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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돌고돌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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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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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돌고돌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한·중 "모든 분야 교류협력 정상궤도로 조속히 회복"(속보) [새창] 2017-11-12 00:36:12 7 삭제
    한중관계똥싸지른건 박근혜때문이구요.

    중국입장에서 보복한게 아니라 대응한거죠.
    중국을 요리조리 돌려가며 유머의 대상으로 돌림빵하는 인간들이 한국에 있는한. 한국도 인종차별 하는겁니다.
    287 한·중 "모든 분야 교류협력 정상궤도로 조속히 회복"(속보) [새창] 2017-11-12 00:33:11 9 삭제
    중국 의존도 못낮춥니다. 대중 무역의존도를 극복할수있으려면 내수시장이 크던가. 다른 시장파야하는데. 문화적배경이 가깝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인 중국 땅을 단지 정치문제로 포기할 바보같은 인간은 없기때문입니다.

    중국의존도가 문제아닙니다. 사드임에도 도깨비는 흥했소 삼성은 타격이 크지않았죠. 롯데나 현대차의 피해는 사드탓도아닙니다. 꾸준히 해외언론에서는 그들의 기업방향을 비판적으로 다뤘슺니다. 블룸버그통신같은 곳이요.

    중국의존도가 왜생겼는지는 단순합니다. 돈벌려고 중국에 뛰어드니까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돈만 밝힌건 우리입니다.
    286 찰리 채플린 과 마이클 잭슨 그리고 철학 [새창] 2017-11-11 02:31:35 0 삭제
    그래서 언제나 진리는 반쪽으로 나눠져있으면서도 나머지 하나를 찾기란 불가능에 가까운거같아요 나만의 경험이 전부가 아니니까
    285 찰리 채플린 과 마이클 잭슨 그리고 철학 [새창] 2017-11-11 02:31:10 0 삭제
    철학은 이성의 판단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신체의 활동 이후에 나오는 일종의 반성아닐까요 에피스테메처럼
    284 [익명]아내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7-11-10 21:46:23 0 삭제
    사랑만큼 왜곡되고 과장된 감정이있을까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21:44:23 0 삭제
    27살 대학생 작가입니다.
    282 잘 쓰고자 한다면 잘 쓰려고 하지 마라. [새창] 2017-11-10 20:06:22 0 삭제
    요새 저도 비슷한 고민을했고 비슷한 답을 스스로 내렸는데..

    같은 생각을 해주는 분이계셨네요 감사해요
    281 [익명]성형해서 예뻐지면 무시 안당할까요? [새창] 2017-11-10 20:03:30 0 삭제
    확실히 대우는 달라지는것같더라고요

    근데 그걸보는 작성자분께서도 사람들에 대한 불신이 커지겠죠.

    맘고생많으신가보네요
    280 소설 읽고 이렇게 후유증이 심한건 처음입니다. [새창] 2017-11-08 21:10:38 1 삭제
    저도 이 책을 군대에서 읽었었는데 읽으면서 감정이 너무 몰입되면 간간히 책을 덮고 물마시고 산책한바퀴하고 다시 읽었어요 ..
    279 서양철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용서와 망각"을 어떻게 생각할까? [새창] 2017-11-08 21:08:34 0 삭제
    네 제가 잘못읽은듯합니다. 죄송합니다.
    278 이거 미친X 아닌가요?? [새창] 2017-11-08 01:41:07 43 삭제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자멸할거고, 저들에의해 페미니즘이 쌓아온 모든 업적은 몇십년 전으로 후퇴할겁니다. 그래도 본인들 잘못을 인정안하고 남탓만하고 환경탓만 하구요. 그 어떤 상황이 무엇을 '증명'한다 하더라도 저들의 뇌속엔 이미 결론이 나있습니다. '나는 아무잘못 없다.'

    '경제력'이 없기 때문에 여성이 스스로 일어나지 못한다고 믿는 철없는 어린애들 같은 사람들의 말은 듣지 않는게 좋습니다.

    항상 외부의 적이 없으면 저들은 만들어 내서라도(가상의 존재) 그들을 소비하면서 자기의 위치를 높이겠죠.

    즉, 쟤들은 알아서 자멸할겁니다. 역사가 증거하거든요. 급진적 페미니즘이 어제오늘의 일일까요?

    설령 쟤들 뜻대로 섬에다가 지들만의 세계를 만들어줘도 지들끼리 싸울겁니다. 저들의 관심은 오직 '사랑'받지 못한다는 사실에 대한 분노

    일뿐이에요. 혐오라는 논리자체가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그렇거든요.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기에, 즉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기에 가진자들이 망했으면 하는 심리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다.'라고 떠드는 인간들 같은 부류.

    아닐거같죠?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것을] 한번 읽어보세요. 이 급진적 페미니즘이 20년전부터 어떤형태로 우리 드라마에 여성작가들이 어떻게 남성상을 그려내었는지 . 밑바닥부터 저열한 장기적인 계획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알게될겁니다.

