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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질롯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17
    방문 : 9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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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롯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 정경심 옹호하는 분들에게 [새창] 2020-12-26 23:07:09 0 삭제
    무슨 뜻인지 이해하질 못하겠네요. 그러니까 저도 복붙 한 번 해드리겠습니다.
    493 조민이 고등학교때 쓴 의학논문,충분히 가능하겠네요 [새창] 2020-12-26 22:48:13 0 삭제
    없습니다. 기소도 안 됐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항상 주장하지만 제가 조국 관련해서 제일 비판하는 것이 1저자 건입니다. 그리고 무려 표창장으로 이토록 한 가정을 조지는 것이 논문은 기소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애초에 아무런 죄가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또, 그만큼 수~많은 '제1저자'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492 재벌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대놓고 날리는 서울대 교수님.jpg [새창] 2020-12-26 22:35:56 1 삭제
    '그 판사'가 얼마나 법을 파괴하는 자였는지는, 다들 알고 있겠지? 자료 퍼와줘?
    491 재벌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대놓고 날리는 서울대 교수님.jpg [새창] 2020-12-26 22:34:45 2 삭제
    조국 트위터에 대한 댓글 -

    맞는 말이다. 법을 지켜야 한다.

    법은 무엇인가? 법을 손아귀에 넣고 자신들 독재의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법은 지켜라. 제발. 법은 지켜라!

    무슨 '여기에 오줌싸지 마시오'라는 일차원적인 법을 지키라는 게 아니다.

    검찰이 검찰 사상 최대규모의 수사를 고작 표창장 1장 때문에 해놓고도, 별다른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자, 검찰 사상 가장 부실한 기소장으로 열린 재판에서 날마다 갖은 개망신을 당하면서 개박살이 났던 그 재판에서, 판사가 피고측의 증거들을 일방적으로 무시하면서 내렸던 그 재판. 이런식으로 법치주의 국가의 근본 자체를 파괴하는 짓을 멈추라는 이야기이다.

    벌레, 너는 아는가? '국제 사법 암흑의 날'이 무엇인지?
    벌레, 너는 읽어보았는가? '긴급조치'를?
    벌레, 너는 아는가? 한명숙 재판이 어떠하였는지를?

    이렇게 법을 파괴하는 행위를 멈추라는 것이다.
    법을 '준수'하라는 의미 뿐 아니라,

    법을 '지켜라'라는 이야기다.

    법을 파괴하는 검찰과 사법권력과 기레기들로부터!
    490 아아....이대표여 기회는 갔습니다.. 與, 윤석열 탄핵론에 신중 [새창] 2020-12-26 22:25:36 1 삭제
    ... 낚시 아닐까요? 오피셜로 확인되기 전에는, 괜한 기대를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489 정경심 옹호하는 분들에게 [새창] 2020-12-26 22:24:13 1 삭제
    다 귀찮고, 그래요 정경심 옹호 안한다고 해요.

    자, 나경원.

    말씀해보세요.
    488 코로나가 정말 골아픈점 [새창] 2020-12-26 22:20:32 1 삭제
    1.
    '전국민 전수검사'는 오히려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확진자 증대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게 논의가 되기도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도 우리나라는 예상 전파자들에 대한 충분한 검사를 행하고 있고, 증상 관계 없이 의심자들은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이 불안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 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최근에 어떤 바보가 검사'율'을 가지고 개소리하는 기사 들고 왔다가 박살나기도 했었죠?

    어디서나 미꾸라지같은 족속들이 문제가 되지만, 전국민 전수검사를 한다고 해서 그런 미꾸라지들을 다 솎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역량 자체의 문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의료진들 풀로드로 기절하기 직전일텐데...

    3.
    방문수를 볼 때,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고, 이 3번 항목에 자기 의도를 숨겼다고 합리적으로 추측할 수밖에 없네요.

    토왜당과 기레기들은 분명히 코로나를 정치적 공격도구로 취급하고 있지만, 훗, '어떤쪽'은 코로나를 '정치적 선전 도구'로밖에 취급하지 않는다구요?

    훗... 그 '어떤쪽'이 어떤 쪽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뭐, 알바가 아니라고 부인하신다면, 네. 좋습니다.

    님이 어리거나 어리석어서가 아니라, 기레기들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다. 님 이외에 다른 '평범'한 사람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역시 기레기들 때문이구요.

    상대방이 삐끗하면 죽일듯이 달려드는 이 놈의 한국사회 행태는 토왜당과 기레기들을 통해 충분히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니까 기레기를 죽여야 하는 겁니다.

    잘 해결되면 "우리가 다 같이 잘한거다"가 아니라, 저 기레기들과 신천지, 개독, 그리고 신천지와 개독과 연관되어 있는 부패세력의 갖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잘한겁니다.

    현타 해결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군요.
    487 밑에 40대 어쩌구 하는 글 [새창] 2020-12-26 22:04:00 2 삭제
    예날님 얘기를 들으니 정신이 번쩍 들기도 합니다.

    정사가 아니라 삼국지 연의 이야기지만, 여포가 생각나네요.

