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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lP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 요즘 나날이 피부가 안좋아진다 했더니만... [새창] 2016-02-05 00:20:07 0 삭제
    헐... 하필.. 우리집 근처에 세븐일레븐 없는데ㅠㅠ
    사진 저장해두고 지나가다 세븐일레븐 발견하면 바로 들어가서 사야겠어요.
    좋은 초코과자영업 감사합니다ㅋ
    444 요즘 나날이 피부가 안좋아진다 했더니만... [새창] 2016-02-04 23:52:41 0 삭제
    혹시... 노란포장지 과자?
    443 요즘 나날이 피부가 안좋아진다 했더니만... [새창] 2016-02-04 23:51:30 0 삭제
    아 맞다!! 그거 한다고 해 놓고 잊고 있었네요.
    그렇게 먹어봐야 하니까(합리화중) 오늘만큼은 초코 과자를 먹어봐야겠어요 (합리화중)
    442 요즘 나날이 피부가 안좋아진다 했더니만... [새창] 2016-02-04 23:50:34 0 삭제
    헐.... 의도치 않게 뷰게에서 초코과자 영업을...ㅠㅠㅠ
    요쓰요쓰님의 피부가 부디 뾰루지 나지 않고 빛나기를... 뷰멘...
    441 요즘 나날이 피부가 안좋아진다 했더니만... [새창] 2016-02-04 23:43:43 0 삭제
    초코 먹고 싶어~ 초코 먹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걸~
    440 요즘 나날이 피부가 안좋아진다 했더니만... [새창] 2016-02-04 23:43:08 0 삭제
    헐.. 이 아이는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
    439 요즘 나날이 피부가 안좋아진다 했더니만... [새창] 2016-02-04 23:42:32 0 삭제
    심지어 악마의 과자인데.. 어찌 제가 외면할 수 있었겠어요ㅠㅠ (초코과자먹기 자기합리화 중ㅋ)
    438 처음해보는 요리..닭튀김 [새창] 2016-02-04 22:43:19 0 삭제
    오~ 맛있겠다!!
    밀가루인지 튀김가루인지 모르겠지만, 작성자님이 하신 레시피에서 술로 비린내 잡고 간장 조금 넣고 전분가루로 튀기면 일본식 치킨 가라아케에요ㅋㅋ
    머스타드+마요네즈+꿀 넣고 허니머스타드 소스 만들어서 찍어먹으면 신세계ㅠㅠ
    저는 많이 튀겨서 냉동실에 저장해 놓고 종종 꺼내 먹습니다ㅋ
    작성자님 때문에 급 땡겨서 야식 먹으러 갑니다ㅋㅋㅋ
    437 '거악'과 맞서는 버니 샌더스의 어록 [새창] 2016-02-02 20:07:31 2 삭제
    버니샌더스가 꼭 당첨되면 좋겠네요.
    그러면 한국에서 새누리당이 개소리하고 닥치고1번찍는 사람들이 빨갱이 어쩌구 할때, 미국도 빨갱이인가요? 우와 북한 대단하네! 미국 수뇌부를 점령했어!!! 이럴텐데ㅋㅋㅋㅋ
    436 잠 자려고 술 한잔 하려고 했는데ㅎㅎㅎㅎㅎ [새창] 2016-01-18 04:51:19 1 삭제
    성동일 연기 보다가 돌아가신 울 아빠 생각 난다ㅠㅠㅠ
    내 결혼식때는 누가 내 손 잡아주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 보고 싶네ㅠㅠㅠㅠ
    435 대형할인마트의 비밀 [새창] 2016-01-01 20:37:13 15 삭제
    이마트 콘푸로스트 보면 1650g 대용량이 600g 일반판보다 비쌉니다ㅋ
    대용량은 종이박스 포장도 아니고 그냥 비닐소재에 담겨있는건데 더 비쌈.
    원래 대용량이 양은 많은데 싼 가격으로 먹는 거 아닌가요?

    1650g 대용량 => 11800원 // 100g 당 715.15...원
    600g 일반판 => 4200원 // 100g 당 700원

    잘보면 대량포장 가격이 소량포장 가격보다 많은게 더 비싼거 은근 많음
    434 곧 겨울할인 입니다. [새창] 2015-12-20 02:37:11 2 삭제
    Woodle Tree adventrue는 제가 다운받았습니다.
    작성자님 너무 감사드려요.
    복받으실거에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ㅋ
    433 예상 외로 우리나라가 1위인 것 [새창] 2015-12-10 20:23:07 19 삭제
    한국에서 20년 살다가 미국에서 7년간 살면서 쓰레기 버릴 때가 제일 찜찜하더라구요.
    한국에 살았을 때는 분리수거 철저히 했는데, 미국은 그냥 마트에서 파는 쓰레기 봉투에 음식물이건 일반 쓰레기건 한군데 다 넣어서 버리거든요.
    그나마 박스 같은거는 봉투 안들어가니까 쓰레기통 근처에 놓고 옴.

    분리수거 할 수 있는거 그냥 다 버리는게 양심에 찔려서 패트병이랑 유리병은 따로 모아서 재활용하는 곳 찾아가서 주고 돈 받아왔어요.
    패트병이랑 유리병 같은거 재활용 센터 가져다주면 무게에 따라 돈 주거든요. 얼마 안되지만ㅎㅎ
    그래도 그냥 쓰레기로 버리는 것 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항상 따로 모아서 재활용 센터 가져다 줬었어요.

    지금은 한국에 살고 있는데, 솔직히 여러 종류로 재활용 하는거 귀찮기는 하지만, 그래도 쓰레기 버릴때 뿌듯해요ㅋㅋㅋ
    자원 낭비를 그나마 조금이라도 줄이고 있는 것 같아서요ㅋ

    얼마전에 미국 사는 사촌언니가 한국왔는데(미국에 엄청 어릴때 가서 그냥 미국인이나 다름 없음), 분리수거하는 거 보고 엄청 놀라더라구요.
    특히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 제일 보기 힘들어함ㅋㅋㅋ
    음식물 쓰레기만 따로 모아 담으니까 진짜 언니 표정이 썩어갔어요ㅋㅋㅋ
    뭘 어떻게 재활용 해야되는지 감도 못 잡아서, 쓰레기 버릴때 항상 저한테 확인 받고 버렸어요ㅋ 아님 그냥 달라고 해서 제가 분리수거함.
    언니도 솔직히 귀찮기는 하겠지만, 미국도 이렇게 재활용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 새로 만든 아파트의 쓰레기 버리는 곳 보면, 재활용과 일반쓰레기 버리는 곳으로 나누어져 있는 곳이 있는데.
    솔직히 그냥 다들 아무렇게나 버림.
    심지어 아파트 매니저한테 물어봐도 그냥 버리라고 해요ㅋ
    재활용에 대해 인식이 매우 부족해요.

    미국도 사람 많이 있는 대학교든 공공장소 이든, 저런 패트병이나 유리병 따로 주워 모으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거 팔아서 돈으로 바꾸려구요.
    432 송편 만드는 지숙.jpg [새창] 2015-11-23 12:06:11 0 삭제
    마리텔 나왔으면 좋겠네요
    431 눈섭 이쁘다고해주셔서 정리한거 올려봅니당. [새창] 2015-10-12 12:20:45 0 삭제
    뽑으면 깎는 것보다 오래가니까 그냥 뽑고 있어요ㅋ
    그리고 이제 뽑는 것도 익숙해져서 점점 눈물이 덜 나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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