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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계마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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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마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bb크림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6 01:08:06 1 삭제
    겔랑 빠뤼르가 오일이 들어간 파데로 알고있어요~ 전에 매장에서 문의했을때 아쿠아뽀랑 차이점이 빠뤼르가 오일성분으로 오랜시간 더 촉촉 + 윤광이라고 합니다.

    악건성인 제가 쓰기에 촉촉하게 유지가 잘되는 편이고 무너지는게 이뻐요. 물광보다는 윤광에 가깝습니다. 커버력은 별로없는데 색표현 이쁘고 지속력이 진짜!!

    유딩조카 둘이랑 야외에서 종일놀았는데 사람몰골인걸보고 빠뤼르로 정착했습니다.
    301 bb크림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5 17:39:29 2 삭제
    파데지만 겔랑빠뤼르 살짝 밀고 갑니당!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7:46:55 3 삭제
    알면 재미있지만 몰라도 상관없는것 같아요.혈액형성격론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웜톤인줄 알고 살면서도 색조를 딸기우유색 치크! 핑크색! 파워쿨톤!을 자주 사는 편이었는데 여쿨이었습니다. 사람이 눈이 있는데 자기한테 잘어울리는 색은 자기가 가장 잘 아는것 같아요.

    정말 심각한 톤그로라면 참고가 될수 있지만 사람 얼굴이 얼마나 다양한데 퍼스널컬러로 분류하기도 힘들고 톤진단을 받는다고 해도 일반인이 정확하게 톤구별해서 색조화장품 구입하는것도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299 면접때 잔머리 가라앉히는 거 뭐가 좋을까용??ㅠㅠㅠㅠㅠ [새창] 2017-12-14 17:42:09 1 삭제
    미용실가시게되면 면접비지원해주는거 있어요. 여자는 6만원까지 커트+드라이 비용 지원됩니다. 시간여유 된다면 이걸 활용해도 괜찮은데.. 이놈의 면접비가 언제 지급될지 모르는 단점이ㅠ
    298 아버지도 피부관리 해드리고싶다 [새창] 2017-12-05 17:31:22 0 삭제
    아버지들은 한방에 끝나는거로 가야합니다. 일단 비누를 뭐 쓰시는지 체크하시고요(높은 확률로 뽀득뽀득한 비누로 세수,삼푸 다하심) 보습효과있는 비누로 변경합니다.
    그리고 바르는건 피부가 땡기지 않으면 안바르시니까 한번에 끝나는 올인원제품이나, 스킨같이 칙칙뿌릴수 있는거로 바꿔드리면 좋아요~
    297 ㅂㅅㄱ)펜슬 아이라이너 고르는데 도움좀 주실 수 있으실까요???! [새창] 2017-12-02 21:14:34 0 삭제
    저도 릴리바이레드 좋아해요!! 똥손에 최적템!! 번지지도 않고 브라운칼라 쓰는데 그리자마자 적당히 문질러주면 잘못그려도 티가 안나요!!

