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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1	민주당 일 좀 할라고 하네 [새창]	2023-11-17 14:33:40	0	삭제
		특정 사건 수사 목적으로만 사용하도록 확실하게 법적 기준을 세워야하고 기소 후에는 지체없이 무조건 상세 내역을 공개하도록 해야 함.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 차원에서도 당연히 그렇게 햇어야 함.
	510	파면 팔수록 결국^^ [새창]	2022-10-22 21:04:05	0	삭제
		부패한 정권이 공신들에게 어떻게 티 안나게 돈을 나눠주는지 그 단면이 드러난 사건. 대장동 외에도 이런 비슷한 사업이 전국에 몇 군데 더 있었을꺼고 아주 부드럽게 끼리끼리 다 해먹었을테지. 그 한 예시가 엘시티. 하지만 성남에서는 이재명 때문에 브레이크가 크게 걸린거고 그 덕분에 공신들에게 포상(?)을 제대로 다 못해줬을꺼임. 박근혜가 탄핵당한 결과에는 그런 것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508	무능한 문정부, 모든 짐 굥정부로.. [새창]	2022-06-16 15:32:49	2	삭제
		국가채무는 2019년까지는 GDP대비 비율을 36~37% 정도로 유지되다가 2020년부터 코로나 땜에 어쩔 수 없이 크게 증가할 수 밖에 없었죠. 근데 그걸 가지고 전 정부 탓을 하는 게 참 어이가 없음. 게다가 홍남기가 세수를 2번이나 과소 추계해서 빚을 더 내게 된 측면도 있죠.
	507	굥의 엄청난 착각 [새창]	2022-06-12 03:07:33	1	삭제
		취재가 자주 응하는게 나쁜 건 아니긴 하죠. 근데 기자 질문에 매번 하나마나한 대답이나 할 뿐이니 사실상 무의미. 게다가 가끔 '민변 도배' 같은 말실수마저 저지르는 형국이고 이제 당분간 선거도 없으니 이런 쇼도 점점 줄어들꺼임.
	506	차기대권주자 선호도 여론조사 한동훈 등장 [새창]	2022-06-11 15:25:18	1	삭제
		지금 아직 대선은 거의 5년 남았고 중간에 총선도 한번 있는데 벌써 다음 대권 여론조사하는 것부터가 매우 어색한 일이죠. 보수언론들이 윤 정권이 오래 못 갈 꺼라고 생각해서 이런 조사를 한다는 견해도 있더군요. 제 생각에는 윤이 큰 실책 하나 저질러 회복불가 상태가 되면 한동훈이 윤을 쳐서 대선주자급으로 확실히 자리잡는 계획이 아닐까.
	505	국토부장관 후보자 클라스 [새창]	2022-04-18 11:05:35	7	삭제
		저 아래 계란 투척 사건은 원희룡이 미리 알고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죠. 너무 얌전히 눈을 감고 앉아있음. 저는 권영진이 장풍 맞고 날아간 사건과 비슷한 사건으로 분류함....
	504	검찰개혁성공임박 대박뉴스 [새창]	2022-04-18 10:51:37	1	삭제
		박범계 장관이 인사 제청 빠르게 한다면 지금까지 걍 놀고먹었던거 다 용서해줄 수 있음. 검총 후보가 꼭 검찰 출신일 필요 없고, 능력도 필요 없음. 그냥 법률 전공한 인물 중에서 깨끗한 사람이기만 하면 됨. 만일 조국을 임명한다면 어떨까? 상상만 해도 짜릿한데 ㅋㅋ 생각해보면 꼭 안될 것도 없음.
	503	기레기들의 떡밥 - 이번엔 11억? [새창]	2022-04-02 08:02:27	5	삭제
		그냥 합법적 절차로 돈 빌렸다가 다 갚은건데 이 걸 뉴스거리로 삼는 기레기들이 놀라울 따름.
	502	김정숙 여사 악세사리 가격 논란 [새창]	2022-03-24 18:30:26	1	삭제
		저 사진 공식석상인 거 같은데 그런 자리에 몇억짜리 엑세서리를 차고 나가는 멍청한 짓은 윤석열 지지자 이외는 아무도 안 할 듯.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22 07:21:00	2	삭제
		이슈로이슈 덮기 전략이라면 이전할 듯 안할듯 애매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퇴로를 만들어놔야 했을텐데... 그런데 지금 윤석렬은 굉장히 진심으로 보입니다. 어쨋든 지금 윤석렬은 그냥 알아서 놀게 놔두고 민주당은 이때 여기에 휩쓸리지 말고 빨리 수사권조정 법안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윤호중이 믿음이 안 가...ㅠㅠ
	500	무당이니 세금낭비니 하시는데... [새창]	2022-03-20 22:31:22	2	삭제
		나는 김건희 녹취록 얘기는 하나도 안 했는데요? 그 외에 방송이나 언론에 나온 것만 얘기했는데. 혹시 댓글알바 메뉴얼에 그런 식으로 대응하라고 써 있나요? ㅎㅎ 정치 혐오 유발 그만 하고 돌아다니시고 발 닦고 잠이나 주무시죠.
	499	무당이니 세금낭비니 하시는데... [새창]	2022-03-20 22:20:23	2	삭제
		푸하하! '왕'짜를 진짜 지지자가 적어줬다고 믿다니 ㅋㅋㅋ 아크로비스타에 진짜 그런 어르신이 있는지 확인된 바가 없고, 무려 3번이나 토론회에 그러고 나왔고, 그걸 지울 시간적 여유는 너무나 충분했었죠. 그리고 천공법사를 매우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고, 윤석렬이 무정스님에게 의존한다는 건 법조계 공공연한 비밀이고, 건진법사 말듣고 신천지를 봐줬다는 의혹까지 있음. 건진법사가 소껍질 벗기는 행사에 윤 이름도 달려있음. 용한 법사를 소개시켜달라는 말을 들은 기자도 있음. 사주관상가에게 조국이 대통령될지 물어보라고도 함.
	498	무당이니 세금낭비니 하시는데... [새창]	2022-03-20 22:06:34	1	삭제
		무당 드립은 이렇게 갑자기 광화문에서 용산으로 급선회해서 1달만에 공사를 끝내란 식으로 막나가는 이유가 도무지 설명이 안되니깐 나오는거죠. 손바닥 '왕'짜 벌써 까먹으셨나?? 그리고 문통이 광화문으로 옮기려다 포기한 주요 이유는 세금이 첨 예상했던거 보다 훨씬 더 많이 들어갈 꺼라는 연구용역 결과 때문이죠. 그런 걸 뻔히 알면서 광화문으로 이전을 강행했다면 당연히 혈세 낭비라고 비판했을 겁니다. 지금 국방부로 옮기려면 거기 있던 군사시설들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하는데 그게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건 너무 당연한 거고 혈세 낭비란 비판을 하는 것도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애초 공약은 광화문이었고 용산으로 가라고 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약속을 지맘대로 변경해놓고 약속을 지킬테니 말리지 말라는 뻔뻔한 소리는 윤무식이니깐 할 수 있는 거겠죠.
	497	무당이니 세금낭비니 하시는데... [새창]	2022-03-20 21:56:55	15	삭제
		만일 문통이 1달만에 광화문으로 이전을 완료하라는 명령을 했다면 당연히 비판을 했을껍니다. 하지만 문통은 그런 비상식적인 사람이 아니죠.. 오랜 시간 관찰을 통해 상식적으로 행동할 사람이라는 확신 끝에 표를 준 겁니다. 모든 사안을 진영론으로 몰아붙여 정치 혐오 유발시키는 짓은 자제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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