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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6 23:16:26	0	삭제
		뭔가 만드는게 번거롭고 재료가 들어간다면 닭가슴살스테이크나 닭가슴살소세지같은걸 사서 먹어요 여기에 밥이랑 야채조금더하면 균형있는 식단이 되거든여 다이어트식이기도 한데 단백질함량이 높아서 좋아용
	537	안녕하세요..다이어트 초보에요... [새창]	2018-08-16 22:36:54	1	삭제
		탄수화물을 늘려도 체중변화가 막 쑥쑤쑥 올라가거나 하지않아요 운동하는걸 꾸준히 하신다면 큰 몸무게 변화는 없을거에영
	536	다이어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8-16 22:34:45	0	삭제
		몸무게 1~2kg 정도는 그날 먹은 음식물이나 수분에 따라 그날그날 변동가능합니다. 생리중이시라면 음식보다는 생리때문에 자궁변화로 부어오르고 해서 생리때의 체중증가는 당연한 일입니당. 여성이라면 생리 일주일전부터 체중변화 폭이 크지않고 잘 빠지지않으며 생리때까지 부어오르면서 체중이 올라가고 생리당일부터 뺄때까지는 무리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하기 좋을때는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은 체중감량의 황금기라고도 합니다. 붓기가 빠지고 체중이 빠르게 빠져나가기 때문이지요. 조급해하지마시고 식단 유지하고 운동 유지하고 황금기때까지 해보고 그래도 체중변화가 적다면 하는 방법이나 식단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당. 식단을 줄이거나 하지마시고 폭식 과식 삼가고 유지해보는 갓도 좋을거같아요
	535	갑자기 살찝니다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8-08-04 20:04:06	0	삭제
		몸이 피곤하고 무리하거나 , 더운곳에서 일을해서 땀을 많이 흘리고 물을 많이 섭취하다보면 붓거나의 이유로 1~3kg정도의 오차는 있을수있어요. 몸이 땀을 많이 흘려서 수분을 머금고있으려고 하려고는 거지요.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오면 다시 돌아올거같네용
	534	제가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잘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서 질문입니다... [새창]	2018-08-04 19:59:26	0	삭제
		깔라만시는 산이 강해서 위장이 약하거나 공복에 먹으면 좋지않대요. 게다가 원액만 드시는거보다 물을 더 많이 드시는게 좋습니당..그것만 유의하시고 살이 빠지는게 어느정도 성취감을 보고싶으시면 전신거울로 사진찍어서 눈바디하기, 일주일에 한번 체중재기가 있어요. 두루뭉술해서는 빠지는지 아닌지 모를때도 있고 빠지는게 보이는건 4~5키로 정도 빠졌을때이니까요. 저녁에 입이 심심하시면 요즘 곤약젤리 4칼로리짜리 굉장히 많이 나와용 그거 먹어도 꽤 괜찮습니다. 맛도 있고. 양념이나 드레싱은 먹어도 상관없는데 샌드위치의 빵은 통밀빵이 좋아요. 흰빵은 흡수도 빠르고 그래서용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7 09:07:17	2	삭제
		하루 두끼드시는데 저녁이 스트링치즈나 방울토마토 아니면 미숫가루200인가요..? 돈지랄이기보다는 먹는양이 너무 적은게 아닐런지요 미숫가루랑 토마토랑 병행해서 드시는게 어때요..? 식이로만 하는 다이어트는 요요가 올 확률이 높아용 적어도 먹고나서 쓰린 허기짐은 없는게 좋습니다ㅠㅠ 고도비만이나 과식에 익숙해져서 있는 허기짐이 아니라면요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14:44:48	0	삭제
		라면에 포함되어있는 기름보단 식용유가 나을거가타욤 라면을 튀기는 기름이 팜유라고 피해야할 기름?으로 알고있거든영
	531	고무줄 몸무게 이유가 뭘까요...ㅜㅜ(하소연) [새창]	2018-07-23 05:51:06	0	삭제
		1~2kg은 항상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음식물 무게도 있어서 정확한 몸무게 재는건 공복상태의 화장실간후 아침입니당. 체중이 늘어난거에 대해 스트레스가 있으시다면 3,4일 체중계를 재지않는 것도 좋아요. 체중은 중요하지않고 눈바디가 제일 중요합니다. 몸무게가 변하지않아도 운동하면 몸라인이 바뀌듯이요! 아니면 주말도 평일과 똑같은 식단을 해보시고 변화가있는지 살펴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530	[익명]인간관계 조언좀... [새창]	2018-07-18 08:10:47	1	삭제
		모든 사람들이 날 좋아할순 절대 없어요. 마찬가지에요 나도 모든사람들을 좋아할수는 없어요 이유없이 싫은 사람이 있을수 있고 나와 안맞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거죠 그걸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사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안맞는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잘 어울린다고해서 어울리지 못하는 내가 모자라거나 잘못된게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개개인은 모든 사람과 다 친해야하고 그것이 능력의 기준이 되어버립니당 사람은 각각 같은 사람이 없잖아요? 작성자님과 안맞는 사람이 다른사람과는 맞을수있고 또 다른사람은 안맞는 그 사람이 더 안맞을수있고 각각 다 다른거죠
	529	식단 잘 지키다가 한번씩 그냥 폭주함. [새창]	2018-07-18 08:02:08	0	삭제
		언제든지 먹을수 있어, 두시간 후 여섯시간후,내일도 얼마든지.라고 생각하는게 중요합니당. 살때에는 소량으로 산후 차라리 날짜를 이틀로 나눠먹어도 심리적으로 안정이 돼요. 조금 먹는것도 안돼!!다이어트는 빡세게!! 한번 많이먹고 탄수화물,당 먹으면 끝난거야 라고 조이지않는게 좋아용 천천히, 천천히 그렇지만 꾸준히 하는게 젤 중요해오
	526	[익명]자신의 얼굴을 사랑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8-07-15 04:44:01	0	삭제
		성형이 아니라면 헤어스타일,화장,다이어트 정도가 있겠네요. 얼굴이 달라지는 방법은 이정도가 있지만 이렇게해도 스스로의 얼굴에 대해 부족한 점을 꼬집고 헤집다보면 그것밖에 보이질않아요. 스스로의 얼굴을 긍정적이게 보는 생각의 연습도 필요하다는 것이죠. 소소하지만 만족할수있도록 외모를 가꾸는 것이 최선일것같습니다.
	524	[익명]폭토 5년차 [새창]	2018-07-15 04:35:56	3	삭제
		그래도 나아지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마세요. 그 편함에 익숙해져서는 절대 안돼요. 당장은 몸이 버텨줄거에요. 근데 그 몸이 언제까지 버텨줄 수 있을까요? 몸도 소모되는 것이에요. 눈에 띄게 증상이 보이는 단계가 오면 이미 시작되어 있었고 매우 빠른시간안에 악화될수 있어요.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시고 치료와 약복용도 계속하세요. 스스로가 효과가 없다고해서 끊으면 안돼요 자기 자신은 병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에요. 약을 복용하는건 의사선생님이 정하는거에요. 우울증을 겪을때 약을 함부로 끊으면 심해져요 그런것처럼 효과가 없어보여도 효과가 있을지 몰라요. 이대로 담담하게 증상에 익숙해지고 넘어가다보면 앞으로도 계속 아프게 되겠죠. 병원도 여러군데로 상담해보시는 게 좋을거같아요. 우울도 그렇지만 무기력도 무서운거에요. 꼭 나았으면 좋겠어서 댓글달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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