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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봉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05
    방문 : 1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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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봉조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이럴 경우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건가요 [새창] 2018-06-02 13:19:12 1 삭제
    한번은 봐줘보시돼, 저런 행동이 반복된다면 굳이 만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09:34:32 0 삭제
    스스로 자격지심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자기를 좀더 사랑하고 당당해지면 연애의 기회가 올거에요. 지금 마음으론 왠지 기회가 와도 몰라서 놓치거나 이 이유 저 이유를 대며 보내버릴 것 같아요. 자기자신도 모르게 말이죠...
    71 결국은 이혼하네요 [새창] 2018-05-17 09:29:24 1 삭제
    아기를 아빠가 키우게 되신 거예요? 엄마가 자신이 키운다고 하는데도 양육권을 아빠가 가져오신 건지? 돌쟁이를 아빠가 보실려면 참 힘드실텐데... 저는 아이들이 많이 컸지만 이혼을 생각하면서도 참 어렵고 망설여지네요. 힘내세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08:49:12 8 삭제
    저는 40대중반 결혼 18년차 여성입니다.
    차근차근님이 그래도 변화하시고자 하는 의지와 아내에 대한 사랑이 있으셔서 그나마 희망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남편하고 얘기하면 벽보고 얘기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제가 그동안 싸울일을 만들지 않으려고 수용을 많이 해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지혜가 아니라 도피였단 생각이 최근 다시 남편과 얘기를 해보면서 알게 됐어요. 저희 남편은 자기 아집이 너무 심한 편이라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아요. 그래도 차근차근님은 아내를 위해 바꾸고 싶어하시니까 상담 가셔서 대화법도 제대로 배우시고 아내의 속에 맺힌 마음도 제대로 들여다보고 진심으로 사과할 기회를 가지셨음 해요. 중간에 전문가가 끼면 의외로 빨리 좋아질 수도 있어요. 스스로 노력해서 바뀌려는게 오히려 더 어려울지도 몰라요. 지금도 자료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ebs에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거기 보면 전문가가 개입하면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잘 보여주더라구요.
    여튼 좋은 관계 잘 만들어나가시길 바랄게요. 님의 노력이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거예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변화의 의지 포기하지 마세요!
    69 시 질문 [새창] 2017-09-15 22:50:19 2 삭제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비가 온다.
    네게 말할 게 생겨서 기뻐.
    비가 온다구!

    나는 비가 되었어요.
    난 날개 달린 빗방울이 되었어요.

    나는 신나게 날아가.
    유리창을 열어둬.
    네 이마에 부딪힐 거야.
    네 눈썹에 부딪힐 거야.
    너를 흠뻑 적실 거야.
    유리창을 열어둬.
    비가 온다구!

    비가 온다구!
    나의 소중한 이여.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68 소설책 제목을 알고 싶어요~~너무 너무 읽고 싶 습 니 다 [새창] 2017-09-13 22:37:30 5 삭제
    손원평의 《아몬드》인 듯하네요.

    아몬드: 손원평 장편소설 - 손원평 - Google 도서 - https://books.google.co.kr/books?id=7KyLDgAAQBAJ&pg=PT15&dq=%EA%B0%80%EC%A1%B1%EC%98%A4%EB%9D%BD%EA%B4%80&hl=ko&sa=X&ved=0ahUKEwiy3ZX6oqLWAhVGWrwKHWnKAno4FBDoAQgZMAA#v=onepage&q=%EA%B0%80%EC%A1%B1%EC%98%A4%EB%9D%BD%EA%B4%80&f=false
    64 띄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8-06 14:47:29 0 삭제
    저도 걸리적거려서 일단 떼어버리고 나서 책을 봐요. 띠지를 계속 붙이고 있는 채로 읽고 있는 분들 보면 신기해요.
    63 그냥 써요 [새창] 2017-07-22 12:55:49 9 삭제
    태생적으로 환경적으로 애정표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남편분이 다른 분에게 칭찬말 하는 것은 어느 정도 거리감이 있어서 그래요. 나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의 진가는 좀더 섬세하게 들여다볼때 드러나요. 참 말없고 표현 없는 저희 남편과 산지 이제 17년...저두 많이 답답해하다가 어느 순간 이 사람이 자기식으로 나한테 표현하는 걸 찾고 나선 편안해요. 님의 남편도 말이 아닌 님을 아끼는 표현들이 있을 거예요. 잘 찾아보시고 자존심 상해하지 말고 님이 먼저 애정표현도 많이 하세요. 많이 사랑받은 자가 사랑을 또 보여줄 줄 알지 않겠어요?^^
    61 관계가 힘들 때는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용.. [새창] 2017-07-19 13:09:09 1 삭제
    에유, 많이 지치신 것 같아요. 애들은 어리고 살림에 알바에 공부까지... 저는 지금 애들이 꽤 컸는데도 애들 자고 나면 아무 것도 하기 싫어요. 애들이 더 자랄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해요. 경제적인 거랑 미래에 대한 준비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글쓴이님의 마음과 몸을 돌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알바랑 공부 둘다, 혹은 둘중 하나라도 조금만 더 있다가 하심이 어떨런지 조심스럽게 건의하여 봅니다. 몸이 지치면 마음의 여유도 없어져요. 미래를 준비하다가 힘든게 쌓여 펑! 하기 전에 현재의 자신을 돌봐주세요. 낮에 애들도 남편도 없을 때 퍼져있고 뒹굴뒹굴하는 거 필요치 않나 싶어요. 즐거운 외출도 하고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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