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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잔수바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31
    방문 :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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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수바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24살 되서 제 상태를 약간 이해하네요 [새창] 2017-01-24 23:42:37 0 삭제
    공감합니다. 자신의 문제에대해 지나가면 괜찮아지리라는 마음을 갖는게 가장 좋은데,
    사실 그 알맹이로 들어가 생각할수록 더 힘들어지고 당시엔 시간도 잘 안가기 마련이죠
    필자도 또래인데 1년씩 나이들어가며 확확 바뀌는게 20대인것 같아요
    미래의 자랑스러울 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조금씩 이겨내보는것 어떨까요?
    모두가 크거나,비슷하거나,작거나 고민을 안고 살아가니까 결코 도망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아프니까 청춘이겠죠 홧팅!
    16 [익명]그지같아요 진짜 ㅋㅋㅋㅋ [새창] 2017-01-12 23:15:02 0 삭제
    이심전심이란 말이 있지만, 말을 안하면 서로모르는게 사람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터놓고 얘기를 할 친구는 필요합니다. 비슷한 환경을 공유하며 사는 사람이기에 털어놓으면 한결 나아질수 있을겁니다~! 화이팅하세요~
    15 심리학 공부 관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1-10 00:50:52 0 삭제
    초등교사도 젊은시절때 경험해보고싶어서요..! 아동심리쪽 실무경험도 교수커리어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집안사정상 직업을 갖고 다른 꿈을 꾸는것이 더 나을듯 해서요 ㅜㅜ
    14 일반인 심리학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10 00:08:16 2 삭제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이거랑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8:38:25 0/6 삭제
    그럴수록 더 열심히 사셔야죠.. 그래도 부모님은 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하시면서 천천히 돌아보세요 나중에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변하니까요..!
    12 [본삭금] 영어 가사 해석을 질문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1-05 14:50:49 0 삭제
    On our own couldn't pass for the thrill of it
    Getting drunk on the bus we were living in

    우리가 가지고있는것은 (그 작은 마을)의 스릴을 넘을수 없어
    우리가 살고있었던 버스위에서 취해보자

    대충 이정도 아닐까요? 저도 영어를 잘못해서 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22:37:54 0 삭제
    모든 사람들이 유년시절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표창원 범죄심리학자님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타인은 자신을 보는 거울이라는 표현도 있잖아요... 조금만 그분에 대한 분노를 내려놓으시는게 어떨까요? 범죄심리학쪽 분야도 생각했던 사람이기에 댓글남기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
    10 심리학 공부 관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1-03 11:00:03 0 삭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아동교육이란 스펙트럼을 좋아하기보다는 제가 지금 밟고 있는 발자취(교대)에서 아동교육이 스펙이 될것이라는 생각때문이에요 ㅜㅜ 그래서 제가 개척정신을 좀 키워야 할 필요성이있다는것을 느끼네요!
    9 혀를 자주 깨무는데 이 건 무슨 현상인가요? [새창] 2017-01-01 18:51:49 0 삭제
    행동은 무의식의 반영이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자신을 편하게 바라봐주세요 ^^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01:05:57 0 삭제
    사랑이 또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하림
    노래 제목 정확히 맞는지 모르겠는데 위로가 될수도 있을것같아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01:04:05 0 삭제
    더딜수있죠.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사이에서 자만감아닌 올바른 자신감을 내세울때, 그리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강한 꽃처럼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사회의 일원일텝니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00:59:05 0 삭제
    미래에 대한 고민인듯한데요? 고민글을 포장한 자랑글같네요 하지만 그속에 고민이 보이는 ;;ㅋㅋ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00:56:05 0 삭제
    환경속에서 내리는 빗물을 담는 도구를 그릇이라 표현한것 아닐까요? 결국 자신이 달라져야 생각이 달라질것같습니다. 대기만성이라는뜻에서 ''기'가 그릇을 말하는것처럼요 '성'을 이루려면 자신을 갈고 닦아야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00:53:33 0 삭제
    삶은 고속도로입니다. 정체구간이 있으셨으니 반드시 뻥뻥 뚫리는 행복한 나날들 오실겁니다. 다만 필자님의 손과 행동에 달려있다 생각합니다 화이팅!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00:50:43 0 삭제
    글로써 전하는게 말보다는 쉽다하지만 서둘러 쓴글이라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평범한게 나쁜게 아니죠 각자 사람 그릇의 측정자체는 인간이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닐텝니다.
    내면적인 인격을 키우기 힘든 세상일지라도 따뜻한 그릇이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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