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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롯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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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롯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 물류업체 이름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21-01-15 08:32:24 0 삭제
    "신선해"
    553 박원순 시장관련 짧게 한마디 해보자면 [새창] 2021-01-15 01:00:19 1 삭제
    저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 저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우리가 섣불리 판단할 수가 없다는 얘기를 하였던 것이죠.
    552 박원순 시장관련 짧게 한마디 해보자면 [새창] 2021-01-15 00:59:14 1 삭제
    애시당초, 제가 미안하게도 고 설리 양의 이야기를 꺼낸 의도 자체가,

    저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그럼 설리는 뭐 자살할 사람이었냐" 라는 말은, 유감스럽지만 고 실제로 자살을 하였으므로, 맞는 말인 셈이죠. 설리는 자살을 할 사람이었으니까 자살을 한 것이죠. 그런데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설리가 자살할 줄 너는 알았느냐라는 말 아니겠습니까? 설리도 힘든 점이 있었고 외로워 보였고, 주변지인들에게 힘든 얘기도 하고, 위태로워도 보였다고요? 안 그런 사람도 있나요? 이재용은 힘든 점이 없을까요? 뭐, 만수르 정도 되면 괜찮을까요? 위태로워 보이고, 지인들에게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은 모두 자살하는 건가요?

    어떤 사람이 자살을 할 만한 사람인지, 그사람은 그럴 사람이 아닌지, 니가 어떻게 아느냐는 것입니다. 고인에 대해 뭘 어떻게 잘 알길래 함부로 이야기를 하느냐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고인이 '떳떳하다면 왜 죽었냐'는 벌레들의 주장은 물론, '그 사람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는 주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사람이 아닌데, 자살을 했네요? 그럼 그럴 사람이 아닌데 왜 그랬나요? 역시 지은 죄가 있어서?

    뭘 알길래 함부로 이야기를 하느냐는 겁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려 한다면, 증거가 있느냐는 겁니다.

    "증거를 말해줄 사람이 가버려서요" 라니요.

    애시당초, '미투'가 뭡니까?

    가해자의 권력과 영향력에 눌려 억울하게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이, 정상적인 신고와 수사를 통한 일반적인 방법으로 가해자의 범죄사실을 밝혀내기가 어려울 때, 자신의 실명 신상 당당하게 까면서, '내가 피해자다. 내가 증거다!'라고 그야말로 자기 자신을 걸고 호소하는 것 아닙니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한국발 페미 미투가 미투입니까? 우리나라 미투는 자기 실명 직책 얼굴 다 까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나 자신이 증거다라고 호소한 서지현 검사 말고 또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허위미투의 결과, 그 폐해, 일일이 설명드려야 할까요? 혹시 잘 모르십니까?

    '증거를 말해줄 사람이 가버려서요'라니요. 만에 하나 모든 증거가 없고, 가해자마저 사망하였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증거'는 남아있습니다. 피해자 자기 자신이 그 증거입니다. 우리의 기만자 손써키 씨의 조또비씨에서 허구한날 강조하는 '피해자의 xx가 증거입니다'라는 게 바로 그런 걸 얘기하는거죠. 모든 상황이 너무나 피해자에게 불리하게 흘러가더라도, 정말 피해자가 자기 자신을 걸고 호소하는 그 증언, 거기에도 귀를 귀울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박 시장의 생전 발언들도 정확히 같은 맥락에서 새겨들어야 하구요.

    그 '피해자의 눈물'을 남발해서 허위미투를 남발하고, 수많은 허위미투 피해자들을 만들고 마녀사냥을 하고 지금의 혐오의 왕국을 만들라고 하는 게 아니라요.

    '증거를 말해줄 사람이 가버려서요' 라니요.

    증거를 말해줄 사람은 언제나 있어야 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피해자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호소하는 그 피해자의 증언, 피해자 자신이 마지막으로 증거를 말해줄 사람입니다. 님은 그러한 최후의 마지막 조건까지도 무시한 '증거'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증거를 말해줄 사람이 가버려서요' 라니요.

    더구나, 이번 건이 제가 말씀드린 그런 극단적인 예에 해당합니까? 그래서 그 피해자가 서지현 검사처럼 자기가 누군지 당당하게 드러내면서 자기 모든 것을 걸고 억울함을 호소했나요? 그 사람이 '미투'를 했나요?

