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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뒷마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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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뒷마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본삭금]교토타워& 교토역 인근 식당 추천+교토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25 00:33:02 0 삭제
    이건 내륙인 용인데 ㅎㄷㄷ... 이것도 굉장히 좋네요 ㅠㅠ 심신피로 다 날아가겠다 ㅠㅠ
    27 [본삭금]교토타워& 교토역 인근 식당 추천+교토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24 23:56:53 0 삭제
    보니까 온천에서 고베중심가로 내려가는 계속 열차가 있어가지고 큰 무리는 없을 걸로 보입니다.
    온천 정보 찾다가 방금 알았는데 토요일에 기회가 되면 오사카 새벽열차를 타고 쇼샤잔 엔교지(書寫山圓教寺)- 히메지성을 갔다가 오는 것도 생각해보겠습니다. ^^ (저는 타이페이에서 남들 다 술에 곯아떨어져도 마지막날 아침 6시에 중정기념당을 다녀오는 전력이 있어서..)

    일요일은 제 친구가 이바라키로 오려면 오사카에서 많이 못논다고 즐밤(?)보내라고 난바로 저를 보내네요. 남자 혼자인데 돗톤보리의 밤을 즐기라나...ㅋㅋㅋ
    26 [본삭금]교토타워& 교토역 인근 식당 추천+교토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24 17:24:18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
    25 [본삭금]교토타워& 교토역 인근 식당 추천+교토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24 16:25:23 0 삭제
    10시반 고베중심가에서 합류하자고 하는데 제 친구는 되려 온천에서 고베가는 막차 시간되냐고 물어보네요? ~^^ 시간 괜찮나요?
    24 [본삭금]교토타워& 교토역 인근 식당 추천+교토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24 16:20:16 0 삭제
    친구와 논의해보겠습니다. 제 친구가 오죽하면 주말에 밤을 만낀하라고 일요일 마지막 도톤보리의 밤을 보러면 난바에서 자는 걸 추천했거든요 ㅋㅋ(문제는 혼자 자라는....ㅋㅋ)
    22 [본삭금]교토타워& 교토역 인근 식당 추천+교토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24 09:49:39 0 삭제
    규카츠 괜찮은가 보네요 ㅎㅎ
    고베 관련해서 하나 질문드릴게요.

    혹시 신사 구경가는 시간 오후 3시 쯤이면 다시 혼자가 되어 5시간 정도 비는데요.
    (그 친구가 토요일 고베에서 3시부터 8,9시까지 일이 있어 가지고 고베 볼일 가는 김에 오전부터 관광가는 거라서 ㅎㅎ)
    혹시 온천은 가볼만한 곳 없나요? 토요일 저녁 전후으로 딱 갈만한 곳이요~~ (오사카 이바라키라서 좀 멀기도 같기는 한데..)
    21 [본삭금]교토타워& 교토역 인근 식당 추천+교토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24 09:38:17 0 삭제
    그럼 금요일을 제외한 5시부터 보는 코스로는 하나도 갈 수 없다는 뜻인가요? ㅠㅠ
    당장은 후시미 이나리나는 가볼만 하겠네요.ㅎㅎ 교토박물관도 5시에 문을 닫다는 뜻인가... ㅠㅠ
    코스별로 권역별 관광한다는 건 역시 뇌내망상인건가 ㅋ

    화요일도 잘못(정확히는 본 세미나 전날인데 이게 학생 참석자가 들어갈 수 있는지 아닌지 몰라서 현지 가봐야 앎ㅠㅠ) 되면
    점심부터 저녁 7시 전까지는 관광 해야 될 각이라서요 ㅠㅠ
    목요일은 세미나 마치고 후시마 이나리나를 간다고 생각하고요 ㅎㅎ

    일단 화요일 반나절이 빈다면 금각사-료안지-닌나지 본 뒤 저녁 아라시야마(여름이라 8시까진 밝을테니) 대나무숲 이렇게 가야되겠네요.
    금각사가 그나마 릿츠메이칸 근처니까 시간되면 잠깐 들르고 ..ㅎㅎ // 아니면 저녁 아리시야마 대나무숲만 다녀오던가. ㅎㅎ

