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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망이남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5-16
    방문 :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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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이남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구남친 때문에 너무나 화가 나는데 어떡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7-06-01 16:54:27 5 삭제
    카톡도 다 지우시고요, 연락처 다 지우시고요
    욕한다고 카톡하지 마시고요 욕하는 연락도 연락으로 생각합니다.
    연락오면 무시하시고, 전화오면 받지마세요
    그냥 모르는 사람으로 지내세요
    51 배우자의 여행은 어디까지 괜찮으신가요? [새창] 2017-06-01 16:49:09 2 삭제
    저랑 완전 똑같은 마음과 행동이시네요
    저도 완전 싫은데 괜찮은척 합니다.
    50 영화관에 애기 데려왔으면 케어 좀 하든가 [새창] 2017-06-01 15:58:33 262 삭제
    아이를 데리고 다닐 수 있죠,
    문제는 아이가 칭얼대고 있습니다. 부모가 주의를 주었는 데도 계속 칭얼 댑니다.
    이럴땐 부모는 아이를 안고 밖으로 나가서 아이를 달래야죠.
    물론 영화가 계속 보고 싶었을 수 도 있지만, 어쩌겠습니다까 남의 자식도 아니가 자기 자식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데
    본인이 희생을 해야죠
    49 조언구함 [새창] 2017-06-01 11:41:58 0 삭제
    몇일 전에 본 웹툰이 생각나네요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42582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1:37:46 0 삭제
    기본적으로 부모의 관리 소홀이 있기 때문에 모든 책임이 식당주인에게 있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주의의무를 얼마나 하셨는가에 따라 판결이 나올꺼 같네요

    직접적 연관은 없지만
    이 게시물을 보다 생각나서 찾어본 사례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853270
    47 역주행 사고영상 [새창] 2017-05-31 20:38:52 4 삭제
    암 유발 영상 모음 인가요
    욕나오네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9:36:55 8 삭제
    저는 작성자님이 거짓을 말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이 댓글에 매우 공감합니다. 남자 입장에서도 7년간 만난 사람에게 아무 애정이 없었다는 말이 더 무서울꺼 같아요. 사랑을 위해선 상대가 보기 원하는 내모습을 보여주는 용기도 필요 합니다. 거짓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참 이게 애매 하면서도 어려운거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9:14:52 4 삭제
    A, B 모두 기독교인이고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졌다면서
    어떻게 성기의 교합이 없으면 순결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까?
    기독교 경전에는 생각만으로도 간음을 하는 것인데요.
    남녀가 서로의 육체를 탐닉 했는데 어찌 순결합니까?

    저는 혼전순결 이런 단어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순결은 말 그대로 더러운 것이 섞이지 않은 상태, 때 타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남녀의 성행위가 불결하고, 더러운 것인가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봐야죠
    불결하고 더러운 행위를 했기 때문에 순결하지 못한 것이 되는 것이죠
    사랑하는 사람간의 성행위가 더럽나요?

    혼전순결은
    고래로 부터 여성들에게 강요되어 왔던 악습이었고 여성들의 자기성결정권을 억압하던 도구 였습니다.
    악습과 억압에서는 벗어나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너무 문란한 성생활은 저도 좋게 보진 않지만,
    사랑하는 남녀의 자연스러운 교합이 불결한 행위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성기의 결합이 없다고 순결하다니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5:54:38 0 삭제
    음 부부사이가 아니라 애인 사이시네요
    머 남펴=남친, 아내=여친 으로 바꿔도 크게 무리는 없을 듯 한데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5:50:32 1 삭제
    남편분이 평소 아내분에게 불만이 있으신거 같네요
    아내분이 머랄까 나만의 무언가를 고치려한다는 느낌을 크게 받고 그에 대한 저항이라고 느껴 집니다.

