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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쉬르타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8
    방문 :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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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쉬르타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오유 차단징계란 건 그냥 시시하고 같잖은 것이었군요. [새창] 2017-02-10 14:33:50 1/50 삭제
    아니 근데 최소한 내 주장은 가로막지를 막아야지
    내가 무슨 말하면 눈이 뒤집혀져 못하게 막으려 드는겨??... 그런짓은 어느 폐쇄적 커뮤니티에서도 안하다고.....목적이 나라 잘되자는 데 ,,,나라 잘되는것 방해하고싶은 사람들이 왜 들이리 많은것이냐고
    그러나 저러나 바카잽들 선동에 넘어가는 사람은 대체 뭐여??
    243 이쉬르타르 차단요청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새창] 2017-02-10 14:26:51 0/19 삭제
    그건 나도 마찬가지인데...일빠에다 얌생이 같이 행동하는 바카잽들 블럭 먹일때 까지 나도 뛴다,,,,,,,,,,,,,,,,,,,조금 겪어보니 이외로 많구먼
    242 1937년 프라하 중앙사회제도 사무소 [새창] 2017-02-10 14:15:40 0 삭제
    그러니까 내가 주장하는 대로 분류 체계 개선시에는 그림같이 박스카 타고 오르내리고하면서 우편 분류 하는 방식하고 인력소요에서로 별다른 차이가 안나올 것이고 400명 인력 절감이 비슷할거란 야기임..그리고 전동기구 장치들 정비인원이 추가로 들어갈거라 본인 주장방식이 전체적으로 더 우수할것이고..비용면에서도 그런데 ...박스카외에 전력계통 의 추가로 본문 같은 형태는 상당히 높아진다는 점
    241 안희정 사드에 대한 입장 [새창] 2017-02-10 11:56:12 0 삭제
    앞에서 같은 테마 발제에 쓴거지만 ,,이문제가 폭팔성이 강해서 아주 조신하게 대응해야 하는데 말을 함부로 막하는것 같습니다 차세대 유력주자인데 정치인초년생이고 말이죠 ,,지금은 모색단계로 한정해야 하느데 이러다가 나중에 두고두고 잡힙니다
    사드문제가 격화되서 진보진영 타후보들이 정치적 포지션을 왼편으로 방향을 틀면 혼자 고립이 되버리죠
    240 안지사의 세번째 헛발질- 사드배치해도 한중관계 이상없다 [새창] 2017-02-10 11:52:05 4 삭제
    쯔쯔쯔,,진보 진영 후보로선 악수를 저지르는것이라 ...................너무 상황을 안이하게 보는것 같은데 이사람은 정치 감각이나 판단력 같은것이 떨어지는것 같음
    239 안희정 사드에 대한 입장 [새창] 2017-02-10 11:49:11 2 삭제
    안희정지사는 결국에 보수로 외연 확장으로 대선에서 이기겟다는 전형적인 정치공학적 자세,,다른말로 야합식 처세인데 그런데 자기 지지파들이 이를 용인 할것이냐 여서 진보진영에서 인희정지사 지지를 철회 돌아서면 대선 후보 자리 자체를 못 얻죠
    그런다고 보수파들이 지지해줄리 만무하고..그간 보면 애매하게 양다리 걸치는 처신하는 정치인들이 종말이 좋지않습니다
    238 1937년 프라하 중앙사회제도 사무소 [새창] 2017-02-10 11:39:47 0 삭제
    사진을 보면 작업자 1인당 배당 서랍장을 옆으로 뉘이면 가로는 10미터 / 높이로는 1.5미터 정도 나올듯 한데..건물은 1층형으로도 충분하고 복도식서랍장 배치는 건물 면적이 별로 안늘어난단 게죠
    그리고 박스카 수직 수평 조종에 손으로 직접 한다니 (전기 스위치란게 옛날식이 힘이 많이 들어감) 하루종일 이짓 하다간 손가락 피로가 극심할게 자명 한데 이는 직업병 유발을 예고하죠

    요즘 설치되는 창고 자동화 시스템하고 비슷 한데 ....이는 물건 중량이 크니 사람이 무거운 물건을 일일이 옯기고하는 작업을 대체함으로서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이 될것이나 .......................종이들 나누기에 불과한 우편 분류는 성격이 다르죠..편지 래봐야 뭐 사람이면 한손에 20장도 듬니다