    금요일은 추천한 은각사로 오후 코스로 가면 될거같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20 [본삭금]교토타워& 교토역 인근 식당 추천+교토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24 02:16:16 0 삭제
    제가 깜박한 거 같은데 차는 없습니다. 아하하하하.....ㅠㅠ 모두 다 대중교통 이용할 생각입니다.
    19 [본삭금]교토타워& 교토역 인근 식당 추천+교토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24 02:05:42 0 삭제
    본삭금 요청하셔가지고 원글 지우고 다시 올렸습니다. ㅠㅠ (오유 글 올리는 것도 서툰 초보 눈팅러..)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01:55:37 0 삭제
    아 알겠습니다. 본삭금 걸께요.ㅠㅠ 수정이 안된다고 해서 (오유에 댓글올리는 것도 서툴고 직접 글 올린적은 없어서요.)
    17 감동적인 문재인 대통령의 '바다의 날' 기념사 [새창] 2017-06-24 01:52:24 0 삭제
    단기적이고 두루뭉실하다고요?
    그러면 다른 정당은 잘 짜여져 있나요? 한 번 자신있게 내보이실래요? 각 정당이 대선 시기에 조선 해운공약 뭐 냈는지.
    관련 자료 정리한 사람으로써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석사부심이요? 그럼 10년동안 공부하고 일하고 성과낸 걸 일일이 다 증명합니까?
    그럼 당신은 무엇을 믿고 이런 소리를 하는지 캐삭빵 걸고 한 번 증명해보이실래요?

    당신이야 말로 더 핵심에 비껴있다고 생각되는데요?
    한국에서 조선과 해운의 적대적 공생관계임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해기사출신 해운경제 교수들인데요?
    그리고 조선업과 해운업의 구분도 애매하신 거 같은데요?

    한진해운이 파산한 직접적인 원인, 간접적인 원인, 세계적인 컨선 얼라이언스의 재편 전 후 형태, 한진해운의 파산 당시 실질적인 위치 등 부터 제대로 파악하시고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이거야 말로 정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인데요?
    그냥 멀리 갈 것도 없고 alphaliner.com 이거 치면 현재선대 + orderbook 다 나와요. 공짜로 ㅡㅡ 걔내들이 조사한 건 다 뻥인가요?
    파산의 직접적 간접적 원인 지난 10년간 다 드러나 온 사실인데... 6월 16일 한국해운신문에서 나온 KMI-WMU(세계해사대학) 기사 보세요.

    그러면 고려해운이나 장금상선이 지금당장 미주노선 구주노선에서 한진 현대의 coverage를 완전히 대신할 수 있다고 가정하시는 거예요?
    현직 해기사이신거 정말 이십니까? 제가 지금 당신이 몸담은 해운업계에 그런 소리하면 아마 정신나간 소리 들을 거 같은데...
    포워더들이 결정하고 자시고 간에 결론은 운임이잖아요. 그런데 cost가 싸지면 운임으로 치킨게임하잖아요.
    반독점법이 있기전 동맹과 반대되는 맹외선한테 무차별 폭격한 게 해운업 아닙니까?
    그럼 외국선사 이용해서 back haul로 싸게 물량 보내세요.

    작년 9월 정무위원회에서 조선 해양 청문회 했을 당시 지역구 의원이 관치금융같은 이상한 소리하길래 탄원서까지 넣고 다녔는데 ㅡㅡ

    궁극적으로 당신이 해기사 출신인지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 덤프트럭이랑 해운이랑 같나요? 그렇게 범용성이 좋은 panamax라면 왜 valemax같은 선박은 왜 생겨날까요? 덤프트럭은 벌크이고 한진과 현대는 컨테이너이고 ㅡㅡ 5톤짜리에 10명을 싣고가는 카운티 마을버스랑 50명 만재 euro-6 class 관광버스랑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렇게 따지면 한진과 현대 고려는 근원을 볼 때 서로 나이가 엇비슷한데 고려가 맨날 돈 벌었다는 논리라면 왜 한진과 현대보다 자본금많고 더 규모가 있어야지 그런데 아니잖아요.

    그리고 고려해운이요? 진짜 훨훨 날아간 곳은 KSS이지..ㅡㅡ
    차라리 정기선 해운은 버스랑 갖다대야지요. ㅡㅡ (한진은 H라인등 컨테이너 빼곤 다 팔아치웠는데..) 오랜만에 오유에 로긴해서 보니까 어이가 없네요.
    이런 똥글 쓰고 해기사 부심 부릴 바에야 쪽팔린 줄 아세요.
    15 감동적인 문재인 대통령의 '바다의 날' 기념사 [새창] 2017-06-01 00:56:11 1 삭제
    3. 2005~2007년의 해운 호황기는 다신 경험할 수 없는 황금기였고, 그 여운이 남긴 해운업계와 조선업계의 치킨게임은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 제가 1985년부터 1990년 시간별 변화율로 BDI로 올려서 업게 종사자들에게 칭찬을 받은 전례가 있는데 마켓변화율로 놓고보면 2004-2007년만 호황기가 아닙니다. 변화율이 능사는 아니지만 계산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하구요. BDI나 각종 해운관련 index를 제가 석사수학 도중에 연구실에서 연구용역을 받아 분석 해본 결과 2001년-2004년이 전례가 없어서 해운선사 입장에서 호황기였고, 2004년부터 2006년이 가장 happy하던 때입니다.

