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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지직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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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지직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강원도청 근황 [새창] 2022-12-21 21:08:36 1 삭제
    일단 강원도민으로 저렇게 외곽에, 사유지에 짓는게 어이없지만 도청사는 현재 매우 협소한 상태라 새로 지을 필요는 있습니다~
    24 한의원 화상치료 [새창] 2022-12-16 11:36:28 3 삭제
    원복이 되었지만 손상 많은 관절 말단은 사라진 상태네요~ 한의원치료가 아니었어도 소독잘하고 감염관리 잘하면 저정도 회복은 되지 않았을까요? 전 한의원가지말라고 한의원을 모두 부정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다다님 의견에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해요~
    23 부부싸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새창] 2018-03-14 17:43:29 0 삭제
    제 남편도 화를 주체 못하면 폭력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은 안그럽니다.
    저 또한 남편이 그만하라고 할 때 그만 못하는 아내였습니다. 끝까지 집요하게 내가 원하는 반응을 보일 때까지 물고 늘어졌고, 남편은 거기에 폭발하여 저희는 진짜 서로 때리면서 싸웠어요.
    그게 신혼 1년 동안 그랬구요, 지금은 결혼 2년 되어 가는데 많이 나아졌습니다.

    사람들은 남편이 싸울 때 폭력을 쓴다 하면.. 세상에 말도 안되는, 비윤리적인 것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저 또한 결혼 전에는 인터넷에 이런 글들을 보면서 마치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는 일처럼 생각했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폭력성을 내재하고 있는 사람은 많아요. 부부가 극한으로 감정을 몰아가면 남편이고 아내고 구별없이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람이
    우리 예상 보다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저희 부부도 말도 못했습니다. 물건 때려부수고 깨고 남편은 제 머리 끄덩이 잡고 저는 주먹으로 남편 쳐서 가슴팍,팔뚝 멍들고, 서로 번갈아가며 따귀 때리고.
    저희 쪽에서는 오히려 남편이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싸움의 양상이 많이 개선된 편이예요.

    정말 첫댓글쓴님처럼 남편을 몰아세워봤자 남편 입장에서는 논리적으로 대응이 안되니 점점 감정적으로 힘을 써서 제압할 수밖에 없게 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후회되는 게 적당히 하고 제가 먼저 이해하고 굽혀도 되는 거였는데, 참 끝까지 제 생각만 앞세웠었더라고요.

    여튼 다행히도 대전쟁기는 1년이 지나자 종식되고 요즘은 싸우더라도 평범하게 그냥 말싸움으로 하고 맙니다.
    서로 기념일이라 편지쓰면 이런 말을 꼭 해요. 그 때 우리는 왜그렇게 싸웠을까.. 서로 한발짝 물러서면 되는 것이었는데.. 라구요.

    저는 제가 오히려 뒤끝이 있어서 당시 상황에서는 참고 넘어갔던 불만을 몇 시간 이후에 아님 며칠 이후에 갑자기 터뜨리기도 했어요.
    그 때 당시에는 당장 싸울까봐 참았는데,,, 곱씹어 생각할 수록 화가나 결국 얘기를 하기도 했죠. 남편 분도
    그 순간에는 싸움을 피하기 위해 본인도 참았던 걸수도 있어요.

    아이가 아직 어리니 앞으로 싸우더라도 조근조근하게 싸우는 모습 보여주면 돼요.
    꼭 상종못할 인간이랑 사는 것처럼
    당장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오히려 안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아내입장에서도 싸우는 순간, 감정을 조절하고 남편이 그만하라고 할 때 그만하는 게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을 해야지 어쩌겠어요. 그래도 안되면 그 때 다시 생각해보세요.
    자세한 상황을 다 알지 못하지만, 저도 한 때 부부싸움 때문에 미칠 뻔한 사람이라서 댓글 답니다
    22 장서갈등 [새창] 2017-05-25 19:38:19 1 삭제
    네// 그때 이혼을 못했어요~ 남편이 계속 사죄하기도 했고, 분명 좋은 점도 있는 사람이니깐(나쁜 것만 늘어놓기는 했지만요)
    이혼은 언제든 할 수 있으니 마지막으로 최대한 노력이나 해보자하고 있어요~
    아기에게도 선택권은 있어야하잖아요~ 의사표현 가능할 때 아빠가 싫다고 하면 이혼하면 되지만, 태어나서부터 아빠 존재자체가 없다면 그건 아예 선택권조차 없는거니까.
    제가 이렇게 노력한 후에도 안되서 헤어진다면 후회나 미련이 남지 않겠죠~ 할만큼 한거잖아요~
    21 장서갈등 [새창] 2017-05-24 18:25:46 1 삭제
    네~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사실 제가 온전히 남편 편을 들기 힘든 심리상태인 것도 맞아요~
    이번에 올린 글 내용도 복잡한 상황 속에 단편적인 한 상황일 뿐이구요~
    아기가 태어낫기 때문에 이제는 엄마로써 조금이나마 행복한 가정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다른 분들의 글들도 많은 도움이 되구 있어요~ 남편을 이해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남편과 저는 모든게 엇나간 아주 힘든 상황 속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몇 년이 지난 후 웃을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기에 잘 살아보려고 해요
    20 장서갈등 [새창] 2017-05-24 02:09:58 3 삭제
    네 저도 사실 희망은 없습니다 정말 님 말대로 둘 다보통 사람들보다 못된 성격이예요. 게다가 남편은 은행빚 내는 걸 왜그리도 싫어하는지 -_-.....계속 싸우기도 달래기도 하고 있네요~ 과정이 진행중이예요//

