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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멍뭉이최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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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뭉이최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유동조 페북, <한경오의 딜레마는 사실 간단하다.> [새창] 2017-06-06 03:47:54 17 삭제
    뭐래 이 얼치기 사회주의자는?
    211 [수정]한경오에 실망하시는 분들에 추천하는 언론 [새창] 2017-05-30 15:33:02 0 삭제
    한경오보다 더 좌파를 추천하는데서 웃고 갑니다. 프레시안은 이미 자신들을 비판하고 후원을 끊은 사람들에게 비아냥거린 예가 있죠
    210 靑 "문 대통령 직접 해명할 계획 없어" [새창] 2017-05-27 16:53:31 15 삭제
    뭐라고 해줄까요? 졸라 깨끗한 사람 못 써서 죄송합니다?
    209 문대통령이 사과하는게 맞습니다. [새창] 2017-05-27 12:08:08 3 삭제
    모든 사람의 대통령이므로 모든사람을 만족시켜야된단 논리는 어디서 나왔습니까? 박사모나 일베는 어떻게 만족시켜드리죠? 불가능하죠 따라서 그 논리는 쓰는게 틀렸습니다
    208 문대통령이 사과하는게 맞습니다. [새창] 2017-05-27 12:04:53 2 삭제
    사과를 할 필요가 없죠 이미 했고요. 병역문제가 있는 사람을 안 뽑겠다고 했다고 해서 민주화 운동을 했거나 질병이 있는사람을 안 뽑을 이유는 없는겁니다. 답을 안하시겠지만 글쓴이에 되묻습니다. 왜일까요? 전후사정을 감안하기 때문이죠
    207 위장전입 새단어로 프레임전환 제안 [새창] 2017-05-27 11:53:44 0 삭제
    아뇨 구분하자는게 아니라 아예 부정적 의미가 없는 새단어를 쓰길 권하는겁니다.
    206 [한걸레단독] ‘대한노인회 혜택’ 발의한 이낙연, 간부에 1500만원 [새창] 2017-05-26 21:56:34 11 삭제
    그렇게 멋대로 확장된 이해상충 개념이면 지역구 예산따오고 지역주민한테 후원받아도 이해상충인데?
    205 [한걸레단독] ‘대한노인회 혜택’ 발의한 이낙연, 간부에 1500만원 [새창] 2017-05-26 21:48:52 49 삭제
    옛날부터 후원했다면서? 게다가 제한을 넘긴것도 아니고 단체후원도 아닌 개인후원이니 정치자금법 운운은 완전히 헛소리고. 그리고 기레기야 이해상충 개념을 멋대로 확대해석할래? 원래는 자신의 재산을 늘릴가능성이 있는 직책으로 가는게 이해상충인데. 언제부터 현직책과 관련있는 사람에게 후원받는게 이해상충이냐? 그렇게 따지면 후원금을 일절 못받을것이고 후원금 낸 사람중에 털어보면 안걸릴 사람있냐? 유럽에서도 미국에서도 이해상충을 그렇게 안쓴다 다시공부하고 써라
    204 종부세 재탄생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7-05-26 04:05:00 2 삭제
    천천히 갑시다 갈길은 멉니다. 아직 장관도 제자리에 없어요 증세는 마지막으로 시도할일이고요. 저는 오히려 다음총선때 합의를 얻어 다수를 차지하고 논의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203 문자폭탄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4번 질문에 답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26 03:50:43 6 삭제
    깔끔하게 말씀드릴게요. 아무런 피해가 없는데 국회의원이 항의의견을 왜 신경써요? 투표안하는 사람들 신경쓸 이유가 하등 없는거랑 마찬가지죠. 게다가 공인이 항의받아서 불편하다고 하면 폰을 끄시던가요. 의견수렴은 받고 싶으니 공개했을텐데 나한테는 피해오는 비판은 받기싫다면 국회의원 그만두셔야죠.
    202 (입진보 클라스) 즈엉의당, 군 항문성교 합법화 법안 발의 [새창] 2017-05-25 21:02:04 5/8 삭제
    아니 메갈당이 아니더라도 이건 깔게 아니죠. 합의에 의한 성관계는 처벌하면 안되죠 영외라면 아무상관없고 그냥 동성애자라서 처벌하는게 됩니다.
    201 오유인들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시각은? [새창] 2017-05-25 19:57:24 2 삭제
    진보 보수문제가 전혀 아닌데요? 극우냐 아니냐의 문제죠. 외노자의 범죄율을 언급하며 인종주의를 가져다대고 거기에 그럴싸한 이유로 일자리 잠식을 얘기하죠 애초 최저임금에 반도 못미치는 일자리 누가 합니까? 거짓말이죠. 그냥 인종주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200 한겨레에게 문빠가 보내는 편지 [새창] 2017-05-25 02:02:57 5 삭제
    노통께서 돌아가신 후 라고 정정합니다. 모바일로 휘갈겨 쓰고 난 다음에 제대로 수정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199 한겨레에게 문빠가 보내는 편지 [새창] 2017-05-24 23:56:18 73 삭제
    2천년 초반대학번의 문빠가 허락없이 감히 잇습니다. 운동권을 우습게 보던 사람이 교내 독립언론지를 읽으며 서서히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늘렸습니다. 2천년대 후반때엔 한겨레21과 시사인을 매주 읽으며 주류경제학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갖게 배우고 여러 지식을 배웠습니다.

