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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0	로봇청소기 샀습니다! [새창]	2023-04-12 22:25:35	0	삭제
		오호 그렇군요! 남편이 한 개도 질색팔색인 터라 일단 이 로청 죽도록 잘 돌려보고 계속 설득해서 당근에서 하나 얻어오렵니다. ㅎㅎㅎㅎ
	1499	조금있으면 16일 이네요 [새창]	2023-04-12 12:31:43	2	삭제
		당시 직장동료를 잃었던 입장에서 이렇게 같은 감정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1498	말도안되게 귀엽고 착한 한국 귀신 [새창]	2023-04-11 09:04:17	2	삭제
		전설의 고향에서 남자 시체가 내 다리 내놔 하면서 깽깽이 다리로 쫓아올 때 진짜 무서웠는데…. 엄마랑 같이 잠….
	1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28 21:40:57	0	삭제
		20년 전에도 없던 군기가 있네;; 나 대학 다닐 때 선배란 한정없이 밥 사주고 술 사주고 술먹고 토하면 치워주던 사람이었는데. 내가 그렇게 얻어먹었고 한 살 차이 나는 후배들 밥 사주고 술 사주려고 겨울방학 때 빡시게 알바뛰고 그랬거늘;;;
	1495	수강신청중 노트북이 고장남 [새창]	2023-03-26 21:10:54	0	삭제
		ㅋㅋㅋㅋ 에타 댓글들은 다들 사귀나 마냐 관심 갖는데 오유 댓글들은 컴터 얘기가 주인 게 웃기네요 ㅋㅋㅋ 역시 안 생기는 사람들…
	1494	수강신청중 노트북이 고장남 [새창]	2023-03-26 21:08:24	5	삭제
		익1 말투가 멘붕한 새내기 도와주려는 생각 밖에 없는 건전한 공대 오빠 느낌이라.. 너무 설레! 우리 집 공대 오빠 보고 싶네
	1493	무료개방 5년만에 폐쇄를 결정한 매화숲 [새창]	2023-03-26 20:24:47	15	삭제
		저희 부모님 계신 곳도 사유지인데 들어와서 화장실 쓰게 해달라 하고, 쓰레기 잔뜩 버리고 화장실 더럽혀 놓고 정원에 가꿔놓은 꽃 달라 하고, 저희가 사비로 사서 심는 거라 죄송하지만 안됩니다, 했더니 훔쳐서 갔어요. ㅎㅎㅎ 그런 사람들이 주말 마다 있어요. ㅎㅎ 부모님은 허허 하시는데 저는 너무 스트레스라 빨리 팔라고 한 게 1n년 째입니다.
	1492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우기가 이렇게도 어려운걸까.. [새창]	2023-03-22 17:44:03	5	삭제
		아내 분이 바람 피신 게 아니라 정말 글에 있는 대로의 이유로만 미치실 것 같다면 육아를 정말 한번도 안 하셨단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제가 오해했고 글에 안 쓰신 다른 맥락이 있다면 미안합니다.
	1491	[조언 구합니다] 어린이집 바꿀까요 말까요? ㅜㅜ [새창]	2023-03-22 00:41:07	1	삭제
		바꾸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상처 많이 받을 것 같아요.
	1487	드라마가 이해 안 가는 어머님 [새창]	2023-03-21 14:48:00	2	삭제
		나도 우리 애 낳자마자 콧구멍 보고.. 아.. 애기 바뀌어도 모를 일은 없겠다 싶었음. 신기하지. 저 많은 애기들 중에 우리 애기만 보이는 마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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