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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9	'조급한 중국 vs 느긋한 북한'…패싱 우려에 여전히 속타는 중국 [새창]	2018-05-04 15:41:29	3	삭제
		원래 북한이 밀땅을 잘하죠. 밀땅 잘해서 중국 소련 사이에서 경제성장도 이뤘었고 소련 붕괴후 미국의 압박 속에서도 살아 남은거니까요. 중국이 북한에게 야비하고 야박하게 군거, 그리고 일본에겐 찍소리도 못하면서 우리에게만 사드보복 한거 생각하면 꼬소하기만 합니다 ㅋ
	1078	정치인 감별기 유시민....... [새창]	2018-05-04 15:32:16	15	삭제
		제가 정치인들 중에서 무조건적인 지지와 믿음을 보내는 분이 딱 세분입니다, 노통,문통, 그리고 유작가님. 이세분은 콩을 팥이라고 해도 믿어요. 극렬빠라서가 아니라 그동안 살아오신 과거가 입증해 주니까 믿는거죠. 알쏭달쏭한 정치인은 유작가의 눈으로 보면 틀림 없더라구요. 안희정도 걱정 어린 시선으로 본다 싶더니 역시나 였잖아요
	1077	정치인 감별기 유시민....... [새창]	2018-05-04 15:27:52	21	삭제
		강장관 경우 인사청문회 전에 썰전 녹화가 있었던 것도 있고, 그후 바로 정말 진심어린 사과를 했었죠. 내가 경솔하고 성급하게 판단해서 말했다, 죄송하다 하셨어요. 그 나머지는 매우 동감 하고요. 특히 추미애 관련 야박하게 말하는게 혹시 노통 탄핵건에 대한 앙금이 남아 있어서 그런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죠. 자기 정치 한다더니 그말이 딱 맞았던거. 소름입니다
	1076	집권 1년 역대 대통령 지지율 [새창]	2018-05-04 12:13:26	13	삭제
		제가 그랬습니다. 노통 까는 주변 지인 친구들과 다투다 하나둘 다 멀어졌지요.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친구는 나를 가르치듯 혀까지 찼어요. 품위 없는 노통을 왜 감싸냐고ㅜㅜ 그땐 한경오 엠빙신이 떠드는 소리가 다 맞는 말인줄 알던 무지랭이 시절이었어요. 쥐닭 정권 거치며 국민들이 깨어난게 다행입니다
	1075	이재명 사퇴 촉구 일인시위 후기 [새창]	2018-05-01 15:05:34	9	삭제
		마음만 보태고 입만 보태서 죄송합니다.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적극적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거겠죠
	1074	민주당 인천 남구청장 후보. 누굴 찍으시겠습니까? [새창]	2018-04-28 21:49:11	0	삭제
		전화든 문자든 다 좋은데 너무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 보내는것도 문제
	1073	민주당 인천 남구청장 후보. 누굴 찍으시겠습니까? [새창]	2018-04-28 21:47:49	1	삭제
		남구가 노령층이 많고 보수 강세 지역이긴 한데, 유정복이 재개발 한다면서 인천 중에서도 남구를 들쑤셔놔서 원성이 자자하거든요. 조금만 센스있게 접근하면 먹힐수 있을텐데 감각이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1072	민주당 인천 남구청장 후보. 누굴 찍으시겠습니까? [새창]	2018-04-28 21:44:46	1	삭제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핸펀으로 문자오고 전화 오고 바로 집으로 전화 또오고;;; 오로지 폰으로만 선거운동 하면서 뚜렷하게 어필을 못하네요. 인물이 없어요
	1071	김여정의 임신설을 믿습니까? [새창]	2018-04-27 11:12:23	8	삭제
		뭣이 중헌디 뭣이 중하냐고 !!! 아무튼 기레기
	1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10:59:34	1	삭제
		빨리도 한다
	1069	오늘 썰전이랑 블랙하우스중 뭘보실껀가요?? [새창]	2018-04-27 01:17:56	0	삭제
		시청률 기계 부착된 집 아니면 굳이 시청률 생각해서 볼 필요없습니다
	1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5 22:41:49	15	삭제
		압수수색 한다고 미리 알려주고 간거잖아요 ㅜㅜ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3 18:48:35	4	삭제
		네이버의 댓글정책에 많은 문제가 있는건 사시리지만 개선을 할 생각은 않고 그냥 없애겠다? 구더기 무섭다고 장 안담그겠다는소리네요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3 18:46:18	5	삭제
		가짜뉴스 왜곡조작뉴스에대한 반론은 어떻게 하구요? 이러려고 드루킹을 키운건가?
	1065	ljmk는 1월 10일에 안희정 전해철 매크로팀을 운운했네?? [새창]	2018-04-23 11:37:17	5	삭제
		ㄴ남경필 안좋아합니다. 읍읍이는 매우 싫어하구요. 한때는 좋은 시장에다 차기로도 생각 했었지만 지난 행적, 앞뒤 다른 모습, 내부총질은 자기가 해놓고 오히려 피코하던 가증스러움을 보고 마음이 떠났는데 왜요? 읍읍이 싫어하면 갱필이 좋아하는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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