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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G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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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G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5 15:59:05 1 삭제
    아 그 글이 패게에는 남아있네요. 제목이 최근 과감하진 패션 뭐 그런거인데 왜 댓글이 안 써졌던건지.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5:57:21 0 삭제
    아 글이 여기에는 남아있네요. 댓글 쓰려다 글이 삭제되었다고 해서 따로 팠는데 읽어보시죠. 사과 운운 하지 마시고 말도 안되는 저격 이야기하지도 마세요. 글을 잘 안 읽으시는 분인듯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1:15:20 0 삭제
    음 제 댓글에서 유행하는 아이템이란 여러 사람의 취향을 저격한 좋은 디자인이라고 썼고, 개성에 대해선 체형, 머리색, 외모, 패션이 전부 다양해야 인기없다고 여겨졌던 '살찌고 못생긴' 사람도 개성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썼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쓰셨다면 발끈하실 필요는 없을텐데요.

    '살찌고 못생긴'도 우리나라에서 특히 엄격하지 개성이 좀 더 존중받는 나라에서는 그 커트라인이 좀 더 내려간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개성으로 인정받는 범위가 더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본문의 사람들이 모두 하이엔드를 입은게 아니니 넘겨짚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본문에 대해서 몰개성에 유행타는 패션이라고 평가한 댓글들이 있는 것 같아서 오유 패게도 그런 점에서는 다르지 않다는 뜻으로 적었습니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0:46:34 6 삭제
    2015년에도 이런 댓글이 달리는걸 보면 유난히 오유가 패션에는 취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튀고 싶어한다거나 유행만 좇는다는게 부정적으로 비춰진다는 것도 놀랍네요. 튀고 싶고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건 옛날부터의 젊은이들의 특징입니다. 6~70년대의 젊은이들도 그렇지 않았나요?

    대표적으로 이번해 유행했던 스트랩샌들이나 테니스 스커트 같은 경우도 있는데 그 아이템들이 계속해서 패게 베스트로 올라올때 몰개성에 대한 이야기는 보지 못했는데요.. 매번 똑같은 스타일이 업뎃되는 오유 패게가 사실 몰개성에 유행타는 무난한 스타일 뿐이라는 것은 패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알고 계실겁니다.

    저분들이 똑같아 보인다고는 하지만 매번 쏟아져나오는 신상품의 홍수에서 자신에게 어울릴 아이템을 빠르게 찾아 매치하는 센스가 있는 것이구요. 유행하는 아이템이란 좋게 생각하면 여러 사람의 취향을 저격한 좋은 디자인일 때도 있으니까요. 자신의 체형이나 머리색, 얼굴과 패션을 자유롭게 꾸며도 다 개성으로 인정받을수 있어야 다른 사람들 눈에 살찌고 못생긴 사람도 비로소 멋지게 보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0:36:57 1 삭제
    그럼 링크 따라 들어가서 비공감 하셔야죠..
    280 "찍새~~ 사진좀 찍어줘 " 하던 직장 상사 [새창] 2015-09-05 02:08:43 9 삭제
    군필이면 우리집 장롱 옷 각 좀 잡아주세여 사회생활 둥글게 둥글게 ~~
    279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주정차 사이다(진행중) [새창] 2015-09-02 11:05:41 0 삭제
    엇 비공감 추천을 잘못 눌렀습니다 죄송..
    이런 분들한테 포상금드리면 질서가 훨신 빨리 잡힐텐데..
    278 오늘 카메라랑 음향 왜이런가요... [새창] 2015-08-22 20:01:03 1 삭제
    혁오밴드 악기마다 캠 달아놓고 활용 못 한 것도 아쉽고
    첫 무대부터 댄스는 뒷태나 몸 잘린 영상만 나오기 시작해서 이렇게 지루하게 끝나는 건 아니겠지 했는데 결국..

    정준하 무대가 그나마 앵글 얌전했던것 같아요. 나머지 뮤직뱅크st 빡침
    277 알바이력서보고 연락오면 절대가지마세요.. [새창] 2015-08-12 22:39:31 0 삭제
    어 저도 한정식집 공덕역 근처로 갔는데 이 주택이 무슨 밥집이라는건지 멍때렸더니 도로 보내더라구요..면접이라고 하기도 뭐한 상황에서 주택 안으로 들어오는 여자들 보니까 알 것 같아서 다시 귀가했던 거지같은 기억이..
    276 코가 두개인 물고기는? [새창] 2015-07-31 02:27:33 0 삭제
    힝 할아버지 재미없어
    275 19골드:슈퍼맨 털붙이고 날다 [새창] 2015-07-31 02:23:34 0 삭제
    할아부지 옛날 얘기 또 해주세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2:14:38 0 삭제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때로는 독학이 더 스트레스인것은 단절되는 인간관계와 지루함, 고독 등이 크지요.
    어머님을 바꾸기는 참 힘듭니다. 논리적으로 대화하거나 울고불고 난리를 쳐도 굳게 박힌 가치관은 참 뿌리가 깊습니다.
    상투적인 말이지만 이제는 정말 글쓴님밖에 없습니다. 글쓴님이 위해야할 사람은.
    착한 아이 컴플렉스도 되도록 빨리 벗어던지세요. 오로지 내가 행복하기 위해 남은 시간을 견디는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충분히 멋진 사람이 된 후에 여유가 생기면 가족을 돌아보세요.
    수능까지는 4개월도 채 남지 않았고 대학에 붙게 되면 지금부터 반년 정도만 견디고 글쓴님만의 사회를 다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저도 독학재수에 대입 하자마자 저 살고 싶은 대로 살고 돈벌이하고 있습니다. 제가 했으니 글쓴님도 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고,
    그동안의 서러움이며 억울함도 이제는 조금씩 희미해져가네요. 우울할 때 바랬던 미래가 이렇게 조금이나마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독서실에서 매일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고 어떤 고등학생들에게는 부족한 면입니다.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273 [익명]치매할머니 모시는 문제로 친척들이랑 싸워요 [새창] 2015-07-31 02:03:54 0 삭제
    제목부터 읽어보세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1:57:16 0 삭제
    독한 말을 듣고 싶으신지 위로가 듣고 싶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위로가 도움이 될지 독한 말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구요.
    다들 답답하고 돕고 싶어서 한마디 씩 댓글 다는데 그 진심이 글쓴님께 전해질지도 의문입니다.
    생각 많이 하시고 멈추지 마세요.
    271 타투했어요! [새창] 2015-07-31 01:54:30 1 삭제
    간단하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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