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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풍풍★봉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19
    방문 : 4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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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풍★봉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워킹맘 7주차 [새창] 2019-07-24 13:09:20 1 삭제
    복직때문에 작년 8월 첫돌즈음부터 어린이집 보냈는데 진심 내 시간은 하나도 없어요..
    잘버틴다 싶더니 11월달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입원만 7번 ㅜ 지금은 구내염으로 강제 집콕중이네요... 각종 전염병 무서워 작년 겨울부터 온가족이 반칩거 상태인데도 어린이집 보내다보니 병을 달고 사는것 같아요..

    애기가 너무 고생하는것 같아서 일그만두고 집에서 애기만 봐야하나하는 고민도 계속하는데 도저히 애만 보고 살 자신이 없어요 ㅜ
    병원선생님께서도 이고비만 잘넘기면 내년에는 수월해질거다라고 해주셔서 여차저차 버티는 중인데 하루하루 외줄타는 느낌이에요...
    23 어린이집 다니면 다들 이렇게 아파요? [새창] 2019-05-01 16:48:49 0 삭제
    어린이집 보내고 첫1년은 감기를 달고 사는것 같아요.
    돌전에 아픈적 한번도 없었는데 복직때문에 어린이집 보내고 8개월동안 입원만 4번 ㅜ
    그래도 차차 나아진다고 느낀게 처음엔 감기만 걸려도 바로 입원까지 다이렉트였는데 지금은 조금 컸다고 약먹이고 집에서 호흡기 치료 동반해주고 하니 확 심해지진 않더라구요~~
    22 결국 네블라이저 를 삿네요..ㅎㅎ [새창] 2018-11-21 09:17:37 0 삭제
    저도 이번에 고민하다 오므론 무소음으로 질렀어요..
    소음이 크니까 아기가 질색하면서 도망다니기만 하더라구요.
    입원5일차인데 아직 그렁그렁이 완전히 잡히지 않아서 걱정인데 퇴원후에도 호흡기쪽 관리가 필요할것같다고 하셔서 제 용돈 다 털어서 ㅜㅜ 큰맘먹고 결제했네요...
    돈날려도 좋으니 퇴원하고 많이쓸일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21 아이가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시나요? [새창] 2018-11-19 12:33:30 3 삭제
    병원가시는거 나으실것 같아요.
    애기들은 병진행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더라구요. 따님이 감기가 좀 오래간다싶더니 중이염오고 바로 폐렴이 따라와버려서 지금 입원중이네요~
    초기엔 간단한 약으로 잡을수 있는병 키우면 고생하셔요 ㅜ

    저희딸은 감기기운 있는것말곤 잘먹고 잘놀고 잘싸고 평소보다 조금보채는것 말곤 멀쩡해보였는데 지난주 토요일 자고 일어나니 좀 쌕쌕거린다싶어 병원왔다가 바로 입원했어요 ㅜ

    요즘 환절기고 독감 폐렴 유행인가봐요.
    입원환자들 죄다 폐렴이네요
    20 조리원에서 ㄴㅇ분유 먹인데요ㅠㅠ [새창] 2018-06-23 09:17:14 0 삭제
    2주정도면 괜찮을거에요~~
    저희 조리원도 남양먹였고 집에와서도 주문한 분유랑 혼합한다고 2~3일 남양꺼 같이 먹였었는데 딱히 새분유를 안먹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전 조카들먹던 압타밀로 갈아탔는데 확실히 남양께 분유타면 단향이 풍기고 압타밀은 더 고소했던거 같아요~
    19 육아고수님들~아기띠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24 23:12:40 0 삭제
    이제 막6개월 접어들었어요~

    힙시트도 물려받은게 있는데 아직 시도를 안해봤네요. 장롱에 넣어둔것 꺼내서 내일 도전해봐야겠어요~~
    18 출산휴가 및 급여신청 [새창] 2018-01-31 19:49:07 0 삭제
    전 작은회사인데다가 서류관리는 제가 다 하고있어서 제가 알아서 접수했었는데요.
    4대보험은 윗분 설명대로 처리하시면되고 일단 고용보험공단에 연락해서 필요한서류 알아보시고 접수하시면되요.

    우선지원대상이면 200만원 한도내에서 최대 150까지 공단에서 지원가능할거에요

    일단 병원측에서 출산휴가확인서 작성해주셔야하고 본인 근로계약서 또는 연봉계약서외 기타서류가 한두가지 더필요할건데요
    직접공단가셔서 서류제출하셔도 되고 우편으로 보내셔도 되는데 저는 회사 인증서관리까지 도맡고있어서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직접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했어요~

    육아휴직급여도 마찬가지로 인터넷 신청중이구요

    일단 개인이 신청하더라도 회사에서 출산휴가확인서를 고용보험에 신청해야 가능하니 사이트 들어가셔서 어떤서류들이 필요한지 한번확인해보세요.
    17 다들 집에서 뭐하세요? 심심해 죽겠어요! [새창] 2018-01-22 19:41:04 0 삭제
    평소엔 쳐다보지도 않던 폰게임과 휴대폰으로 쇼핑하기요 ㅜ
    예전엔 무조건 큰화면으로 이것저것 비교하면서 계획적인 쇼핑을 했다면 지금은 쇼설사이트 보다가 가격이 싸다 싶으면 그냥 지르는 경지에 올랐네요.

    아가가 이제 만으로 5개월차인데 요즘들어
    부쩍순해져서 이유식 준비나 먹이고 씻기고
    거기다 기분안좋아 보일때 한번씩 둥기둥기 해주는것 말곤 손갈일이 많이 없어서 더심심해요.

