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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냉꼬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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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냉꼬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2 포항에서 안알려진 제철 음식 맛집 [새창] 2022-02-13 13:02:56 0 삭제
    내가 모르는 맛집인가? 하고 설레며 들어온 퐝사람…ㅠㅠ
    431 저 좀 응원해주세요..둘째기다리는중ㅠㅋ [새창] 2020-05-11 17:52:34 0 삭제
    그냥 방치 방심이 더 빠른 임신법인 것 같아요. 첫째때도 조바심 내면서 배란일 확인하고 난리칠 땐 안생기다가 '에라 모르겠다 생기면 낳고 안생기면 그냥 둘이 살지뭐~ '하고 마음을 비웠더니 딱 생기고… 둘째는 진짜 방심한 순간 짜잔~ 하고 생기네요. 신경 안쓰고 아가랑 잘 지내다보면 갑자기 찾아올거예요!
    430 박찬욱감독 아가씨가 아카데미시상식 출품 못했던 겁나 황당한 이유 [새창] 2018-11-08 20:57:47 6 삭제
    소설 핑거스미스가 아가씨 원작이에요. 베낀거 아니에요.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3 22:18:54 1 삭제
    메이크업하고 드레스 입을 때까진 그래도 기억이 생생한데 그 후 대기실이나 본식은 기억이 잘 안나요.
    나중에 사진이나 영상보면 '아 저때 저랬지…' 싶긴 한데… 폐백 때나 되서야 다시 정신이 좀 돌아왔던거 같네요.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한꺼번에 엄청 많은 사람들 보고… 진짜 정신없어서 결혼식 당일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아요.
    428 임신 19주ㅠㅠ 감말랭이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11-30 23:03:23 0 삭제
    푸룬주스에 올리브유 한숟갈 타서 아침 공복에 드시고 프로바이오틱스도 따로 챙겨 드세요.
    임신중 변비 우습게 보지 마세요… 철분제도 문제지몬 장 운동 자체가 적어져서 진짜 무시무시해요 ㅠㅠ
    426 임신 후 우울해하는 아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새창] 2017-11-18 15:23:28 4 삭제
    울 남편은 한달에 한두번인 회식도 미안해 하는데…
    쉬는날은 무조건 아내와 함께 해주세요. 굳이 멀리 안나가도 근처 예쁜 까페에서 같이 시간만 보내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퇴근 시간이 늦지 않다면 저녁 드시고 아내 손잡고 같이 산책 나가세요. 임신하고는 이상하게 혼자 나다니는게 불안해져서 간단한 산책도 잘 안나가지더라구요. 가만히 숨만 쉬어도 힘드니 손 꼭 잡아주시구요. 그리고 매일 아가한테 관심가져주고 말도 걸어주시고 아내에게 몸상태도 물어봐주세요.
    임신 과정을 남편이 함께하고 있다는 정신적 유대감이 정말 중요해요. 뭔가 혼자서 다 감당하는거 같고 임신으로 나만 힘든거 같을 때 우울함과 외로움이 울컥 밀려오거든요.
    425 더블웨어가 모공에 자꾸 끼어요.. ㅠㅠ [새창] 2017-11-18 15:12:30 1 삭제
    전 짭로르랑 섞어서 써요.
    기초 다 바르고 짭로르 바르고 다시 더블웨어에 짭로르를 쉐킷해서 발라주면 모공 부각없이 잘 먹더라구요. 이 계절엔 더더욱 피부에 수분감이 충분해야 더블웨어 사용이 가능해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20:43:19 9 삭제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왜 그렇게 정립됐나요?
    어머니가 그렇게 사셨나요? 아니면 드라마, 인터넷 게시판으로 결혼생활을 배우셨나요?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불만글이 압도적일 수 밖에 없어요. 행복한 사람들은 행복해 죽겠다고 글 잘 안올리거든요. 그런 글들만 보고 결혼에 대해서
    판단하는건 병원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우리나라엔 아픈 사람들 밖에 없다고 판단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고 봐요.
    그리고 결혼해서 '손해'를 보고 살 것 같아서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이라면 결혼 안해도 뭐랄 사람 아무도 없어요. 저는 결혼은 이득보고 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서로 보살펴 주고 싶은 사람끼리 기대어 살기위해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인간만사가 자로 잰듯 공평할 수는 없겠죠.
    그래도 내가 불합리함을 이야기하면 귀기울여 들어주고 고쳐주는 상대랑 결혼하면 문제 없어요. 물론 상대 말에 귀기울여 줄줄도 알아야 하구요.
    다 자기하기 나름이고 좋은 상대 만나기 나름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것만큼 어리석은게 또 있을까요?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20:20:12 0 삭제
    매정보스 완전 땡기네요.
    근데 바르고 갈데가 없어 슬픈 임산부… ㅠㅠ
    남편 퇴근 할 때 바르고 맞아줘야하나…
    420 중학생 성폭행해서 임신시켰는데 무죄 [새창] 2017-11-09 19:31:00 11 삭제
    만15세로 미성년자 의제 강간 연령을 상향조정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최소한 고등학생은 되어야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하기 적절한 나이 아닐까요?
    아무리 요즘 중학생이 2차 성징 다 나타나고 할 나이라지만 아직 신체적으로도 미성숙하고 정신적으로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학생들 직접 가까이서 보세요. 아직 솜털 보송보송한 아기들이에요.
    418 며느리는 왜 당연한걸까요? [새창] 2017-11-04 12:22:45 10 삭제
    에고… 너무 선 긋고 사시는건 아닌가요?
    친정에서 필요한건데 왜 꼭 남편을 통해야 하는지 전 오히려 이해가 안되는데… 그럼 또 남편한테 전해듣고 다시 친정에 전하시고, 일도 더 복잡하지 않나요?
    시부모님이 며느리에게만 말 이상하게 하시는 그런분들 아닌 이상 너무 그러실 필욘 없을 것 같은데…
    오지랍 아주머니가 남의 일에 참견한건 짜증나지만 친정어머님께선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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