를 '쓰레기짓' 이라고 또 적시를 하셨군요. 어떠한 타인이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지속적으로' 그리고 '여러차례' 폭언을 하시네요. 저는 여기까지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474	욕 엄청 먹었던 트럼프의 난민정책 발언.JPG [새창]	2018-07-23 17:34:18	87	삭제
		안 좋게 읽힐 대목이 하나도 없는데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7:03:36	0	삭제
		예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지랄 발광을 한적이 없고, 사실 관계에 어긋난 쓰레기 같은 글을 올린적이 없으니, 원하시는대로 꼭 법적대응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6:28:44	1	삭제
		당신의 발언은 법률적으로 대응해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저는 '지랄 발광' 을 한적이 없으니 법률적으로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5:41:55	11	삭제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또 말씀드리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죽음과 노회찬씨의 상황을 '그런 죽음' 이라는 이름으로 동일시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참여정부당시의 민노당분들께, 단 하루만큼은, 제발 단 하루만큼은, 수구로부터 온갖 맹폭을 받던 참여정부와 노무현 대통령님을, 정말 단 하루 만큼은 힘이 되주실수 없었느냐는 외침을 마지막으로 드려봅니다.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5:20:54	4	삭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감히 닮을 수 조차 없는 정치 천재들입니다. 어찌 저 같이 미천한 일개 시민들이 그러한 분들을 닮겠습니까. '당신' 운운하시니, 저도 당신이라는 표현을 쓰지요. 저는 당신 생각을 존중합니다.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5:11:36	9	삭제
		참여정부시절 노무현 대통령님과 문재인 비서실장님을 비롯한 진정한 애국자 분들의 가슴을 후벼 팠던, 그러한 팩트들역시 정당하게 국민 기억속에 남겨야 한다고 판단되어서요.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거든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5:01:33	9	삭제
		열린 자세 멋집니다. 항상 건강하십쇼. 반대의견을 주신분들의 건강도 기원합니다.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4:54:01	25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 노회찬씨를 동일 선상에 놓지 마십시요.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4:52:22	17	삭제
		제 게시글을 오독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고인이 되신 노회찬씨의 삶을 많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4:49:48	18	삭제
		노무현 역시 정치적,문화적,사회적 약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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