    아뇨. 우리는 김재련만 봤습니다. 김재련이 얼마나 추악한 짓들을 도맡아왔는지만 더 잘 알게 됐죠.

    애시당초, 이 사건은, '물증'이 있어야 하는 사건입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주장 자체가, 뭐 언제 박 시장이 자기를 껴안았다, 언제 자기를 성폭행했다 이런 게 아니라, 무슨무슨 문자를 보냈다. 무슨무슨 사진을 보냈다 였으니까요.

    그리고 자기 측에서 그 증거를 공개한다고 했고요. 무려 고인의 장례식날에 기자회견을 여는 자신감을 가지고요.

    솔직히, 그지랄을 떨어놓고 1년째 공개된 증거가 없으면, 판단 끝나는거 아닙니까?

    그런 와중에서 문제의 '속옷 사진'이 무엇인지 우리도 알게 됐고, 되려 박 시장이 성추행을 당하는 영상도 보게 됐죠.

    내가 김재련이라면, 뭐 결정적 한방을 위해 증거 공개를 미루더라도, 그지경까지 됐으면 증거를 일부라도 공개했을것 같은데요?

    -------

    에효... 뭐 이런저런 얘기 해봤자 소용 없습니다.

    '증거를 말해줄 사람이 가버려서요'

    진짜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벌레들은 정말 날마다 놀라움을 선사하는군요.

    님이 벌레가 아니라면 더더욱 놀라운 일이구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그동안, 그리고 현재도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위에 써놨죠? 칭찬입니다!)
    551 박원순 시장관련 짧게 한마디 해보자면 [새창] 2021-01-15 00:28:56 2 삭제
    그리고 설리 건은, 예시를 더욱 적절하게 만들어 주셨군요.

    제가 설리에 대해서 알던 바는, '개썅마이웨이'라고 '퉁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냥 전 설리의 예쁜 얼굴을 좋아만 했을 뿐, 더 소상하게 알지는 못했던거죠.

    그런데 님은 이전에도 주변 지인들에게 심경을 말하고, '위태보뤄 보였'다는 추가적인 정보를 아시네요.

    그런고로, 설리가 죽기 전에는 자살할거라곤 전혀 꿈에도 생각 못했던 저보다는, 설리에 대해 보다 많은 걸 알고 계시는 님은 그 놀라움이 좀 덜하셨을 것이겠군요.

    그리고, 제가 님에게 물었죠. 박원순 시장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느냐고.

    박 시장에 대해서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다면, 제가 설리에 대해서 피상적으로만 알던 것처럼, 설마 그 사람이 죽을 사람이겠냐라고 피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죠.

    그래서 물어봤던 거구요. 박 시장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길래, 이렇게 뇌피셜을 자신있게 쓰실 수 있으신 거냐고 말이죠.
    550 박원순 시장관련 짧게 한마디 해보자면 [새창] 2021-01-15 00:21:39 3 삭제
    누구요? 김재련이요? 김재련이 어디로 갔는데요?

    자기들이 기자회견 열었잖아요. 고인 장례식날에요. 자기들 입으로 증거 공개한다고 했잖아요. 지금까지 제 글 아예 안 읽으신거에요? 그럼 직접 지난 기사라도 찾아보시던지요.

    아니면, 자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그 사람이 어디로 갔나요? 뭐 해외로 도피했나요? 자기의 거짓말이 들통날게 두려워서? 아예 지구를 떠났나요?

    증거를 말해줄 사람이 어디로 갔는데요? 그 증거를 말해줄 사람이 어디로 갔는데요?

    지금까지 대왕햄스터님, 흠~ 고차원알밥인가 싶다가도, 지난글 봐도 그리고 말씀하시는거 들어봐도 음 절대 그런 분은 아니고, 그냥 매사에 절망회로를 쎄게 돌려주는 분인것 같다고만 생각해왔어요. 저같은 경우는 그런 분은 오히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고요. 데블스 애드버킷.

    그런데,

    "증거를 말해줄 사람이 가버려서요"

    이 발언은, 선을 씨게 넘으셨네요.
    고차원알밥이 맞으시다면 정체가 드러난거고, 그게 아니라면, 정말 크게 실수하신 걸로 보입니다. 해명이 필요하겠네요.