    애낳는 날까지 바깥공기 쐿는데 강제 자택구금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삶이 무료해 지는것 같아요

    얼른 한파가 지나가서 날씨가 좀풀렸으면 좋겠어요 ㅜ
    유모차에라도 태워서 동네 산책이라도 하고싶어요
    16 신생아 방구 잘뀌나요? [새창] 2018-01-03 13:43:11 0 삭제
    저희애기는 5개월 접어들었는데요
    아직도 뿡뿡방귀를 달고살아요
    그나마 다행인건 냄새는 예전보다 덜난다는것 정도~~
    첨엔 방귀낄때마다 냄새가 독해서 똥이라고 착각하고 계속 기저귀 확인할정도였어요
    분유먹는 애기들이 모유먹는 아가들에 비해서 방귀빈도가 좀 잦은편이라고 하던데~~
    저희는 영아산통이 와서 유산균 먹였더니 조금 나아진것 같기도 해요
    15 임신초기 수면내시경에 엑스레이.... [새창] 2017-12-25 22:16:21 7 삭제
    저도 임신일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b형간염 주사에 감기로 인한 항생제까지 먹었었는데요
    감기가 하도 안떨어져서 다니던 병원에서 그다음주까지 차도가 없으면 폐렴가능성도 있다고 엑스레이 찍어보자 하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했더니 두줄이 나오더라구요~ 정확히 1년전 오늘이네요.

    저도 산부인과 가기전에 맘 엄청졸였었는데 몇주있다 아기집 보러갔을때 선생님께서 괜찮다고 해주셨어요~~
    지금 제옆에 딱 4달된 공주님이 주무시고 계시답니다~

    로아나 님도 곧 이쁜아기 만나실 수 있으실거에요. 마음편히 먹으시구요~ 오히려 위에 적어주신 것보다 엄마가 받는 스트레스가 더 태아한테 안좋아요~^^

    임신축하드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08:37:14 1 삭제
    108일째 아기 키우는 엄마에요~
    늦은나이인데다 첫아기인지라 어떻게 키우는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저같은 경우도 신랑 근무시간때문에 주중에는 거의 독박육아인데다가 성격이 주변이 너저분한걸 못보는 편이라 초반에 피곤하고 서럽고 이런상황을 이해못해주는 신랑이 밉고해서 신랑이랑 좀 다투기도하고 했었어요.

    신랑입장은 애기 잘때 같이 쉬면 안되냐~였는데 솔직히 애가 잔다고 해서 엄마도 바로 잠들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ㅜ
    전 모유가 거의안나와서 혼합수유하다 분유로 온지 얼마안됐는데 애기잘때 빨래며 젖병세척에 소독 그리고 이런저런 소소한 집안일 하다보면 쉴시간이 정말 없더라구요.

    말로해선 이해를 못하는지라 주말 하루 큰맘먹고 신랑한테 육아전담시키고 바깥바람좀 쐬고 들어왔더니 그날따라 애기가 보챘는가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와 있더니 그담부턴 신랑도 제가 늘 피곤해~~라는말을 달고있어도 반응이 까칠하지 않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애기 나와있을 거실청소에 아침상까지 차려주고 출근하고 그래요.

    남자아기 둘 키운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육아는 전쟁같지만 그또한 지나간다구요.
    지금당장이 힘들어서 그렇지 조만간 좋은날이 꼭 올거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버티는 중이에요.
    너무 힘드시면 남편분과 상의해서 집안일은 주말에 몰아서 한다던지 아니면 당분간은 남편분이 조금더 도와주시던지 하는 합의점을 찾으셔야할것같아요.
    우리에겐 이쁜 아가가 있으니 힘내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9:14:12 0 삭제
    그래도 전용샴푸 쓰시는게 안전할것 같아요.
    주변분이 피레니즈 키우시는데 애견전용 샴푸가 비싸다 보니 사람쓰던거 남는걸로 몇번 씻겼다가 지금 피부병으로 2년넘게 고생중시거든요.
    병원 여러군데 다녀봤자 차도도 없고 털밀면 그때뿐이고 그리고 대형인지라 한번 약욕시키기도 힘들다고 하소연하셔요~

    혹시라도 모르니 발을 한동안 씻겨보시고 크게 탈이 안날거같으면 중간중간 부위를 넓혀서 사용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11 새는 안키우시나요? [새창] 2017-07-21 17:56:32 2 삭제
    어머나~ 너무 이쁜 왕관이네요~

    저는 작년까지 6년을 같이지낸 앵무새들 무지개별로 보내놓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중이에요.
    앵무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지인이 무료분양으로 강제로 떠맡기는 바람에 함께하게 된 아이들이었는데,
    힘든일도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너무나 행복했던 6년이었네요.

    제가 사는곳이 지방인지라 소형동물 보는 병원도 부실하고,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잠시 쉬는중이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더 앵무새 키우기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물론 새의 습성이라던지 이런저런부분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해서 데려오려구요~
    10 동물 깔대기는 왜 씌우는 건가요? [새창] 2017-07-21 14:19:50 4 삭제
    상처부분 보호차원일거에요. 개체마다 다르긴 하지만,
    멍멍이던 고양이던 앵무새까지도 다친부분을 핥거나 긁거나 물어뜯거나 그러더라구요.
    전 동물들 넥카라 끼고 있으면 행동이 불편해서 안쓰러운마음 반,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은마음반 이렇게 들어요.

    제가 키웠던 앵무새는 다리골절때 하도 깁스부분을 물어뜯어대서 넥카라 씌웠더니 성질머리가 고약해서 반나절만에 뜯어내서 하루종일 감시모드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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