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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9	국가기관 신뢰도 2년연속 꼴찌 국회(갤럽) [새창]	2018-03-29 22:32:22	4	삭제
		신뢰도 바닥인 국회가 권력 나눠먹기 하겠다고 ㅋㅋ 유시민작가 말마따나 용이 못되는 이무기들이 끼리끼리 해먹겠다는 몸부림 아거죠
	1048	청와대 뉴스 다음에 박근혜 국정교과서 뉴스. 엠비씨 편집잘하네. [새창]	2018-03-28 20:18:07	1	삭제
		앵커나 기자들 멘트도 깔끔해서 맘에 드네요. 어디처럼 군더더기 없고 쓸데없이 되돌이표 찍지않아 좋습니다
	1047	개헌 불발시 자한당 지방선거 감당할 수 있나? [새창]	2018-03-27 02:04:19	3	삭제
		이렇게 중요한 때에 민주당 여성 의원 나으리들께선 여성할당제 타령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ㅉㅉ
	1046	수능 최저 폐지로 지금 수험생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8-03-26 00:36:28	3	삭제
		저는 대입과 무관한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입시제도는 매우매우 우려스럽습니다. 김상곤의 이상은 좋으나 말 그대로 이상일뿐. 우리나라처럼 학교의 투명성,공정함이 취약한 상태에서 학종을 강화 한다는건 불공평을 조장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왜 교육부장관은 자기 고집만 부리는지;;; 학생,학부모,교사들의 의견을 들어야할텐데 귀를 틀어막고 있네요. 문프님은 분명히 정시를 확대 하겠다고 공약 하시지 않았나요? 걱정입니다
	1045	스트레이트 보는데 [새창]	2018-03-25 23:54:40	14	삭제
		최종구 인사는 정말 맘에 안들죠
	1044	지금 11시 mbc 스트레이트 하는 시간아닌가요? [새창]	2018-03-25 23:21:38	1	삭제
		지금 시청중. 하베스트는 유전이 아니라 우물이었네요
	1043	노무현 대통령 무안주는 716 [새창]	2018-03-24 10:35:09	19	삭제
		대통령이 걸어나오고 있는데 뻗대고 앉아 있는 꼬락서니 보소. 본디 배운게 없는 놈 버르장머리 없고 치졸하고 더러운놈. 에잇!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10:12:58	30	삭제
		걸핏하면 노통을 끌고 나오는 저급하고 치졸한 놈들. 부관참시는 이런게 부관참시다. 악랄하고 악착같이 나라곳간 털어먹은 쥐새끼 법대로 처리하는데 어따대고 노통을 비교하냐!
	1041	유시민은 방송에서 '복수'를 말했을 만큼 처절한 응징을 원했습니다. [새창]	2018-03-24 01:49:34	24	삭제
		다른사람이라면 몰라도 유시민 작가라면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지난 세월동안 누구보다 복수를 꿈꿨을 분이시잖아요. 여기저기에서 물어 뜯기던 노통을 온몸으로 지켜내던 분이예요. 자기도 물어 뜯겨가면서...그리고 아직도 상처가 남은 상태구요. 정치보복 이라는 말 듣기싫은 마음은 문프님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법대로 처리한거구요
	1040	유시민은 방송에서 '복수'를 말했을 만큼 처절한 응징을 원했습니다. [새창]	2018-03-24 01:39:27	5	삭제
		무죄추정의 원칙과 불구속 수사 원칙을 들어 말하는 유작가님 보면서 노통이 716과 검새에게 당한게 얼마나 터무니없이 억울한 일이었는지 말하고자 하는걸로 보이던데요. 정치보복 이라는 말 나올때마다 노통이 끌려 나오는것도 싫었을테고요. 나쁜 놈들을 물불 안가리고 모조리 처단해버리는 자토이치 같은 영화가 좋다는 분이셨어요. 그럼에도 정치보복 소리는 듣기싫은 그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죠
	1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00:57:20	6	삭제
		노통을 가장 최전선에서 지켰던 분이고, 야당 입진보 내부총질러 기레기들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내던 분입니다. 유시민이라면 그런 말 할 자격 있습니다. 누구보다 716의 구속을 바라고 있을 분이예요. 그럼에도 보복이라는 말을 듣긴 싫은 마음 이해가 안되시나요? 물론 저는 당연히 구속 찬성이고 검찰이나 사법부가 법대로 원칙대로 판단해서 처리했다고 생각하지만 유작가님의 그마음은 이해가 되던데요
	1038	베오베 부탁드립니다~~[청원중}헌법에 투표소 수개표를 명시하여 주십시오. [새창]	2018-03-24 00:40:47	1	삭제
		338
	1037	716번 [새창]	2018-03-24 00:03:54	0	삭제
		오올 !!!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23:31:51	13	삭제
		유작가님 마음 속엔 아직도 분노, 증오, 원망, 미움이 그대로 있어요. 그래서 자기는 정치 하면 안된다고도 했죠. 김어준총수 말마따나 아직 상처가 남아 있는거예요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23:29:47	64	삭제
		유시민이 구속 수사 외치는 순간 바로 정치보복 확인 시켜주는 꼴 되는겁니다. 유시민은 그렇게 말 할 수밖에 없어요. 그게 진심이라 해도 비난 할 수 없고요. 그리 말하는 그 심정 이해 되고 마음이 아프기까지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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