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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하나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10
    방문 :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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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하나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05:14:09 6 삭제
    굉장히 예민한 감각을 지니신 분인가 봅니다
    나쁜 뜻 아니고 말 그대로 촉이 예민하다는 얘기입니다

    언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하신 분도 있으신데 뭘 잘못했다기 보다 글쓴이님이 언니에 대해 불편하신 지점이 있으신데 본인도 읽는 이도 명확하지 않은 게 아닐지요

    저는 읽으면서 두 가지 제 경험이 생각났어요

    하나는 제가 미혼일 때 출산한 여동생과 같이 살 때였는데 아기 따위 관심도 없다가 조카를 보는 순간 어찌나 찡하던지,,,
    동생 산후 조리를 제가 해주던 터라 조카도 돌보면서 조카가 성질 나쁜(동생이 와일드한 측면이 있어서 ㅎ) 엄마보다 차분하게 돌봐주는 이모를 더 좋아하는 거 아닌가 은근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결혼하고 첫 아이 낳고서 시어머니가 제가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아기 운다고 젖을 물리신 적이 있었는데,,, 제가 오자 어머니는 장황한 변명 같은
    걸 늘어놓으셔서 뭔가 어머니는 나쁜 일 하다 들킨 사람같고 저는 가까운 사람의 나쁜 짓을 목격했으나 눈감아 주거나 웃으며 넘겨야 하는 어색한 상황같이 된 느낌이었어요

    할머니, 이모 등 성인 여자들은 속에 아기를 두고 더 중요한 사람이 되고픈 욕망이 조금씩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면서 글쓴이 님이 그닥 좋아하지 않는 언니가 자신의 아기를 상대로 그런 기색이 보여서 불편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제 생각이 맞다면 언니에 대한 감정과 별개로 아기를 두고 벌이는 가벼운 경쟁상태는 그냥 편하게 넘겨도 되지 않을까요?
    제 조카도 지랄같이 구는 지 엄마 더 좋아하거든요 ㅎㅎ
    54 제가진짜 뒤끝쩌는 못된마누라 인가요?? [새창] 2017-03-28 11:51:14 0 삭제
    제가 무슨 말을 그렇게 잘 못해서 이런 쿨내나는 댓글을 받나 원글 다시 한 번 읽어봤네요

    이런 고민글에 제도 제 사생활 털어가며 답하는 거 쉽지 않아요

    많은 분들이 남편의 자질에 대한 말씀 하셨기에 그건 굳이 더 말할 필요없구요
    자질이 된 사람이면 저런 언행 안 하겠죠

    저도 결혼 15년차, 결혼 전에 명절에 니네집 상 차리게 하고 친구 만나러 다니면 최소 죽음이라고 엄포하고 결혼한 녀자입니다
    맞벌이 할 동안 꼬박꼬박 가사분담 따지며 살았구요
    근데 살다보니 부부 사이라는 게 따박따박 원금 이자 챙겨가며 살기 어렵고 때로는 뒷걸음도 치고 때로는 배알틀려도 아쉬운 소리도 하며 사는 게 훨씬 현명할 때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저도 하고 싶어서 당번하는 거 아니고,
    조금 더 잘 해는 내가 도와준다는 맘 낸 거고
    조금 생각을 바꾸면 상대와 싸움말고 다른 방식의 소통이 생길 여지를 만들어보라는 말씀입니다
    53 제가진짜 뒤끝쩌는 못된마누라 인가요?? [새창] 2017-03-28 10:15:24 0 삭제
    제가 전화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그닥 친하고 편한 사이 아닌데 선물받고 답례전화나 축하전화 의무감 때문에 하는 거요
    되게 어색하거든요 할말도 별로 없고
    심지어는 저한테 답례전화 오는 것도 어색해요
    그냥 상대방이 선물받고 암말 없는 게 편해요

    근데 남편은 더 못 해요
    자기 부모님이랑 통화할 때도 묻는 말에 대답만 해요
    전 하기 싫어서 그렇지 하겠다 맘 먹으면 그래도 싹싹하니 시부모님이랑도 농담 따먹기 하면서 통화하거든요
    그래서 전화통화는 내 당번이다 해버리고 있어요
    나도 하기 싫은 거 재능조차 없는 사람이 하려면 얼마나 힘들겠나 싶어서요

