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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oulcake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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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Ktx에는 유아 동반 객실이 있습니다 [새창]	2017-10-30 04:11:58	12	삭제
		맞아요 ㅠㅠ유아동반석인지 모르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일부러 저도 미리 예매하고 하는데 타자말자 애는 좀 조용히 시키셔야 되요 저 삼성병원 환자에요 ...하는데 ㅜㅜ 저희 부부랑 20개월아기 3자리 끊었는데 결국 입석으로 갔네요 환자가 중증이면 이송차량으로 가셔야되고 저희도 엄연히 승객인데 아기가 있어서 떠들지도 않았는데 낙인 찍린 기분에 속상하더라구요
	101	독박육아. 외로워서 남편 품에서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7-10-29 00:07:06	0	삭제
		그리워지는 날도 오는 것인가보네요!!
	99	택시운전사 인상깊은 장면 감상글 (대왕스포) [새창]	2017-08-03 01:59:55	11	삭제
		유신시대 군부독재를 사는 시절에 그런일을 하고 보복이 두렵지 않을 사람은 없었을거에요 실제로도 그런이유로 알려주지 않았을거라고 뉴스에 나와있네요
	98	보초자가 조심해야 할 것 [새창]	2017-07-19 16:17:05	0	삭제
		감사합니다!!
	97	[속보] 송혜교-송중기 10월 31일 결혼 [새창]	2017-07-05 11:35:54	13	삭제
		송혜교는 예쁜데 어딘가 그늘져 보이는 느낌이 있었고 송중기는 정말 세상 사랑받고 자란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티없는 인상이던데 상호보완 잘 될거같아요 ㅋㅋ그늘져보이는 사람이라는게 꼭 나쁜뜻아님 ㅎ 뭔가 치명적인 매력이 있을거같음 ㅋ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02:14:46	0	삭제
		개인적으로 맛초킹에 반해서 커리퀸도 도전했다가 ㅠㅠ돈이 아까웟어요 치바고는 한번 도전해보고프네요
	95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신다는 시어머니(밑에 글 보고서 생각난 썰) [새창]	2017-06-21 09:34:40	109	삭제
		본인은 엄마노릇으로 뒤치닥거리는 하기싫고 시어머니로서 군림은 하고싶은데 며느리는 딸같아야된다면 그냥 집사같은 며느리를 원한거죠뭐 ㅎㅎㅎ작성자님 그래도 멋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술머꼬 뒷날 해장국끓여줘도 한번 해보시지 ㅎㅎㅎㅎㅎㅎㅎ
	94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는 시어머니 [새창]	2017-06-21 09:29:00	57	삭제
		시어머니의 딸같은 며느리의 환상은 아들보다 덜 잘해줘도 애교있고 상냥하게 자기를 보필해줄거라는 환타지라서 현실딸 처럼 청소안하고 출근하기 밥해달라 징징대고 피곤하다고 집에오면 잠자러 들어가고 ㅎㅎ몇가지만 해도 아...그냥 딸말고 며느리가 좋지 하실거에요
	93	김기춘 건강이 우려... [새창]	2017-06-19 19:10:27	1	삭제
		가정의 초토화 야간의 주간화 는 그대로 써도 되겠네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21:11:12	0	삭제
		ㅠㅠ남편분이 정말 철이 덜든것같아요 말한마디가 얼마나 큰 건데 ㅜㅜ 위로는 못해줄말정 힘내셔요 정말 고생많으세요
	91	정말 '시'댁이라 모든것들이 불편한걸까요? [새창]	2017-06-16 20:37:30	4	삭제
		공감합니다 저는 신혼여행 갔다와서 시어머니가 이제 우리가족은 넷이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남편 너 이러는데 집에 오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 키워주시고 여지껏 먹여주신 우리 친정이 가족이 아니라 몇달 본 시부모님이 갑자기 가족이라니.. 결혼식서도 안울었는데 그날은 엉엉 울었어요 근데 며칠뒤에 그때 드린 이바지 음식 고대로 시누이 네에 택배로 부치신거 알고 나니 아 암만그래도 딸과 며느리는 다르게 생각하시는 구나 싶어 저도 너무 가족처럼 대하려 애쓰기보다 적당한 거리는 두고 지내겠다 생각하니 아주 맘이 편합니다 시부모님도 말은 며느리가 가족이라 해도 정작 자기 딸 자기 아들 사랑하는게 먼저고 그건 저도 이해하니까요
	90	추억으로 남은 분식집 음식 [새창]	2017-06-12 17:15:01	2	삭제
		비빔만두 극호♥저건 필수메뉴였어요..고딩때...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2:04:03	1	삭제
		그러게요 프로듀서의 감각 그리고 멤버의 소화능력이 잘 받쳐주니 이런 명반이 없어요 비쥬얼이나 퍼포먼스도 되고..하아 정말 레전드였네요
	88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으면서 불안에 떨지 않는 저만의 비법(?) [새창]	2017-06-08 18:04:50	0	삭제
		오우 감사합니다 꿀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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