    이게 바뀌기 시작한것은 2009년 노통 서거 때부터입니다. 사실관계를 확인치 않고 피해자의 인권도 짓밟고 조롱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노통이 자살하고 유언에 따라 깨어 있는 시민이 되기 위해 분노를 담아 그 잘난 언론의 자유부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주주의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비롯하여 각종 인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정치철학과 사회학 교양서적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노통때의 사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보언론은 옳은길을 가고 있고 가치가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작년부터깨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성혐오를 해결하기 위해 남성혐오를 할수 있단 메갈리아의 거짓변명을 그대로 믿고 옹호하는 기사를 싣고 그들의 관점에서 현실을 왜곡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이들이 운동권의 이념에 충실하며 보편적 인권개념에 기초하지 않았고 편향되어 있다 생각했습니다. 이 사건은 좌파의 희대의 흑역사로 기억될거라 믿습니다

    이것이 이번 대선때 이젠 환멸로 바뀝니다. 명확히 안철수후보에게 편향된 기사를 쏟아내며 문재인 아들을 2주동안 두들기더니 안철수에 대한 심각한 문제는 국민의당의 변명까지 추가해가며 애써 무시하고 한번의 기사로 끝내는 편향성을 봤습니다. 공약에 규제를 풀고 공교육 약화를 주장하여 안철수는 명백히 정책으로 봤을때 이명박과 유사함에도 말입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이들은 선명한 좌파여서 약자를 보호하고 진실에 충실하므로 친노를 까고 친문을 비판한게 아니라 그냥 이념과는 무관하고 합리적으로 설득할수 없는 편향된 비판을 하고 있다는 것을요. 하어영기자가 안철수의 패배에 울고 안순찬 편집장은 문빠야 덤벼라고 도발하며 미디어오늘을 비롯해 오마이뉴스의 기자들까지 일관되게 조잡한 도발을 하고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잘봤습니다.

    소위 선명한 인권에 충실하고 약자와 연대하는 좌파들이란 이들이 명분으로 드는 것일뿐 실제로는 민주당 안티로 비판하여 먹고산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들은 문정권의 약자를 위한 정책을 보도하고 칭찬할수 있습니다만 그렇게 안하겠죠 돈벌이가 안되니까. 일관성을 버린 안티 민주당 테제를 표방한다면 그러라고 하십시오. 다만 일관성은 갖추시고 본인들이 중립적이란 망상을 버리고 합리적인 언론이란 거짓말을 그만두시면 됩니다
    198 [펌] 워마드 느개비후X - X의당 관련 고소준비중 ? [새창] 2017-05-20 12:01:13 0 삭제
    요즘 병신들은 고소가 유행인가? 열심히 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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