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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nd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다시는 교회재정에 신경쓰나봐라 [새창] 2010-03-20 20:13:34 8 삭제
    이런 웃긴일이..

    개독들은 말이지.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법이 없어.

    야이 qt들아. 니네는 그래서 발전이 없고 더 썩어가기만 하는거야.

    누가 잘못을 알려주면, 그걸 반성하고 해결하려 노력해야지

    꼭 쓸데없이 변명만 찌끄리기 바쁘니..

    10 다시는 교회재정에 신경쓰나봐라 [새창] 2010-03-20 20:13:34 8 삭제
    이런 웃긴일이..

    개독들은 말이지.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법이 없어.

    야이 qt들아. 니네는 그래서 발전이 없고 더 썩어가기만 하는거야.

    누가 잘못을 알려주면, 그걸 반성하고 해결하려 노력해야지

    꼭 쓸데없이 변명만 찌끄리기 바쁘니..

    9 [HD]레전드.swf [새창] 2010-03-16 23:51:51 0 삭제
    더 늦기 전에 조용필씨 콘서트에 한번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떠올리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아....
    8 [오겜부위]메가드릴 [새창] 2010-03-06 01:39:37 5 삭제

    ㅎㅎ힘들었어요!ㅋ
    7 스티븐 스필버그, 14세 여아 살해 '충격' [새창] 2010-02-27 18:14:48 0 삭제
    미친 ㅄ들..
    6 김연아 228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2-26 13:30:24 0 삭제
    최고.......
    5 다들 자기가 한 선택에 대한 후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새창] 2010-02-26 04:47:47 0 삭제
    뭔가 그럴듯한 답변을 달고 싶은데..
    너무나도 상투적이고 피상적인 글 밖에 적지 못하는 나를 보고, 그냥 지웠어요.

    어쩌겠어요. 인생이 그러한 것을.
    그런데 말이죠. 산다는게 또 보면 별거 없더라구요.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후회와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 앞으로의 생도 그리 즐겁지가 않게 되더라구요.
    근데 또, 그 후회와 미련을 어떻게 버리냐고 물으신다면,, 딱히 그럴듯한 대답이 생각이 안나네요.
    저도 그렇게 잘 극복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그런데 이거 한가지만은 - 물론 제 자신도 제대로 실천하고 있진 않지만 - 자신있게, 말해드릴 수 있는게 있습니다.

    지금 있는 그 자리, 그 곳에서 최고가 되세요. 일단 다른거 다 제쳐두고 그렇게 되보세요.
    편입하셨죠? 편입한 그 과에서 한번은 탑을 찍어보세요.
    (저도 편입했거든요. 탑까진 못했지만 장학금은 탔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지금 내가 있는 바로 그곳에서 충만한 삶을 살아간다면,
    ......
    그런데 쓰다보니 너무 뻔한 대답같아 민망합니다. ㅠ.ㅠ

    제가 글을 제대로 전달하는 재주가 많이 부족하네요.

    결론은요?
    스스로를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살라는 너무도 재미없는 이야기입니다.

    힘내세요..^^

    4 명품시계 수리 잘하는 곳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0-02-22 23:39:52 0 삭제
    11 안보인다고 반말로 찌끌이지마 이 자식아.
    그래 명품 아니다, 어쩔래?-_-;

    1 코라타노님
    감사합니다.찾아볼게요^^

    3 이형 왜이렇게 멋있어... 무서워....이거뭐야 [새창] 2010-02-09 20:17:0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람들이..
    2 임신을 한 것 같은데..남자분들봐주세요(19금) [새창] 2010-02-09 09:28:47 13 삭제

    애 지우시는게 낫지 않을가 합니다.
    임신 극초기라면, 약물로 낙태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정확한 정보는 아니니, 꼭 산부인과에 확인해보시구요.

    그리고 남자친구랑은 헤어지세요. 당신을 위해서도, 그를 위해서도,
    그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고, 쓰신 글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여기서 싸우지 마세요. 그냥 논란이 될 소지는 있지만,
    이게 뭐 대수라고, 우리네 각자 인생에서 이 글이 차지하는 비중이 뭐가 있습니까?
    그냥 안타까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죠.
    괜히 스스로 본인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나쁜 생각으로 채우지 마세요.
    1 임신을 한 것 같은데..남자분들봐주세요(19금) [새창] 2010-02-09 09:28:47 18 삭제

    애 지우시는게 낫지 않을가 합니다.
    임신 극초기라면, 약물로 낙태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정확한 정보는 아니니, 꼭 산부인과에 확인해보시구요.

    그리고 남자친구랑은 헤어지세요. 당신을 위해서도, 그를 위해서도,
    그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고, 쓰신 글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여기서 싸우지 마세요. 그냥 논란이 될 소지는 있지만,
    이게 뭐 대수라고, 우리네 각자 인생에서 이 글이 차지하는 비중이 뭐가 있습니까?
    그냥 안타까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죠.
    괜히 스스로 본인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나쁜 생각으로 채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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