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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봄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1
    방문 : 18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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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봄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5 "빈곤 포르노"를 활용한 비리 [새창] 2023-04-29 21:45:32 7 삭제
    하 유니세프 하다 이런 거 터져서 끊었다가 또 하는데 또 터지네…

    국경없는 의사회 후원하고 있는데 누구는 의사 커리어로 전쟁 지역에서 의료행위 하는데 한 달에 얼마 내는 게 아깝지 않더라구요. 그게 설사 그런 의사들을 백업 지원하는 사무실 직원들의 사무실과 월급으로 나간다고 해도요.

    비영리 단체 직원들이 기본은 되는 사무실에서 기본은 되는 돈을 받아야
    더 실력있고 좋은 뜻을 지닌 사람들이 더 사회를 위해 일한다고 생각합니다.
    1514 韓, 비핵국 유지 - 독자 핵무장 종지부 / 핵우산 -> 핵방패 진화 [새창] 2023-04-27 09:58:07 2 삭제
    그니까 예전이랑 똑같은데
    133조나 주고 온 거 아냐 저 미친 모질이가
    1513 엉뚱한 임산부에게 낙태 수술한 의사 [새창] 2023-04-27 09:56:10 31 삭제
    어우… 산모 트라우마 장난 아니겠다..
    민사로 백억을 걸고 천 억을 걸어도 불시에 뺏긴 아기와 상쇄가 안됨..
    1512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사람과 소개팅한 썰 [새창] 2023-04-25 16:56:54 10 삭제
    나도 여중여고 여대스러운 학과 나와 여초회사들만 다녔는데
    소개팅 애프터의 비결은 오로지 부장님과 독대한다 생각하고 만나는 거였음..

    눈을 반짝반짝하게 하고 웃으면서 상냥하게 대답하고
    적당히 개인적인 거 물어보면서 스몰토크 하면 됨

    문제는 내가 너무 기빨린다는 점 ㅋㅋ

    그러다 우리 남편 만났는데
    우리 남편은 너무 귀엽게 생겨서
    부장님처럼 대할 수가 없어서 거의 말을 못 하고 듣기만 했음
    1510 난 말야, 어릴적 열쇠를 짤랑거리며 불꺼진 집에 혼자 들어갈 때 [새창] 2023-04-19 16:37:40 0 삭제
    초등학교 5학년쯤 되어야 자유로운 외출이 가능한 거군요.ㅎㅎ
    물론 3시간 뿐이지만..ㅎㅎ

    맞아요. 아빠를 그렇게 좋아하고 찾으면서 잘 때는 꼭 저랑 자길 바라고 엄마와 아빠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다른가 보아요. 아빠는 아빠대로 차별에 서운해 하고 저는 저대로 차별에 버거워 하고. ㅎㅎㅎ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때,
    아이들이 커 가면서 나를 찾을 일이 적다는 걸 알면서도 몸이 힘들고 피곤할 때는 이렇게 툴툴대게 되네요. ㅎ

    사실 아이들한테 대단히 잘하는 것도 아니어서
    이렇게 힘들어 할 때마다 저 스스로 자괴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ㅎ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을 더 좋아하고 대화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그런 따뜻한 엄마였으면 좋을텐데 그렇게 생겨먹지를 못했네요. ㅠ

    항상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둘째 초5까지 9년만 잘 견뎌보겠습니다. ㅎㅎㅎ
    1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17 12:38:32 9 삭제
    작년에 오셨던 산후도우미님이 우리 다음 집 갔다가 첫 날 관두셨다고 하던데.
    가자마자 화장실 청소하라고 했다고..

    산후도우님은 신생아 케어, 애기/산모 있는 방 정리, 애기/산모 밥 챙김 정도 일만 하세요. 더 해주시면 감사한 거고 더 요구할 수는 없어요.
    1508 김건희 여사 품에 안겨 울며 발버둥치는 아이 사진 논란.. [새창] 2023-04-17 12:16:35 9 삭제
    미국에서 요양원 봉사활동 갔을 때 가장 먼저 들은 경고가
    장애인, 환자랑 같이 사진 찍지 말라였는데
    이 양반은 굳이굳이 애들 만날 때마다 저렇게 강아지처럼 안고 찍은 이유를 모르겠다는 거죠

    우리 애들만 그런 건지 몰라도
    잠든 거 아니면 저렇게 안으면 아이도 불편해 해요.

    유가족 만난 거 전시하고 싶었으면
    부인과 같이 대화하는 장면이나 아이랑 자연스럽게 같이 노는 장면 찍어서 올려도 되는 거잖아?
    1507 주말에 유채꽃을 보고 옴이라 쓰고 결혼들 합시다 라고 읽어보아효 [새창] 2023-04-17 11:56:01 3 삭제
    볼 빵빵한 애기 너무 귀여워요
    아빠가 만든 주먹밥 먹으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해지네요. ㅎㅎㅎ

    그리고 저도 결혼예찬론자입니다.
    결혼하세요! 행복합니다!
    1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14 16:10:14 1 삭제
    씨게 혼나야 합니다. 만취로 인한 모든 범죄는 가중처벌ㄷ어야 합니다. 주량 조절하는 건 본인 책임이니까요.
    1505 로봇청소기 샀습니다! [새창] 2023-04-12 22:32:31 0 삭제
    감사하옵니다.
    남편 설득에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ㅎㅎㅎㅎ
    남편이 나중에는 그래… 그냥 사… (더 말하지마..) 라고 해줬지요! 승리한 기분입니다. ㅎㅎㅎ
    1504 로봇청소기 샀습니다! [새창] 2023-04-12 22:31:00 0 삭제
    오 기억을 해주셨군요!
    맞아요. 문 뒤는 안되더라고요. ㅎㅎㅎ
    일주일에 한번씩 문 뒤 해주는 건 진짜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추천해주신 걸 잊지 않고 신세계 입문을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1503 로봇청소기 샀습니다! [새창] 2023-04-12 22:28:28 0 삭제
    그런 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난장판 되는데
    하루만 청소기 안 돌려도, 아니 아침 저녁으로 안 돌리면 머리카락에 먼지가 장난 아닌데
    이젠 그 부담을 덜었어요!
    1502 로봇청소기 샀습니다! [새창] 2023-04-12 22:27:23 0 삭제
    3대 아이템이 식세기, 건조기, 로청인가요? ㅎㅎㅎㅎ
    식세기와 로청은 정말 가사 노동 30프로로 줄여주는
    고마운 아이들이에요.
    진짜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ㅎㅎ
    1501 로봇청소기 샀습니다! [새창] 2023-04-12 22:26:14 0 삭제
    ㅎㅎ감사합니다! 너무 신나요.
    오늘도 애들 재우고 한번 돌리는데 보조 한 명 둔 것처럼 든든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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