    다만 제가 친정 두둔하니 남편이 더 지랄을 하니, 마치 고부갈등 사이에 낀 남자처럼 제가 남편이 친정 욕할때 같이ㅡ욕해야겠다 싶어요
    19 장서갈등 [새창] 2017-05-24 01:53:36 1 삭제
    아니예여 괜찮아요~ 댓글이 중복되서 삭제햇네요~ 너무 히스토리가 길어서 많은 내용을 다 담지 못하다보니... ㅠㅠ
    17 장서갈등 [새창] 2017-05-24 01:44:36 13 삭제
    네 ~ 글이 길어져서 다 적지는 못했지만, 저는 시댁에서 많이 지원해줬기 때문에 명절이나 생신 등 행사 챙기는 것과 용돈 챙겨드리는 것 시댁을 훨씬 더 많이 해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는 아예 안드리다시피 하구요~ 시댁에 100만원이면 친정엔 10만원정도 갖다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독립적인 성격이 강해서 받은만큼 또 챙겨야하는 게 싫어서 남편한테 계속 하는 말이 "어머님아버님한테 자꾸 돈 달라하지마라// 요즘 집해주는 시댁도 드물다 이정도면 감사히 여기고 우리가 벌어서 모으자" 예요~
    그런데 남편은 그렇게 하면 언제 돈모으고 언제 남보란듯이 잘사냐네요. 부모님한테 받는 것도 지금 아니면 못받는다고 지금 받아야 한데요~ 히유....
    16 힘든 손유축... 그리고 단유 고민 [새창] 2017-04-26 18:14:15 0 삭제
    저 초반에 유두통증땜에 너무너무 아팠는데요~ 점점 나아지더라구요~ 함몰유두가 아니라 차이점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유축기는 3단으로만 계속 사용하고 있구요~
    15 쪽쪽이 쟁탈전 [새창] 2017-04-17 16:23:21 0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형아예요? 왜자꾸 뺐는거지? ㅋㅋㅋㅋ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1:42:14 1 삭제
    진짜 아기처음낳고 조리원생활. 좁은 방안에서 어찌나 센티해지던지.. 저는 해질녘만 지나면 남편 일부러 술먹이러 내보내고 몰래 울었어요~ 임신때까지 증오하고 미워하기도 한 남편이지만 조리원에 있으면서 모든 수발 다 들어주고 챙겨주니 고마움과 미안함과 연애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복잡한 마음.. 눈물이 왈칵왈칵 나와서 일부러 저녁만 되면 남편더러 약속없냐 갔다와라 내보내놓고 혼자 울고, 아기얼굴보다 울고. ㅋㅋㅋㅋ 그런데 저는 열흘정도 지나니깐 괜찮아지더라그요. 아기 65일 된 지금은 다시 지금은 애증의 남편이 되어.... 싸우며 지냅니다..

    또 모유수유도 40일정도 될때까지는 엄청 고생했어요과다사출이라 아기는 먹다 사레걸리지, 유두는 까져서 딱지 앉지. 기름진 거 묵었더니 젖뭉침에 유선막힘에 유두막혀서 바늘로 뚫고, 근데 그것도 지금 괜찮아지더라구오! 시간이 약이예요~*^^* 조금만 견뎌보아여
    13 만나지 말았어야 할 인연이었나봐요. ^^ [새창] 2017-01-05 17:11:20 12 삭제
    저한테 연락 준 전여친은 ㅋㅋ 남편이 여친 새로 생겼다는 걸 숨긴 채로 만나서 모텔 갔었다네요. 그러다가 결국 저와 사귀는 걸 알고 나서 본인도 배신감과 충격으로 저한테 연락해서 알려줬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죠...모든 게
    12 만나지 말았어야 할 인연이었나봐요. ^^ [새창] 2017-01-05 16:57:56 0 삭제
    저와 혼인하고 나서는 잤는지 안잤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연락한 것만 제가 봤어요~
    다만 그 전에 저희가 연애 중일 때 둘이 잤다는 걸 알게 됐던 거구요,,,후...
    11 만나지 말았어야 할 인연이었나봐요. ^^ [새창] 2017-01-05 16:46:54 0 삭제
    저도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닌 거 같아요. 아기한테도 많이 미안해서 울고 그럽니다... 오빠나빠님은 지금 얼마동안 살고 이혼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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