    -------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을 했다는 '증거'를 말해줄 사람이 박원순 시장 본인이라는 겁니까?

    그게 아니라, 제가 한정한대로, '로맨스'를 의심한다면, 그 '증거'를 말해줄 사람은 스스로 그 관계를 '로맨스'로 착각한 고 박원순 시장 본인이라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님의 이 언행은 매우 부적절한 겁니다. 거의 개념상실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요!

    이 경우가 맞다면 님은, 내가 한 말은 그냥 증거를 제시할 수 없는 뇌피셜이었다라고 인정을 했어야 합니다.

    내가 이런 추정을 하는데, 그 증거는, 죽은 사람 본인이 알고 있어.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나는 대왕햄스터님의 할아버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대왕햄스터님의 할아버지가 악질 친일파였다고 추정합니다.
    다만 이런 주장에 대한 증거는, 증거를 말해줄 사람이 이미 가버렸네요.

    나는 고 마이클 잭슨이 한국에 왔을 때, 한국 아동을 성추행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주도면밀한 마이클 잭슨은 어떤 증거도 남겨놓지 않았고, 피해 아동이 누구인지도 현재 특정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주장에 대한 증거는, 증거를 말해줄 사람이 이미 가버렸네요.
    (오해하지 마십쇼! 마이클 잭슨이 받았던 아동 성추행 혐의나 성형중독 등의 루머는, 기레기들이 조작한 완전한 가짜뉴스였다는 사실이 이미 명명백백하게 밝혀진 지 오래 됐습니다. 이런 가짜뉴스와 허위미투등의 피해자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마이클 잭슨을 예를 들어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본 것입니다. 그나저나, 계속 고인들에 대한 예시를 들게 되네요... 쳐죽일 벌레놈들......)

    뭐 이런거냐고요.

    애시당초, '자살할 사람이 아니다'라는 님의 뇌피셜이, '떳떳하다면 왜 죽었을까요?' 라는 벌레들의 뇌피셜과 무엇이 얼마나 다른지부터 성찰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득이 클지도 모르겠군요.

    만약 대왕햄스터님이 고차원 알밥이 맞다면, 이 박시장 건으로 님의 정체가 탄로난, 아주 잡기 힘든 알밥을 잡은 큰 수확이 될 것이 될 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보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바, 제가 평소에 대왕햄스터님에 대해 생각해오던 대로, 기본적으로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단지 더 다른 관점으로, 때로는 최대한 부정적으로 절망회로를 돌려서 악마의 변호인 역할을 자처하곤 하시는, 그래서 때로는 저도 반박하기는 해도 그냥 오유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높으신 대왕햄스터님이시라면, 선을 매우 크게 넘으신 이 건에 대한 합당한 해명을 기대하겠습니다.
    549 박원순 시장관련 짧게 한마디 해보자면 [새창] 2021-01-14 23:54:15 3 삭제
    네. 박 시장의 선택의 이유에 관한 추론은 제 뇌피셜입니다. 저쪽의 뇌피셜에 대항해 생각해 본 것이지요. 하지만 최소한의 근거는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박시장이 성추행을 당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고인의 장례식날에 포부도 좋게, 뻔뻔스러울 정도로 당당하게 기자회견을 하며 증거를 공개한다던 자들은 1년이 되도록 아무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반면에 말이죠.

    제 뇌피셜이 더욱 확실한 증거를 기반으로 한다면, 뇌피셜이라 부르지 않고 더 강한 표현을 썼을 겁니다. 하지만 문제의 박시장이 성추행 당하는 영상이, 물론 피해자에 당신들의 여동생이나 연인이나 친척이나를 놓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피꺼솟이겠으나, 아무튼 뭐 알아서 판단을 조절해서 스스로 뇌피셜이라고 하는거죠.

    대왕햄스터님 역시 본인의 뇌피셜에 대한 근거, 실수 혹은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최소한의 근거를 제시하면 됩니다.

    그 사람은 자살할 사람이 아니었다?

    최진실은 자살할 사람이었고, 설리는 자살할 사람이었습니까?

