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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G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2:23:29 2 삭제
    메일 주시져 ㅋ
    299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2:23:15 6 삭제
    이미 진흙탕 싸움이고 남들이 봐도 상관없습니다. 볼만한 사람들은 이미 봤겠죠. 제가 다른 글 댓글 쓴 것은 저격이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도 믿지 않는것도 어이없는데 사과는 정말 받고싶습니다. 연락을 하시죠. 비아냥에 흑백 논리에 거짓말로 몰아가고 말 꼬투리 잡아 쓸데없는 싸움으로 끌어들여 감정만 낭비한게 아쉽습니다. 제 본문의 주 내용은 모두 인정하고 예의를 갖추자. 둥글게 지내자. 는 것이었는데 오로지 쓴소리 듣고 찔려 싸우고 싶어하실 뿐이라는 것 잘 알겠습니다. 따로 연락해서 진흙탕 싸움하셔도 충분하니 메일 주시죠. 더이상 댓글 확인 하지않겠으며 메일 오지 않으면 자신의 억지에 더이상 갖다붙일 변명이 없는 분으로 알겠습니다.
    298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2:15:47 2 삭제
    죄송하지만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개인 계정으로 연락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끝내는게 어떨까요?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시면 불필요한 말싸움을 여기서 질질 끌어 다른 사람들까지 끌어들이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말을 피한다거나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둘이 정리해서 글을 올리는 것이 시간 에너지 낭비를 줄일듯합니다.
    297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2:13:09 1 삭제
    죄송하지만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개인 계정으로 연락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끝내는게 어떨까요?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시면 불필요한 말싸움을 여기서 질질 끌어 다른 사람들까지 끌어들이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296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2:11:54 2 삭제
    오유 패게 사랑하지도 않고 이런식이면 발전은 없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쓴소리 한번했다고 사과하시죠 사과하시죠 하면서 쫓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 애정어린 컨텐츠를 제작할까요. 당신이 프로불편러입니다.
    295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2:09:10 3 삭제
    정곡이라니 굉장히 남 눈치 많이 보시는 스타일인지 저는 님한테 관심도 없고 제 댓글과 관련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쯤되면 화가 납니다.
    294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2:07:33 5 삭제
    맥심 굉장히 관심도 없고 저격글에 맥심관련자 프로불편러로까지 몰아가시는 분의 수준을 이야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293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2:05:56 2 삭제
    얘기를 해도 통하지 않으니 자신이 없으며 저는 통통합니다. 저를 위해 쓴 말을 자신을 위해 갖다붙이시고 있습니다. 저는 살이 쪘고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니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292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2:04:35 7 삭제
    죄송하지만 타인의 패션과 개성에 관대하지 못하다는 점에서 오유 패게는 타 사이트에 비해 수준이 낮은 것이 사사실이며 이러한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격 운운하신 것 사과하지 않으시는 당신의 첫 댓글에 연도를 써놓았다고 했지만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말 그대로 관심도 없고 닉네임도 몰랐는데 도리어 저격하시고 이제는 우기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291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2:01:50 6 삭제
    당신 말투도 제 취향이 아니고 패게 목록 보니 옷 스타일도 뻔하고 그런 옷을 입는 당신 성격 역시 지루하고 고답이일 것이란 생각을 하지만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패션에 비공감이란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타인의 시간과 돈을 들인 선택을 깎아내리는 것이니 조심해야 합니다.
    290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1:59:53 4 삭제
    제 본문은 읽고 오셨으면 합니다. 똑같은 글 댓글에 또 쓰면서 인격 모독을 듣는 것 굉장히 피곤합니다.
    289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1:58:55 8 삭제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쓴 것을 나머지 사람들을 전부 패션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보는 논리는 답변할 가치가 없습니다. 말꼬투리 잡는 것밖에 되지 않으며 이 역시 사과 바랍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면 그 나머지는 전부 개를 먹는 사람인가요? 흑백 논리와 단순한 비방을 사용하시는 것 사과바라며 제 인격에 대해 모독하시는 것 역시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288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1:55:58 7 삭제
    좋게 쓴 글에 찔려서 상대를 기분나쁘게 하는 댓글을 달며 무례하게 사과를 요구하는 당신에게 정중하게 답변을 하는 것도 피곤하니 사과바랍니다.
    287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1:55:00 8 삭제
    일단 저격글이 아님에도 혼자 찔려서 먼저 날선 댓글로 오해하고 비아냥대는 댓글단 것 사과하시고 인격적으로 모자라다는 것 역시 사과해주시기 바랍니다.
    286 패션에 대해 한번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06 01:51:22 2 삭제
    죄송하지만 코펜하겐 님이신가요

    글을 '읽고' 댓글과 비공감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썼던 말에 대해 충분히 좋게 설명하려 하고 객관적으로 패게를 보려 노력한 글에 단순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논리적인 반박대신 비아냥을 선택하셨군요.

    제 글은 변명도 아니며 이런 수준을 가진 상대에서 사실 안타까운 마음마저 있다는 것을 아시고 둥글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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