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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후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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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10:51:48 0 삭제
    저는 첫째 네살 때 둘째 낳고 조리원 갔는데, 아빠가 케어 했어요. 첨엔 조금 힘들어 하긴 했는데 전 수술한지라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있어야 된다고 설명도 추가로 하고 수술하고 아파하는 모습도 본지라 아이가 이해해주더라구요. 한번 심하게 울어서 제가 외출해서 큰 아이랑 카페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했어요. 겨울이라 걱정은 됐지만 꽁꽁싸매고 나갔어요.
    23 이런 수유브라 어떠세요? [새창] 2017-06-09 10:48:12 0 삭제
    이렇게 예쁜 수유브라라니♡-♡ 당장 살듯요
    22 배우자의 여행은 어디까지 괜찮으신가요? [새창] 2017-06-01 23:13:27 0 삭제
    더 못가기도 하고 나중에 애들 좀 더 크면 저는 언니랑 해외여행가기로 조건을 걸었어요. 아이까지 함께 갈 수 있는 여행지는 함께 가고 그렇지 않은 곳은 따로 보내주기로 약속했어요.
    둘다 여행을 좋아하고 깔끔하니 서로 믿어요.
    21 배우자의 여행은 어디까지 괜찮으신가요? [새창] 2017-06-01 23:09:46 0 삭제
    저희 부부는 혼전 임신으로 결혼하고나서 둘이 함께 해외여행 갈 형편이 안돼서 저 둘째 임신중에 신랑 열흘정도 해외 보내줬어요. 원래 유럽가기로 됐었는데 사고가 있어 가까운 나라로 변경됐지만요. 둘째까지 태어남
    20 모유..시작도 끝도 어렵네요 ㅠㅠ [새창] 2017-06-01 07:34:44 0 삭제
    저도 3일을 밤낮으로 울리며 뗐는데 애는 울지 가슴은 돌덩이지 정말 괴로웠어요. 애를 달랠 수 없는 정도로 아팠거든요. 젖양 많으시다니 꼭 단유마사지 하면서 떼세요.
    19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2017-05-30 16:31:04 6 삭제
    코웨*에 벽걸이 있어용~~
    18 아이... 낳을까 말까요 [새창] 2017-05-30 00:35:35 5 삭제
    전 아이 둘 엄마에요. 27에 첫째 낳았고 36개월 터울로 둘째도 낳았어요. 제 주변에 출산과 육아를 겪은 친구들이 없어서 정말 무지했어요. 제가 지금껏 겪은 모든 일 중 가장 힘든 일이었어요. 사실 전 굉장히 무디고 멘탈도 강한 편이에요. 그래도 힘들더라구요. 원체 아이 욕심 많았던 저는 그 고통을 잊고 또 둘째를 낳았어요. 아이가 돌이지나고 이쁜 짓을 훨씬 많이하니 힘듦을 잊었죠... 둘째 5개월인데 첫째 때 내성이 생겼는지 덜 힘들어요. 더 예쁘구요.

    그래도 전 이제 결혼하는 친구들에게 꼭 낳을 필요는 없다고 말해요.  얼마나 힘든지도 덧 붙이고요. 내 아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예쁘긴해요. 하지만 출산 후 우리 가정의 모습을 잘 생각해보고 낳아도 괜찮겠다는 확신이 들 때 아이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된 내모습을 고려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남편이 아빠 역할을 어떻게 해낼지 생각해 보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해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07:25:48 0 삭제
    홍차롤 글쓰신 거 봤는데 벌써 영롱한 것들을 이렇게나 많이♡-♡
    15 닉언죄) 흑대남의매력님의 나눔후기입니다!! [새창] 2017-05-27 17:57:15 2 삭제
    훈훈한 나눔도 정성 있는 후기도 좋아용ㅎㅅㅎ
    14 [혐오주의]뷰게 피르가즘 협회 회원분이시면 들어오시고 아니면 오지 마세요 [새창] 2017-05-26 01:43:17 2 삭제
    역시 빨려들어 생각없이 보게되네요. 노무현입니다 영화보고 먹먹한 가슴이 좀 안정되네요. 붸리구뜨
    13 맘충이라는 단어에 울어보신 적 없나요? [새창] 2017-05-25 09:21:06 8 삭제
    저도 불편해요. 충은 일베하는 걔네한테만 썼으면 좋겠어요..... 그 개념 없는 엄마들이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라 저 '충'들어간 말이 싫어요. 무개념맘 같으일반적인 말도 있는데...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22:55:48 1 삭제
    아이 몸보다 한사이즈 큰거 채워도 자국은 나요. 원래 그래용ㅎㅎ
    11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5-23 16:03:18 0 삭제
    저희 딸은 지금 40개월인데 36개월쯤 잠투정 할 때는 "아빠 가"를 달고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전혀 그런 거 없어요. 그대신 다른 잠투정을......ㅎㅎ 아이들의 잠투정은 상식이 안통해요 ;;;
    10 육아하시면서 집안일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7-05-22 10:41:18 0 삭제
    둘째 5개월 지금도 등에 업고 청소 하네요ㅎㅎ 첫째때는 미뤄도 어찌저찌 됐는데 이제 둘이라 이렇게 안하면 감당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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