    그 이후 선박 order book이 잔존한 선박의 70%를 찍은 때였으니 이걸 2007,8년에는 미리 감지한 해외선사들이 슬슬 마켓에서 exit전략을 썼는데 spot에서는 다 당했죠. 그러나 압살당한 때는 2010년입니다. 이 때가 진정 독배였죠. 그리고 그 당시 클락슨 보고서나 어지간한 해운리서치 업체 보고서를 보면 제대로 감지한 회사는 전무합니다. 웃긴 역설이죠. (weekly보다는 통찰이 긴 보고서를 봐야되는 이유입니다)
    container도 2014년 이후 되게 힘들었고. (그 당시 때도 힘들었지만 market의 최저점은 벌크와 동일하게 2016년 해 전체라 생각됩니다_

    결론적으론 님 글 입장이 조선과 해운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꼬집는 글이라면 이해가 갑니다. 다만 문통(명왕)은 바다의 날 취지(바다 관련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하며, 관계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에 맞게 해양수산 전체를 통틀어 얘기하는 겁니다. 전통적인 해양산업(해운 조선 항만물류) 외에도 수산분야 해양안보 해양영토 등등 언급하고 짚고 넘겨야 할 주제가 매우 많죠. 그런데 꼴랑 12분짜리 연설을 가지고 0점 수준으로 깔려면 전 정부는 몇 점 주시겠습니까? 해양수산관련 종사자의 입장이시라면 지난 9년 2정부는 -1000점이라도 주실 마음이신지 진정 여쭙고 싶습니다.
    14 감동적인 문재인 대통령의 '바다의 날' 기념사 [새창] 2017-06-01 00:48:41 1 삭제
    본문 중에서 심층적으로 따박따박 까겠습니다.
    1. 지금은 선박 금융이 절실한게 아닙니다. 해운업 입장에서 배는 썩어날 정도로 남아나니 노는 배를 쓰든 어디서든 빌려오든 어떻게든 배는 마련할 수 있습니다. 대신 돈을 벌 수 있는 인프라. 즉 해외 영업 노선 자체가 완전 마비된 상황이에요. 근데 선박금융이라뇨? : 이 대목에서 선박금융이라고 해서 무분별한 선박 발주만 말한다면 님 말씀대로 맞는데요. 그런데 이 배들 다른 나라에서 90% 발주했고 초대형컨테이너선을 영업한다고 외국에 발주한 거 잖아요. 그렇다고 우리나라 한진해운이 망한 이유가 다른 곳은 2만 TEU 찍고 하는 와중에 한진해운 가장 큰 선박이 1.3만 TEU였고 그것도 파나마 해운확장용으로 준비용이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필요한 대목아닌가요? (단위당 운송비 경쟁에서 이미 지고 들어가는데 그럼 Asia - 미주 영업 노선은 한진이 세계 3위였는데(땅콩드립은 치지만 정시성으론 한진해운 1위도 찍었죠) SM도 아직은 초보단계이고 현대상선만 있는 마당에 재건해야되지 않나요?

    그리고 2만 TEU 이상 발주한 VLCC(Very Large Container Carrier)의 경우 made in Korea이지요. 돈을 내는 화주들은 화물 싣고 사고 없이 바다 위를 건널 수 있기만 하면 어떤 배든지 상관 없어요. 이 대목에서 실소를 금할 수 없는데 그러면 왜 중국에서 만든 10년짜리 중고선은 거래가 어려우며 MOL 컴포트 호 사고의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그거 일본에서 만들어서 블럭 째로 뜯겨져 나가서 형제선 5척인가 6척인가 전수검사했다고 하는데...

    2. 중국 제조업의 일면을 맛본 뒤 가격 경쟁력을 잃어버리고 일본의 자금 관리 능력에 서 또한 경쟁력이 없는 것으로 판명된 대한민국의 조선업입니다. : 네 단면적으론 이 말이 쉬운 문장인데 일본의 자금관리능력이요? 일본 조선소가 지난 엔저이전에 한국한테 죽쒔고 일본 조선소 설계인력은 없고 도크에 맞는 벌크나 특수 케미컬 위주로 짓고 앉아 있나요. 미쯔비시 대형조선소가 아베노믹스 이전까지 한국(정확히 마켓경쟁자는 중국) 살아남은 건 선박이 아니라 해양풍력발전 쪽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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