    저들은 종교처럼 퍼져나갈것이고 세상을 가득메우진 못할겁니다만, 아주 시끄럽고 천박할뿐이겠죠
    277 인간의 의식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새창] 2017-11-08 01:34:54 1 삭제
    그걸 알면 뭐가 달라지나요.

    감각에서 오겠죠 의식은 . 헬렌켈러는 말못배웠을때 의식이 없었을까요?

    촉각이있었으니 당연히 있겠죠.
    276 서양철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용서와 망각"을 어떻게 생각할까? [새창] 2017-11-08 01:26:47 0 삭제
    님이 종교의 영역으로 보신건 아마도 기독교나 불교에서 주로 용서를 다루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종교의 용서야 말로 '동정'이고 자신들의 종교의 위선을 낱낱이 보여줄 뿐입니다.

    영화 밀양의 용서처럼 기독교에서 강요하는 용서 혹은 불교라 할지라도 그런 용서는 사이비고 본인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척나불대는거죠.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종교가 너무나도 많은것들을 오염시켰으니까요
    275 서양철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용서와 망각"을 어떻게 생각할까? [새창] 2017-11-08 01:23:44 0 삭제
    용서가 보상을 전제로하는게 아니라. 죄와 벌의 관계인데 오타군요
    274 서양철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용서와 망각"을 어떻게 생각할까? [새창] 2017-11-08 01:19:15 0 삭제
    님의 논리자체는 용서가 이미 행해졌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용서를 권유하는것이 억압인것은 맞지만 모두가 용서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음주운전 성폭력 막말로 왜 용서못합니까?

    강간만 성폭력인가요? 공연음란죄도 용서 불가능합니까? 재판부는 선처를 베풀어서 항상 선고하거든요.

    용서라는 것은 '보상'을 전제로한다는 점에서 '니체'의 죄와 처벌의 관계랑 상응하는 점이 있습니다.

    니체는 일찍이 죄와 처벌의 관계를 '채무-채권'의 관계로 보았습니다.

    니체는 (전세계적으로 보편적으로 역사적으로 ) 피해자의 고통에 대해 상응하는 고통을 가해자에게 주는 것을 처벌이라고 봅니다.

    이때 가해자의 신체는 피해자에게 '구속'당하며, 피해자의 심신이 충분히 '만족'스러울때까지 가해자의 신체와 정신은 피해자에게 '소유'된다고 하죠.

    하지만, 처벌에 대해서 날카로운 분석을 하는데 '대중은 피해자의 고통자체에 관심있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가 고통받는 것, 피해자에게 보상받는 점을 더 관심있어한다" 라고 합니다.

    따라서, 죄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게 된다. 라고 봅니다.

    니체가 그럼 개 또라이일까요? 아니요. '아침놀(서광)'에 보면 죄에 대한 대목이 한번 더 나옵니다.

    "강력범죄 혹은 자주반복되는 (통제되지않는) 범죄자들에 한해서는 그들 스스로에게 자살할 권리를 주든 국외로 추방해야한다. (...) 다만 죄에 대해서 가해자가 스스로 뉘우치고 반성할 기회를 만들어줘야한다. " 라고합니다.

    이 말은 어차피 교도소나 감옥이 '재사회화'기관이고, 수감자들이 언젠가 다시 사회로 돌아온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는겁니다.

    따라서 용서는 그들을 위해서 하는 것이아니라, 피해자와 남은자들을 위해서 용서하는겁니다.

    왜냐고요? 죄와 벌의 관계가 '채무자와 채권자의 관계처럼 이뤄져있기 때문에, 피해자의 잔혹성이 피해자를 괴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죄에 따른 처벌이 필수라고 하셨는데, 이 때의 처벌은 지금 현행의 법대로 벌을 받고 사회로 다시 진입할 수 있게 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만. 그것이 '보상, 반성, 사과'가 있어야 한다라고 한다면 거기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보상의 차원이 더 크기 때문에 가해자가 막말로 법에 심판받을 때 "아 죄송합니다 착하게 살아야지 " 보다는 '아 재수없게 걸렸네' 라고 생각할뿐이고

    재범률이 이를 증거하지 않습니까?

    스스로 뉘우칠 기회와 그에게 다른 가능성을 끊임없이 주지시켜야한다는 점이 절대로 종교적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교도소에서 재사회화하는 프로그램들이 다 종교에 기대지 않거든요..

    영화 밀양같은게 비정상이라해서, 실제의 모든 용서가 다 비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피해자를 영원히 그의 삶의 고통에 빠뜨리는 일이지

    가해자에 대한 복수가 되지 않습니다. 절대로 가해자의 인권이 먼저라서가 아니라 피해자가 무언가로 '보상'받아야한다는 그 생각자체가

    피해자를 더 괴물로만든다는거죠.

    생각해보세요.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이라 하더라도 "다신 누군가에게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게 용서입니다. 용서라는게 "너이제 괜찮아 난널 용서해 너에게 아무런 분노도 없어" 가 아니라.

    두번다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게 재발하지않게 본질적인 문제를 건드는게 용서죠

    그래야 범죄자가 사회로 돌아왔을때 , 더 안정적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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