    똑같이 하기 힘든 건 억지로 점수 매기다 보면 사람이 방어적이게 되고 몰리면 공격으로 되갚고 그러면 악순환이 되지 않을까요
    남편은 다른 역할을 맡아줄 거예요
    52 저는 와이프를 동경에 보냅니다....(ㅋㅋㅋ 아님) [새창] 2017-03-28 09:53:12 0 삭제
    저는 넷둥이 엄마인데 연고지 아닌 곳에서 독학육아는 똑같고
    둘째가 젤 힘들긴 했어요
    둘째는 남편이 걸핏하면 야근에 첫 아이가 아토피가 시작되는 바람에 그랬지만
    하나와 둘은 천지차이긴 해요
    하나일땐 아이위주로 맞춰주면 상황 종료지만
    각기 다른 상황을 원하는 아이들을 보살피는 데 필요한 요령을 습득할 때까지가 힘들었던 것 같아요

    결국 남편을 전직시켜서 해결볼 정도 ㅎㅎ

    대신 셋째 넷째는 부모가 늙어서 체력이 달리는 것 말고는 진흙탕에 굴려서 키운 듯
    51 저는 와이프를 동경에 보냅니다....(ㅋㅋㅋ 아님) [새창] 2017-03-28 09:46:40 1 삭제
    넷째는 첫째 둘째 셋째가 키웁니다
    50 명절에는 거국적으로 이런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새창] 2017-02-01 09:43:51 15 삭제
    지금 일흔 넘기신 저희 외삼촌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결혼이나 연애 물어보고 싶거든 소개팅이나 시켜주던가
    입성이 왜 그러냐고 하고 싶으면 먼저 옷 한 벌 사주던가
    취직얘기 할거면 일자리를 알아봐주던가
    뭐 해줄거 아니면 묻지 말라고 ㅎㅎ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09:39:06 1 삭제
    제 맘이 딱 그러네요
    노무현 대통령 당선 시점에도 마음을 졸이며 개표를 지켜봤지만 사실 제 표는 뒤쪽 어느 정당에 주었죠

    정책의 색은 좀 더 분명한 왼쪽을 선호하지만
    현실정치가 구호로만 되지 않는다는 걸 요즘 절감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는 제 욕심보다 더디더라도 진득하게 곁을 지키고 싶은 대통령을 뽑아볼까 합니다

    오유 뒤져본 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랄같다고만 생각해서 아예 재껴두던 민주당도 자세히 보고 있구요

    국민의 수준을 넘어설 수 없는 게 국가가 아닐까
    제 수준을 좀 높여보려구요
    48 우리엄마는 자식이 넷이나 있다. [새창] 2017-01-28 23:29:13 10 삭제
    저도 딸 둘에 장녀 초 6에 아빠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모드
    어릴 때 친척들이 큰집 막내 오빠 양자로 삼아야한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엄마는 아빠 돌아가시고도 들은 척도 안 했는데 알고보니 양자도 남길 돈푼이나 있어야 하는 거라고 택도 없다 하시대요

    장녀라 어릴 때부터 생각 많이 했어요
    독신으로 산다, 고아랑 결혼한다, 추석 설 번갈아 가며 우선 갈 집을 교대로 한다 등등
    혼자 명절 쇨 엄마가 너무 걸려서 고민했죠
    근데 저희 자매 결혼하기 전에 돌아가셨어요

    명절이면 시가에만 있다 갑니다
    엄마가 까칠한 딸 결혼 못할까봐 일찍 가셔버렸나 가끔 그런 생각해봅니다
    47 닭의 생리 2 - 수탉들 [새창] 2017-01-27 21:55:36 1 삭제
    덕분에 검색해봤네요 ㅎㅎ
    46 닭의 생리 2 - 수탉들 [새창] 2017-01-27 21:51:23 1 삭제
    제가 곤충기를 안 읽어본 교양 떨어지는 어린이라 ㅎㅎ
    45 닭의 생리 2 - 수탉들 [새창] 2017-01-27 21:50:28 1 삭제
    우리집에 오는 어린이 손님들도 꼭 들르는 코스입니다
    44 닭의 생리 2 - 수탉들 [새창] 2017-01-27 21:49:16 1 삭제
    고맙습니다
    43 닭의 생리 2 - 수탉들 [새창] 2017-01-27 21:49:02 2 삭제
    네 제가 비선실세구요
    42 닭의 생리 2 - 수탉들 [새창] 2017-01-27 21:48:01 1 삭제
    저도 좋아합니다 동물의 왕국
    41 닭의 생리 2 - 수탉들 [새창] 2017-01-27 21:47:26 1 삭제
    찰진 칭찬 고맙습니다 으쓱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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