    전 갠적으로 설리 때 진짜 놀랐습니다. 이야 저정도로 말하자면 '개썅마이웨이'였던, 뭐 자신에 대한 악플이나 기레기들의 기레기짓이 어떤지는 다 알텐데도, 저렇게 당당하게 마이웨이로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 사회에서 저렇게 자기 개성을 드러내고 사는거,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속은 엄청난 상처를 받아서 썩어문드러졌었구나 하고 말이죠.

    설리가 죽기 전에, 설마 설리가 자살할거라고 생각한 사람 있었을까요? 저렇게 누가 뭐라든 신경안쓰고 나좋을대로 하고픈대로 살던, 돈이고 외모고 다 가졌고, 악플이야 뭐 가볍게 무시하고만 살 것 같던 그 천하의 '개썅마이웨이' 설리가?

    박지선은 어떻고요? 아니 뭐 박지선은 나름의 아픔과 고통이 있었으니, 우리가 섣불리 판단할 수 없죠. 기레기들은 진짜 그냥 죽여버려야 되고.

    휴.. 자꾸 죽은사람들 얘기하니 참 우울해지는군요...

    님은 박원순 시장에 대해 얼마나 아시길래...

    뭐 피차 뇌피셜이니 그런가보다 하겠습니다.

    최소한 님의 뇌피셜을 따르더라도 박시장이 '성추행'을 하였다는 결론은 나올 수 없으며, 따라서 님의 뇌피셜은 성추행의 증거를 제시하라는 검증은 피할 수 있으니까요.

    뭐, 개인적인 로맨스든 착각이든 그거야 말 그대로 뇌피셜 하기 나름이지만,

    '실수', '부적절한 관계' 는 좀 많이 나간 뇌피셜이군요. 증거가 필요합니다.
    548 오늘 박원순 시장 관련 벌레들 준동 잡도리 [새창] 2021-01-14 21:57:26 4 삭제
    끌끌끌.... 조용하다... 조용해.. 벌레들이~~

    이 상쾌한 기분~~~

    기분좋으니까, 셀프 댓글!

    "아니지, 현실은 지금 내가 니네 입을 다물게 하고 있는 거고, 계속 입을 놀리고 싶어? 간단해. 증거를 가져와."
    547 벌레들이 오유 완전 장악한듯 [새창] 2021-01-14 21:12:40 2 삭제
    그래도 우리 오유 벌레들은 착한 편인듯해요.

    자기들이 벌레라는거 인정은 하고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546 벌레들이 오유 완전 장악한듯 [새창] 2021-01-14 21:09:08 10 삭제
    고마운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이러실 필요 없어요.

    '지난글보기' 하면 되거든요.

    어디보자, 우리 '뉴스농장'님 지난글보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5 송영길, 윤서인 망언에 "이런 자들과 동시대 살아야 하나 자괴감" [새창] 2021-01-14 18:29:58 1 삭제
    오유그만하자 겁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4 스똥건, 오유꼬만하자 보아라 [새창] 2021-01-14 18:27:28 5 삭제
    덧붙여 짜장 가처분 인용때 동시에 튀어나왔을때 인상적이었죠. 오유 시게가 하루 글이 10페이지가 넘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 밑에 약뿌리니 바퀴벌레들 뛰쳐나오는줄 ㅋㅋㅋㅋㅋㅋㅋ
    543 스똥건, 오유꼬만하자 보아라 [새창] 2021-01-14 18:22:49 3 삭제
    팩트 : 이런 말을 하는 사람, 아니 벌레(팩트라면서 거짓말 죄송)는 3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조국 욕을 안할까? 그래왔을까?

    참고로 내 경우는 계속 공언해왔듯이 조국 맨 처음부터 "제1저자" 를 공공연히 비판해왔다.

    니네 벌레들은?
    리스트 한번 훑어줄까요 간만에?
    542 배우가 목숨걸고 찍은 영화 [새창] 2021-01-14 17:26:41 0 삭제
    JCS 명작..
    541 중고거래 레전드 개진상 [새창] 2021-01-14 04:57:48 2 삭제
    와.............................................................
    540 저는 열린민주당원이자 지지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원이기도 합니다. [새창] 2021-01-14 00:40:55 1 삭제
    리영희 선생님이 누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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