    여포를 잡아놓고, 죽일까 말까 하는 조조에게, 유비가 그의 과거 행적을 잊었냐고 일깨워주죠.

    조조는 여포가 탐나다가도 그 말에 정신을 차렸구요.

    지금 우리 살짝돌출된 님께서 굉장히 매끄럽게 웃는 얼굴로 말을 하고 있어서 저도 헷갈리는데,

    그가 썼던 글을 다시 보면, 이건 명확합니다.

    참고로, 제가 가장 화가 났던 글은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입니다.

    살짝돌출된을 지난글보기로 까면서도 이 글은 일부러 빼먹었었죠. 아주 진짜 각잡고 박살내려고요.

    대통령의 간호사 노고 치하를 무려 '갈라치기'로 호도하는 그 비열함...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291419

    "얼마나 비겁합니까?"

    휴...

    근데, 예날님이 질리셨던것과 정확히 같은 패턴으로 저도 얘가 어떤 앤지 인식을 하게 되고 더 이상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죠.

    아무튼, 오늘, 솔직히 우리 살짝돌출된의 패기가 맘에 든 면도 있고, 얘도 아무튼 진의가 어떻든간에 웃는얼굴로 싹싹하게 나오니 머 싸움이 붙지도 않고,

    이렇게 웃는 관계로 서로 상대방 욕하지 않고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끼리 키배를 주고받는 관계 정도로 남는게 좋겠네요.

    다만, 혹시라도 얘가 진정으로 말이 통할 수 있다는 착각은 결코 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

    근데 그러기에는 예날님의 지적처럼 이 사람의 글이 너무나 비열한데요. 진짜 대놓고 어그로 끄는 알바들보다 이런 애들이 진또배기인거죠. 제가 알바들 조지면 다 한방 아니면 두방컷이라서 좀 쎈 애들좀 보내라고 막 그랬는데, 사실 우리 살짝돌출된 같은 부류가 진짜 쎈 애들이겠습니다그려.

    (근데 난 이런 부류 말고, 논리가 쎈 애들을 원했는데. 진짜 뻑적지근하게 제대로 논리 대 논리로 붙을 수 있는... 글의 비열함에 치를 떠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논리가 꽤 막강해서, 이걸 어떻게 파홰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되는 그런~)

    휴 모르겠다...

    아니다, 제대로 지적이 들어간 부분에 대해서, 그걸 제대로 인정하느냐 제대로 반박하느냐가 핵심인데, 살짝돌출된 그대는, 나와의 첫 만남에서 그 부분에 정직하였는가?

    나는 예를 들면, 내가 예전에 '맹목적'이라는 공격을 당했었다는 지적에 대해서, "이를테면, 저에게 그런 식으로 반응하신 분들이 어느정도로 박살이 났는지 바로 최신 글만 보셔도 잘 아실텐데^^" 라고 확실하게 대처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대는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아참, 예날님.

    대대댓글, 어떻게 다는거에요? 대대댓글이요. 댓글에는 댓글달기 버튼이 있어서 대댓글을 달 수 있는데, 대댓글에는 그런게 없는데.. 좀 알려주세요^^
    486 밑에 40대 어쩌구 하는 글 [새창] 2020-12-26 21:11:25 0 삭제
    아니다. 귀찮다....

    사람 생각은 뭐 변할 수도 있겠지만...

    쩝... 그냥 내 신경 안건들여주면 안 되겠냐... 라고 하기엔 남의 자유를 내가 멋대로 뭐라고 할 수는 없는 거고.

    뭐랄까.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20대일 때가 없었을까?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20대일 때가 있었겠지?

    한심하다 한심해... 아니야. 아니야. 좀 더 이해하려고 애써보자.
    내가 20대일 때, 나는 지금의 이 시점으로 세상을 보지 않았어.
    나이가 먹을수록, 시야는 '넓어지지'.
    바꿔 말하면, 내가 20대일 때, 정의감은 더 높았을지 몰라도, 나의 시야는 더 좁은 건 사실이었어.
    더구나 내가 20대일 때는, 선과 악의 구별이 너무 명백했었지.
    아니야... 지금은 그 구별이 명백하지 않은가? 너무도 뚜렷한데? 이걸 구분을 못하는애들이 그냥 병X인건데? 그냥 얘네들이 일베포밍된것 뿐인데?

    내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누구보다도 20대 개X끼론에 대해서 분노해. 흠...

    흠... 그렇다면, 나는 너에 대해서도 무조건 화를 낼 것이 아니라, 너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음~ 혼란하다 혼란해...

    하지만 니가 썼던 글을 보면(내가 특별히 분노한 글이 하나 있는데, 뭔지 알겠냐?), 응응 아니야 넌 역시 그냥 위장일베일 뿐이야.

    아... 헷갈리네... 잘 모르겠다. 그냥 헤어지자. 가끔씩 뻘소리하면 지금처럼 단타로만 저격해줄께.

    p.s.
    오케이, 간발의 차이로 니가 나이비하한게 아니란걸 내가 먼저 인정했다. 인정?
    485 밑에 40대 어쩌구 하는 글 [새창] 2020-12-26 21:01:13 1 삭제
    "나중에 질롯님 기준 '비정상'적인 2,30대가 너무 많아져서 감당이나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야. 너, 맘에 들었다. 사람이 이정도 패기는 있어야지.

