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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5:35:23	0	삭제
		속이 많이 상하시겠네요. 이럴 경우는 자존심이 상하시더라도 조금 굽히시고 돈을 받는게 중요합니다. 임차보증금 문제로 법적대응을 하면 어떻게든 돈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절차가 번거롭고, 시간과 비용이 소모됩니다. 당장에 옮겨가야 할 전세임차보증금 마련을 위해서는 월세집 임차보증금이 필요하신거 같은데 당장에 이 돈이 없으면 전세계약이 어그러질 염려도 있습니다. 물론 전세계약이 어그러지면 그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또 다른 전세집을 구하기 위해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실 거고요 그리고 재판에서 이겼다고 돈이 바로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돈을 받기 위한 지난한 과정을 또 겪으셔야 하고요 소송은 시간과 돈이 충분하여야 할 수 있습니다.
	66	유부남 형님들께 질문몇가지 드립니다.. [새창]	2017-06-07 00:20:33	1	삭제
		1. 아니오 2.네 3.아니오 4. 후회한적 없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했고, 사랑했기에 포기할 수 있었고, 완벽한 내 이상형은 만나본적 없고 그런 사람이 지구상에 존재 할런지 알 수도 없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는데 후회 할 일이 있을리 없죠 ^^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3:40:53	1	삭제
		꿈애긴 저기 위 꿈 게시판에 가서 쓰시도록
	64	부모님 결혼 기념일 [새창]	2017-06-04 15:15:16	0	삭제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몇 분 이야기 들어보니 대체로 다들 안챙기시네요 음... 모랄까 약간 혼란스러워요 제가 일반적인거 같지 않아서요 ㅜㅜ
	63	부모님 결혼 기념일 [새창]	2017-06-04 11:12:26	0	삭제
		저도 그러고 싶은데 모임 한 번 주도 했다가 큰처형 내외한테 한소리 듣고 전체 모임 주도는 큰처형이나 처남이 하게 권유 하는 선에서 끝내고 있어요 걍 저희 부부랑 장인,장모님이랑 식사 하는게 석편하더라고요 ㅠㅠ 처가일에 일일이 참견하다는 인상을 받으시나봐요 ㅠㅠ
	62	부모님 결혼 기념일 [새창]	2017-06-04 00:12:38	0	삭제
		저도 강요 했던건 아니고요 저희가 결혼일이 11 월 24일 인데 결혼 후 1년간은 사정상 본가에 2주~3주에 한번씩 번가에 방문 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가기 몇일전에 케잌하나 사가자고 했더니 무슨 날이냐고 얘기가 나와서 서로간의 사정을 알게 되었죠 ^^ 사실 우리 처가는 너무 안모여서 섭섭할때가 있어요 그런날이라도 모이면 좋을 텐데 ㅜㅜ
	61	크루징버디님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7-06-03 08:42:21	0	삭제
		괜한 댓글 달은거 같아 삭제합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00:15:46	4	삭제
		위에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혼을 생각하셨고 협의가 안되면 소송으로 가셔야 하는데 이혼 소송이란게 서로(나와 배우자)의 바닥을 다 봤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시작해서 하염없이 바닥을 뚫고 들어가 지옥에서 끝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제대로된 준비를 하셔야 자녀도 맘놓고 만날 수 있습니다
	57	버스 옆자리에 가방 좀 치웁시다ㅡㅡ(특히 여자분들) [새창]	2017-06-02 19:44:14	8	삭제
		글쓴이님이 서로 배려하고 살자는 맘에서 쓰셨다는거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구지 특정 성을 콕 집어서 제목을 다신거에서 반감을 불렀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자리가 많을 땐 서로 넉넉하게 앉아 갈 수 있게 해주는 것도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대중교통 좌석이 그렇게 편하고 넉넉한 자리도 아니잖아요 ^^
	56	버스 옆자리에 가방 좀 치웁시다ㅡㅡ(특히 여자분들) [새창]	2017-06-02 17:42:10	10	삭제
		위 두장의 사진을 보면서 저는 기본적으로 방어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여성들에 대해 측은지심이 드네요 왜 여성들이 저렇게 방어적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생각은 안드시죠? 그리고 단편적인 사진은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제가 다른 시각으로 보면위 두 사진을 보면 남성들은 전화기를 당당히 들고 통화를 하는데, 여성들은 소심하게 문자를 하네요 남자들은 무례하고 여자들은 예의 바르네요 (?)
	55	버스 옆자리에 가방 좀 치웁시다ㅡㅡ(특히 여자분들) [새창]	2017-06-02 17:36:42	5	삭제
		이렇게 앉으면 안되나요? 왜때문이죠?
	54	너무나도 정직한 울 마눌님 ㅋㅋㅋ [새창]	2017-06-01 17:40:39	87	삭제
		그게 과연 정직해서 그런걸까요?
	53	영화관에 애기 데려왔으면 케어 좀 하든가 [새창]	2017-06-01 17:34:26	82	삭제
		첫 대댓에서 말씀듯이 아이를 데리고 다닌거 자체를 잘 못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아이를 맡기기 쉽지 않은 상황도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노무현입니다'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아이가 조용해진 시점은 '서거 당시를 보여줄때'입니다. 영화가 거진 끝나는 무렵이죠. 이때까지 아이 엄마는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입니다. 영화를 보는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런 배려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사회적 육아는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지 어느 한쪽이 일방적인 배려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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