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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짜좋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29
    방문 : 3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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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진짜좋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7:12:43 2 삭제
    무시까진 아니고 딱 업무적으로 할 말은 하고 혹여 쓸데없는 말 걸거든(자기한테 관심없어진 것 같으면 또 다가올 수도 있어요 의미없이) 기계처럼 답하세요.
    잘 지내는 것처럼도 아니고 못 지내는 것처럼도 아니고 그냥 딱 할 일만 하고 지내시면 됩니다. 회사사람은 회사사람이지 친구도 아니고 뭐 제 생각이지만 웬만하면 회사사람과는 업무적인 거말고 엮이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십년이 지나도 말이 돌아요.

    그분이 어쩔 수 없이 신경쓰이는 거 알겠지만...어쩔 수 없어요. 차갑게도 대하실 필요없어요. 이렇든저렇든 다 지나갈 것이고 어차피 회사밖에선 남입니다. 서로에게 중요한 존재가 아니예요.ㅎ

    취미를 만드세요. 공부하세요. 친구들 만나세요.
    할 만큼 하셨으니 이제 또 좋은 사람 만날 준비 하시면 됩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7:05:53 0 삭제
    기운내셔요! 곧 좋은 사람 나타날 겁니다.
    22 집합건물 미등기호수 전세계약이요... [새창] 2017-08-24 01:53:06 0 삭제
    하...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ㅜ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02:47:32 0 삭제
    전 이 관계 비추합니다.
    과연 님한테만 그러는 걸까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02:46:28 1 삭제
    제 경우는 아니고 주변에서 본 게...
    남자는 고백했는데 여자가 대답을 안 하고 무시했어요. 그리고 남자는 조금씩 여자에게서 멀어져가니까 여자가 적극적으로 잡고 여지를 주더군요. 남자가 좋아하는 티를 내고 적극적으로 대하면 오는 전화 연락은 다 받아주되 또 밀어내요. 멀어지면 당기고 가까워지면 밀어내고 가관도 아니었어요.

    지금은 각자 애인 있고 그 애인들은 모르겠지만 회사 내에선 남들한텐 친구인 척하면서 애인도 아닌 것이 친구도 아닌 것이 호구도 아닌 것이 뭐 그렇습니다.

    처음엔 여자쪽이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남자도 상황파악 다 하고 스스로 좋아서 저러는 것 같아요.

    작성자님 글 보고 떠올라서 썼습니다만....케바케겠죠.
    19 .단체로 놀러갔을 때 여성 분들이 남자에게 호감느끼는 순간 [새창] 2017-07-12 01:32:30 0 삭제
    공감이요!
    18 안녕하세요 연애 왕초보남 인데용.. [새창] 2017-06-28 01:15:05 0 삭제
    22222
    커플운동화 한 표요. 이쁜 게 넘 많더라고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01:12:39 1 삭제
    그 남자분이 보낸 톡은 두분의 복잡한 상황을 반영한 것이 아닌 님이 톡을 보내신 순간에 딱 그 톡에 걸맞는 톤으로 답을 한 거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그분 톡만으로는 남자분이 님에 맞춰준 건지, 감정에 문제가 있는 건지, 혹은 아무 생각이 없는 건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봐요.

    그치만 이전에 이미 남자분쪽에서 먼저 이별을 고했었고 이번이 두번째..그리고 속마음을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헤어지는 것이 더 낫지 않나...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연인 사이에 아니 그 누구와의 사이에서든 가장 중요한 건 공감이 아닌가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는 데 어떻게 관계가 지속이 되나요. 말을 안하는 사람한테 일방적으로 내 얘기하는 것도 한계가 있지 않겠어요?

    하튼.....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혼자가 좋아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00:50:19 0 삭제
    사람이 출근을 하기 싫으니 별짓을 다하게 되네요. 저따위 화알못이 쿠션 추천을 하는 날이 다 오다니.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00:49:29 0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00:48:20 0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12:58:49 0 삭제
    오다 주웠다 있던 거다식의 작은 선물 저도 추천요~~아무 이유없이 사이즈 같은 거 할인해주는 건 아닐 것 같아요.
    캔디라든지 작은 간식거리 선물해보시고 반응 보고 행동하심 될 듯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7:31:28 1 삭제
    갑작스럽게 약속잡으려고 하는 건 저도 반대예요. 일단 카톡으로 조금씩 공통 관심사를 만들어가심이...
    뭐 맛집 같은 거 물어보신다든지...부담스럽지 않은 대화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을 듯요. 혹 답이 늦거나 좀 무성의하게 느껴져도 한동안은 굳건히 이겨내시고....

    빠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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