    다음 대선 끝나고, 한번 만나자. 다음 대선 정도면, 니 말이 맞을지 어떨지 알 수 있겠지? 그때 허심탄회하게 대화나 해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패기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슬픈 것은, 세상 모든 것에 완벽한 100퍼센트는 없으므로, 만에 하나 천에 하나, 니 말이 들어맞는 것으로 나타난다면.... 그건 정말 암울한 것이지. 그런 2,30대가 너무 많아진다는 것은, ................... 모두가 외눈박이인 세상에서는, 두눈박이가 병신인 것이지...)

    유툽영상에 대해서는, 글쎄. 니가 지금도 이 얘기를 하는게 '진심'인지 헷갈리게 말하는데, 니가 진짜로 이해를 못해서 몰라서 물어보는 거라고 해도 대답을 해 줄 수가 없네. ㅋ

    손님 맞을래요?
    손님 영어할 줄 아세요?

    다만, 내가 니가 원한 설명을 해 준다면, 고대생이 왜 나경원에게는 분노하지 않고 조국에게만 선택적으로 분노하는지를 재반박하겠다는 말은, ㅋㅋㅋㅋㅋㅋ 웃음기 싹 빼고 진지하게 믿을 수가 없겠네. 그치? 오히려 내가 왜 니가 반박한다고 해도 그개 개소리인지를 니가 정작 너의 재반박을 하지 않은 시점에서 각잡고 써줄까?

    아 그리고, 아니 다만..

    "이런식이면 본인께서 40대인지라 부들거리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뭐, 그래. 그럼 이 댓글도 나이비하를 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쩝. 너의 지난 글들을 보면 다시금 분노게이지가 치솟는데, 또 이렇게 웃는 얼굴엔 또 대놓고 뭐라고 못하겠네. 결국 내가 구차함을 감수하고 직접 니 글을 조지는 수밖에는 더 이상 접점이 없을거같네 이러면.. 아 귀찮은데...
    483 밑에 40대 어쩌구 하는 글 [새창] 2020-12-26 20:40:16 0 삭제
    아니요. 다시 읽어보시길 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2 이번정부 기점으로 운동권 혐오가 되었음(40대글보고..) [새창] 2020-12-26 20:25:55 1 삭제
    아, 물론 우리 스스로, 내부에서부터 나온 운동권 비판도 있습니다. 이건 분명히 구분해야 하고, 분명히 인식해야 하겠죠. 악과 싸운다고 절대선인건 아니고, 운동권도 썩을대로 썩었으니까요. 그 결과가 어땠는지를 보여주는게 바로 즈엉이당과 한경오니까요.
    481 이번정부 기점으로 운동권 혐오가 되었음(40대글보고..) [새창] 2020-12-26 20:24:18 3 삭제
    음. 생각해보니 blessyou 님 말이 맞네요.

    젊은애들이 운동권이 뭔지 이름만 들어봤지 뭘 알겠습니까? 일베들이야 역사를 일베에서 배운애들이니 그냥 상콤하게 씹어주면 되는거고.

    그러면 운동권 비판의 프레임을 만든 사람들은 결국, 같은 386이라는 결론밖에 안 나오겠네요. 자기와 같은 386 대학생들이 거리로 나가서 독재와 싸우고 있을 때, 침묵했던 부역자들, 그리고 변절한 자들. 운동권 비판의 프레임을 만들어낸건 그들이겠군요. 젊은애들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뭘 알아야 비판을 하든지 말든지 할테니까요.
    480 밑에 40대 어쩌구 하는 글 [새창] 2020-12-26 20:18:46 2 삭제
    "이런식이면 본인께서 40대인지라 부들거리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생각을 해 보라고. 우리가 늙은 일베들, '틀X'들을 조롱할 때, 어떻게 조롱해? 응 당신 나이먹었으니까 힘도 없지? 응 당신 나이먹어서 눈도 안보이지? 이런식으로 하나? 아니잖아. 그들의 생각과 행동이 왜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지적하는지 조롱하잖아? 그러한 조롱은 60대에게도 80대에게도, 그리고 20대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거잖아?
    때로는 '나이가 먹어서 뇌가 썩어서' 라는 식의 심한 공격을 할 때조차,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전혀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치고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공격인거잖아. 그들의 행위에 대한 공격이라고.

    '응 틀X씨, 80대라서 부들거리세요?' 이런식으로 공격하는 사람 본 적 있냐고?

    어때, 뭐가 다른지 또 집어줘도 여전히 이해가 안되시려나?

    그 잼민이는 여기 없으니까, 지금 이 스레드에서 유일하게 나이비하를 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우리 '살짝돌출된' 너 하나라구요. 오케이?

    우리 살짝돌출된 님 나이는 몇 살인지 모르겠는데, 30대정도 되셨으려나 어쩐지 모르겠는데, 왜 그리 나이로 사람 차별하고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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