    제가 이렇게 추측하는 것은
    첫째, 선물한 아이템이 '옷'이고
    둘째, "니가 원하는반응안한다고 바로 그리화를 내면 무서워서 선물받겠나하는데"

    여성분들에게는 특히 그렇겠지만 남자들에게도 '옷'은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영역인데
    아내분이 보시기에 좋은 옷일 지라도 자신의 패션세계에 어울리지 않는 다고 느꼈을 수도 있고, 옷 입는거 까지 간섭하는 구나라고 느꼈을 수 있습니다. 저도 결혼 초에 이 문제로 아내에게 불만을 이야기 한적 있고요. 그 후로 옷을 살때는 같이 나가 쇼핑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맘에 드는 옷을 슬쩍 권합니다. 그렇게 같이 산 옷에 대해선 저도 불만이 없고요

    그리고 "니가 원하는 반응을 안한다고" 부분은 남편의 평소 생각이 나온 거라 보이는데요
    남편은 많은 부분에서 아내에게 터치 당한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그런데 저런 말을 하는 건 난 바꿀 의사가 없다로 보이네요
    아내분은 아내분대로 억울한 대사가 저런건데

    저도 결혼생활 공력이 짧아 대처 방안은 잘 모르겠네요

    옷의 문제로만 보면 남편의 과민 반응이 맞는데요. 많은 부분 같이 푸셔야 할 게 있어 보이네요
    42 [19] 혼전 순결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데요 [새창] 2017-05-31 12:33:39 121 삭제
    마태복음 5장 28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5장 29절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교회 오빠에게 이이야기 들려주세요, 실천하는 기독교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님이 믿는 성경에 따르면 남자는 이미 간음했고, 순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자만 본인만 순결하면 되나요? 순결하지 않는 사람하고 얼른 헤어지세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2:15:33 97 삭제
    어떤 과정으로 결혼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위의 글만 보고 느껴지는 것은
    결혼도, 출산도, 육아도 그저 부모가 또는 사회가 시키는 대로 진행하는 프로세스였을 뿐 본인의 생각이나 의지 없이 이루어 진거 같네요
    본인의 생각과 의지도 없이 일어나는 상황에 대하여 책임감을 갖긴 힘들죠
    답답하시겠습니다.
    40 연인 관계에서의 원치않은 임신에 대한 생각 [새창] 2017-05-31 12:06:28 1 삭제
    제가 이해한 님의 글은
    의도치 않은 생명을 잉태한 사람들은 이미 생명에 대해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그들(여성)이 생명존중으로 아이를 낳는 것은 논리 모순이기 때문에 생명존중 사상으로 아이를 낳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 그럼 혼자 키우기를 결정한 여성은 과연 어떤 마음에서의 판단인지 매우 궁금하다"

    저도 혼자 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한 여성의 마음이 궁금하긴 합니다만

    저 여성이 생명을 존중하여 결정했다 하더라도 전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생명을 다루는 태도는 기본적으로 생명에 대하여 차등을 둡니다.
    자신과의 관계, 거리에 따라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자신의 생명, 가족의 생명, 이웃의 생명, 전혀 모르는 사람의 생명, 사기꾼의 생명, 도둑놈의 생명, 살인자의 생명
    생각을 더 연장하여
    사람의 생명, 동물의 생명, 벌레의 생명
    다 같은 생명이지만 소중히 여기는 정도는 분명 다를 것입니다.
    일반론적으로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고 하지만 그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가 동일한 잣대로 측정 될 수 없습니다.
    즉, 나와 어떤 관계가 지어지냐에 따라 생명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집니다.

    처음 잉태하는 과정에서 아무 생각없이 생명을 잉태하였고, 그것이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 였을 수 는 있지만
    나와 연결되어 지는 순간 그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는 돌변하게 되고, 그 어떤 생명보다 높은 가치를 차지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행위가 다른 사람이 볼때는 이율배반적으로 보일 수 있고,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 할 수 있지만
    인간은 논리로만 움직이는 생명체가 아니죠

    결론적으로 저도 님 처럼 "남자의 반대를 뒤로 한채 출산을 강행한 그 심정"이 궁금하긴 합니다만,
    그 결론이 생명존중이라고 한다면 납득이 됩니다.
    39 휴..내가 싫다ㅜㅜ [새창] 2017-05-31 10:53:36 0 삭제
    오늘도 하나 배우네요
    여성분들의 심리는 참 어려워 ㅠ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2:20:45 2 삭제
    첫댓은 중복 내용이 있어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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