    but 올리브영에서 리뉴얼전(페어리드롭스)사면 부러져있는 경우가..ㅠ 전 다시 넣어서 사용하고 있지만 잘보고 구입하세요!
    296 ㅋㅅㅋ 뷰게요정님들 오늘 하루만 봐주세여 [새창] 2017-12-01 21:55:25 4 삭제
    아 딸기과잉님이 쓰신것처럼 단거먹으면 쫌 도움됩니다!! 요즘 면접하나 끝날때마다 밥생각도 없고.. 면접 보기전엔 긴장해서 뭐하나 제대로 못먹는데!! 사탕 사두고 가는동안 먹거나! 면접 끝나고 곧장 카페가서 프라푸치노 한잔 휘핑도 올리고!! 달달하게 먹으면 과열된 머리도 식고 기분도 좀 달달해져요!!
    295 ㅋㅅㅋ 뷰게요정님들 오늘 하루만 봐주세여 [새창] 2017-12-01 21:53:25 6 삭제
    저도 취준하면서 말도안되는 일을 다겪고 있어서 남이야기같지 않네요ㅠ 그 회사에는 엿먹어라 한번 해주시고 피부는 내꺼라고 생각하면 좀 편해요ㅠ 내 피부관리 안해봐야 그놈들 좋은일 시킨다고 생각하고 그럴수록 더 독하게 관리합시다ㅠ 저도 충격먹고 일주일정도 크림하나 안바르규 방치한적이 있는데 후회됩니다ㅠ
    294 네 저는 평생을 봄웜으로 알고 살아온 여름쿨입니다 [새창] 2017-12-01 21:47:36 0 삭제
    제가 쓴글인줄 알고 들어왔어요ㅋㅋ 봄웜으로 알고 살았는데 여쿨!! 저는 봄웜으로 알고 살면서 빼박 봄웜이 아닌 색을 좋다고 바르는게 있었는데 지금 보니 그게 여쿨이었어요ㅋㅋ 제기준 딸기우유색 잘어울려요!
    스킨푸드 립앤치크 딸기 추천드립니다! 그중 달달이 착붙이라 그거만 파먹었어요ㅋㅋ
    293 좀 속상한일이 있었네요 [새창] 2017-12-01 21:34:29 6 삭제
    명품쓴다고 사람도 명품되는건 아닌데ㅋㅋ
    비싼건 당연히 비싼값해야 하는거고 가성비 좋은 아이들을 쓰는것도 알뜰한 소비생활인것을! 그런사람들은 백화점화장품만 써도 사치스럽다고 뭐라합니다! 신경쓰지마세요ㅋㅋ
    292 하..오메가3 조심하세요 [새창] 2017-11-27 15:49:46 0 삭제
    저는 전에 강아지한테 오메가3가 좋다그래서 집에 캡슐있던거 잘라서 먹였는데... 하... 멍청했던 나새끼
    291 이 강아지 왜이런거에요?? [새창] 2017-11-27 15:47:22 1 삭제
    강아지들 습성인것 같아요. 저희집 애도 기분이 너무 좋으면 물고 잡고 뎅굴뎅굴 굴러다녀요~
    290 고양이 문여는거 드디어 몰카 확인. [새창] 2017-11-27 15:42:39 20 삭제
    저희집 강아지는 노크해요ㅋㅋ 방문만 닫으면 미친듯이 문열라그러고ㅠㅠ 열어주면 한번 처다보고 관심도 없는데 사람도 관심안주면 손으로 툭툭 치고 갑니다ㅠㅠ 개때문에 방문닫고 프라이버시니 그런거 없음ㅋㅋ
    289 엔터스입니다...2세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11-25 16:06:52 0 삭제
    부모가 쌓은 덕은 자식한테 복으로 돌아간다던데~ 복이 많은 아가네요ㅋㅋ
    288 뷰게님들 백화점 문화센터 메이크업 들어보신분 있으세여?? [새창] 2017-11-23 21:18:45 0 삭제
    강사, 동네마다 약간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다닌 곳은 별로였어요. 강사가 메이크업가르치는게 아니라 화장품팔러온여자;; 20살때 친한 언니랑 같이 다녔는데 뷰티유튜버분들이 더 전문적이고 잘가르쳐 주는것 같아요. 전 이때 화장 포기하고 나중에 뷰게랑 유튜브 보면서 배웠어요.

    1) 화장품 잔뜩사는 돈많은 아줌마들한테 풀메이크업 해주기 + 정성을 드려 상대해주고 나머지는 대충 휙휙 이렇게 하세요 하고 무시
    2) 수업 시작은 언제나 화장품 판매와 함께
    3) 피부관리샵인가 하는 사람이었는데 가게홍보

    4) 가장 최악은.. 이사람이 파는 화장품이 쫌 많이 비싸고 그랬어요. 저랑 언니는 그래도 성인이니까 자잘한건 사고 안살건 안사고 그랬는데 수업을 들으러 온 고등학생 아이한테 너무하더군요. 지금이라면 클레임도 걸고 한마디 해줄텐데ㅠ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온 아이였는데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니까 화장품 가격이 부담되잖아요. 강사한테 가격이 비싸서 못살거 같다고 다른거로 준비해오면 안되냐고 뭘 사야하냐 살짝 물어본것 같은데ㅠㅠ

    “아 ㅇㅇ이는 돈이없어서 화장품은 못사는구나~ 여러분 ㅇㅇ이처럼 돈이 없으면 어쩔수 없지만 이게 얼마나 좋냐면~~ 괜찮아 ㅇㅇ아 그럴수도 있지” 이러면서 엄청 큰소시로 돈없다고 망신을;; 그 다음부터 안나오던데ㅠ 얼마나 속상했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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