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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중량미달]맥도날드 감튀 먹튀 [새창]	2023-10-26 22:47:40	3	삭제
		그래서 제가 유천점에선 받자마자 매장 저울로 곧바로 쟀는데요. 93그램 나옴
	111	조민 입시비리가 그럴 수도 있다고 하는 사람들 [새창]	2020-12-29 20:04:50	2	삭제
		조민 meet 80점입니다. 120점 만점에 이 점수면 그 어떤 의학전문대학원에도 갈 수가 없었습니다, 오직 부산대에서 총장상 같은 수상경력이나 봉사활동경력을 쳐 주어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환경대학원에 간 것도 자소서 거짓말로 쓴 것입니다. 고려대 환경공학과 학생회장단에게 술 먹고 공금횡령했다는 무고죄를 뒤집어 씌우고 본인이 그것을 정정당당하게 지적했다고 구라 쳐서 서울대 환경대학원 자소서에 금칠했습니다.
	110	수필1) 편의점에서 일한지 두달이 좀 안됐네요. [새창]	2019-09-20 05:53:03	1	삭제
		저도 편의점 알바 경력이 알바 인생에서 가장 깁니다! 최저 시급도 단 한 번도 받은 적 없고요. 팁: 본사에서 하는 직영 편의점에 가서 일하시면 무조건 최저시급 줍니다. 야간에 실제로 일을 하신다니, 정말 양심적이세요! 게다가 편의점을 눈부시게 바꾸어 놓는 기적까지!! 얼마 전에 "야간편의점알바하면서 9급공무원시험공부해서 합격했다."는 자랑 글 올라와서 상도덕에 어긋난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거든요. 돈을 받고 남에게 내 시간을 팔면, 그 시간만큼 일을 해야지 왜 남의 영업장에서 자기 공부를 하느냐. 이런 생각이 있었어요. 글 너무 흥미 진진하게 잘 읽었어요. 편의점 야간 알바 일대기 다음 편도 기다리겠습니다.
	109	단편적, 소설에 관한 소설같지 않은 이야기들을 소설로 풀어낸 이야기와. [새창]	2019-09-20 05:42:58	0	삭제
		모르겠다. 모든것이 난해하다. 그리고 모든것은 내가 점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깊이 동감합니다. 이해하려 애쓸 수록 어려워져요.
	108	가치관과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 [새창]	2019-09-20 05:41:01	0	삭제
		내게 그런 핑계 대지 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 봐~ 라는 김건모 노래 "핑계"가 생각납니다. 내게 아무리 절박한 이유라도 상대에게는 핑계로 들리죠.
	107	춥다... [새창]	2019-09-20 05:38:34	0	삭제
		추운"랭"걸음"보"님 아이디처럼 시도 좋네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0 05:37:59	0	삭제
		자기 힘으로 잡은, 살아 있는 것만 먹는 거미! 오늘도 네 덕분에 나를 쏘는 모기가 한 마리 줄어들었어. 고마워.
	105	[가능하면 1일 1시] 매듭2 [새창]	2019-09-20 05:37:19	1	삭제
		오해와 이해 인생의 매듭 결자해지로!
	104	-화장실에 휴지가 없을 때- [새창]	2019-09-20 05:36:48	0	삭제
		저도 순간 같은 생각 함
	103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6 [새창]	2019-08-30 23:32:47	1	삭제
		드디어 가을 되어 날씨가 선선해지니 가슴 한 구석도 선선하네요.
	102	[가능하면 1일 1시] 구매목록 [새창]	2019-08-30 00:14:19	0	삭제
		돈 없으면 슬프죠 ㅠ.ㅠ
	101	[가능하면 1일 1시] 보도블럭2 [새창]	2019-08-30 00:13:00	0	삭제
		빽빽하고 인간미 없는 새 보도블럭 ㅠ.ㅠ
	100	[가능하면 1일 1시] 신은 못하는 사랑 [새창]	2019-08-30 00:10:52	0	삭제
		목숨 바쳐 하는 사랑>불사의 신 구도 좋아요
	99	[가능하면 1일 1시] 응시 [새창]	2019-08-30 00:09:42	0	삭제
		레알 공감! 걱정은 덩치를 구름처럼 뭉게뭉게 키워 나가죠.
	98	[가능하면 1일 1시] 할머니 침 [새창]	2019-08-29 23:58:20	0	삭제
		어릴적 모기 물렸을 때 어머니께서 침 발라 주던 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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