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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항공모함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사진 [새창]	2018-11-21 00:38:13	11	삭제
		저기 비율이 그거랑은 달라요 ㅎ
	144	요즘 정체성에 혼란이 온 배우. [새창]	2018-08-07 00:43:39	2/4	삭제
		223.***.168추천 0 메갈이요?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좀 알려주세요. 언제 그랬죠? 나름 이런쪽으로 의견 많이 냈던 것 같은데. 실망스럽네요.
	143	[본삭금] 견적 문의드립니다!! 라이젠1700 / 1060 = 110만원 [새창]	2018-05-23 22:28:41	0	삭제
		감사합니다!!^^ 조언 주신대로 진행하려 합니다 ㅎㅎ
	142	평창올림픽 최고가 기념품.jpg [새창]	2018-02-12 12:15:29	165	삭제
		올림픽 헤리티지 공식 컬렉션으로, 전세계 2,018 세트 한정 판매. 당연히 포장을 뜯은 제품이 기존 제품과 동일한 가치를 인정 받을 수가 있나요? 어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좀 어이가 없네요 ㅋㅋ 그리고 크기가 작다고 달 항아리가 뭐 운석 항아리가 됩니까? 저게 항아리 하나를 커다랗게 만들어서 직접 사용하는 제품도 아니고 벽에 액자 형식으로 제작해서 감상용으로 쓰는건데 그럼 뭐 30cm*30cm 짜리로 만들어서 24개를 뭔 창고 같은거에다 보관하시려구요? ㅋ뚝배기 깬다는 이딴 소리에 어이가 없어서 귀찮지만 적어봤네요 ㅋ
	141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1 12:52:47	5	삭제
		솔직히 저도 같은 입장에서(저는 남자) 사귀던 여친의 ..여러 상황, 그간의 태도 등으로 헤어짐을 선택하긴 했는데.. 그 이후 감정을 추스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후회할 결정은 하지 않길 바라지만, 현실은 현실이더라구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02:24:17	7	삭제
		초심을 생각하는 것, 그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물론, 두 분중 누구 한명의 잘못만으로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남편분은 합격에 대한 의지와 열망이 부족하다고 할 수도 있고, 아내분은 남편을 배려하고 용기를 주는 행동이 부족하다고도 보이네요. 근데, 또한 남편분은 그만큼 아내분을 사랑하기에, 결혼준비부터, 술 마시는 아내 케어하고 집안일도 하고, 또 아내분은 아내분대로 힘든 간호사 생활(정말 힘들고 스트레스 받죠)하면서 돈을 벌고 있고. 근데, 두분다.. 지금이라도 늦었다 생각말고 서로 이야기 해보세요. 물론 이렇게 말하는 것도 키보드 두들기는 남이니깐 쉽게 하는 것이고, 위에 남편분 댓글 말마따나, 이미 대화를 하기엔 늦었다 생각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인연이란거... 그거 참 얼마나 어려운 겁니까. 쉽다면 쉽다고 넘겨버릴 수도 있지만, 또 어렵다 생각하면, 남자와 여자,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것만큼 이세상에서 또 어려운게 어디있겠어요. 지금 상황이 그렇게 지치고 힘들고 죽을 것 같다면 뭐 맘 가는대로 하는게 맞겠지요. 그래도 처음 서로를 바라볼때는 이렇지 않았겠지요. 눈에서 꿀 떨어지게 상대방을, 내 사람을 바라보곤 했을 겁니다. 뭐,, 결혼한 부부가 그렇게 마냥 행복하게 살아가는거, 그건 어떤 부부라도 쉽지 않을거에요. 근데, 지금 여기 글 쓰신걸 보면 두 분다 좀 성숙하지 못하다는(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서로에겐 그런 서로의 모습이 처음에 매력적이었을 거에요.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는거 뭐 별거 있겠습니까. 그렇게 좋아하는 둘이 만나 사는거죠. 뭐 밤에 잠에 취해서 오유 보다가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졸리는 눈으로 쓰는거라 이야기가 대중없긴 한데요. 서로간에 조금이라도 처음의 그 마음을 떠올릴 의지가 있다면, 어떻게라도 자리를 만들어서 얼굴보며 이야기를 해봐요. 최대한 차분하게.. 다 끝났다고 해버리기엔 좀 아깝지 않을까요. 물론, 또 이별이란 것도 별거 없어요. 그동안 그래도 좋았던 적도 있었을 테니, 우리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어차피 헤어지는거 앙금은 쌓아두지 말고, 서로 잘 살자. 하고 쿨하게 빠이빠이 해버릴 수도 있죠. ㅎ그러니 사실 둘 다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래도 그간 정을 줬던, 밉든 곱든, 내 마음을 줬던 사람인데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해보자... 라는 생각을 해보셨음 좋겠어요. 여튼,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지 마시고,,, 차분하게 좋은 기억들을 떠올려보며 이야기를 해보셨음 해요. 힘내세요 두분다. 서롤 비난하지말고, 서로에게 애뜻했던 그 마음을 떠올려 보시기를...
	139	불판) 스브스 대선후보 토론 2부 불판! [새창]	2017-04-14 00:04:04	4	삭제
		진찌 말이 안 통한다. 정말로.
	138	불판) 스브스 대선후보 토론 2부 불판! [새창]	2017-04-14 00:01:38	6	삭제
		홍준표는 도데체가 그냥 미친것 같네요.
	137	불판) 스브스 대선후보 토론 2부 불판! [새창]	2017-04-13 23:55:51	9	삭제
		아 심상정은 빼애액만하고 문대표만 물고 늘어지네요..
	136	SBS 대통령 후보자 초청토론 불판이요~~~ [새창]	2017-04-13 23:03:27	17	삭제
		심메갈 아놔
	135	SBS 대통령 후보자 초청토론 불판이요~~~ [새창]	2017-04-13 22:50:19	0	삭제
		일관성있는 컨셉과 이야기. 괜찮네요
	134	SBS 대통령 후보자 초청토론 불판이요~~~ [새창]	2017-04-13 22:49:14	7	삭제
		글자가 좀만 더 컸음 좋았을텐데 ㅎ
	133	SBS 대통령 후보자 초청토론 불판이요~~~ [새창]	2017-04-13 22:48:14	0	삭제
		드뎌 문후보님 순서 ㅎ
	132	문재인의 아내 김정숙씨, 호남을 만나다. [새창]	2017-03-24 21:24:59	31	삭제
		ㅎ저 평소엔 이런 영상은 잘 안보는데, 어쩌다 4분짜리 보게 되었어요. 근데, 여러분들도 시간나면 꼭 한번 보세요. ㅎ참 좋네요.. 진심이 없는 사람은 못해요 이런거. 절대로 이런 눈빛이 나오지 않네요. 위에 어떤분이 부창부수라 적었는데. 너무도 적절한 표현이네요. 문재인 후보님과 김정숙 여사님. 참 고마운 분들이네요. 부디 많은 분들의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게, 기회가 꼭 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정, 우리나라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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