    작은 가방에 편지들 뭉텅이를 넣으면 200장도 문제 없죠....결국에는 옛 교훈대로 지나침은 모자란만 못한 법 입니다
    237 1937년 프라하 중앙사회제도 사무소 [새창] 2017-02-10 11:26:31 0/5 삭제
    허허....공간문제가 뭐가 대순가요??..건물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대략 보아선 건평 확대도 크지 않을듯)기계장치는 고가이고 정비소요에다 전기소모에 당시 기술로는 인력으로 조종을 해야 할것이라 제어 조작도 필요..그래서 이 체코제 시스템은 실효가 안만봐도 없단 게죠
    겉보기에 근사한데 실용성은 바닥이고 사람의 건강도 해치고 의자에 하루종일 앉아 근무는 건강에 불리한지라 매일 장거리를 걷게 만드는 서랍 복도형이 그래서 몇배가 더 나은게고 기계화가 아니라도 이렇게 복도형으로도 인력 효율은 대등할것이고...아마 개발자들의 선도적 신기술 의지의 결과로 보이나 인건비가 저렴한 당시대 경제구조에서는 도움이 될수가 없는거이죠
    236 해냈습니다 [새창] 2017-02-10 11:11:29 0 삭제
    난 선생님이나 군자에는 턱도 없이 모자란 사람이고 ,,그간 몇명 논쟁에서 정체불명의 명몇 인간들 덕분에 인격살인 당하고한지라 험한 소리를 나오고 한거는 인정 합니다
    그런데 특정 몇 상대방에다 자비심 베풀 생각이 사라진것이고 오유가 이전부터 명성이 선비들의 커뮤니티 사이트란거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여기가 왜 이리 망가졌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말이죠..조건 반사적적인 대응은 인간의 본능이고 이러한 본능을 억제하면서까지 여기에 글올리지 않습니다(그래서 뭐 정상 토론 자체는 앞으로 하지도 않을거시고 최소한도의 본인 해명성 글만 올리는 거임)
    어째든 이들의 견제나 통제도 안당하고...하는 현실은 본인을 괴롭게 만들단 말이죠 글고 몇명사람은 자기정체를 숨겨도 오래전에 이미 겪고한 구면의 사람들이라(물론 모르는 척을 할것이나..나를 이미 잘아는 처지이고 )
    그러니까 본인도 감잡구서 이같은 친근성 멘트가 나가는 검니다,,
    사용용어로 보아 몇몇은 우리나라 사람은 아닌듯 하고..이건 더욱 밝혀놔야 할 일이지요
    235 아직 인류역사상 '악을 내세우는' 세력은 등장하지 않았죠? [새창] 2017-02-10 09:32:10 0 삭제
    근대화한 국가 체제 이후 정치적 선전 단계에서 파시즘이나 나찌즘은 우리는 악마가 되어야 한다는것을 국민들에게 주입시키고 전체주의적 군국주의체제를 건설 하고해서 가장 근접한 예가 되겠죠 ,,제노사이드는 실제 나중에 전쟁말에 적극 시행한 경웁니다
    제2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승리 햇다면 슬라브 민족들에게 대대적으로 벌일 자칭[정화작업]의 사전 예고이죠
    유태인 제노사이드는 전쟁이 그렇게 불리하게 진행 안됬다면 해외강제이주로 끝낫었을텐데(마다르카스 섬으로 보낼 예정 엿다고함) ...유태민족들에겐 하느님 에게 조차 외면 당하고 운이 안따라온검니다
    234 박정희 계획 경제 질문 [새창] 2017-02-10 09:00:20 0 삭제
    소비에트식은 빈곤 저개발 극복에서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고 중진국 단계 까지는 성공은 해도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에서 하나 같이 실패를 한게죠..만약에 박정희가 70년대 이후에도 국가가 설립한 공기업형태로 그같은 중공업 발전 추진정책을 추진햇다면 마찬가지로 10에 9로 실패 햇을것이죠..그런데 박정희는 재벌-사기업 형태로 추진한것이 것인데 비슷한 예는 일본의 1920년대 산업화,만주의 산업화 단계하고 비슷하니 모방의 선생님은 소비에트 체제가 아닌 여기서 찾아야 할게죠
    한국경제의 2번째 도약은 전두환 집권 시대에서 인데 ,,,,정말 운좋게 산업 부분의 재조정에서 다시 성공을 해서 80년대 들어와 급속히 발전 , 선진국들 턱밑까지 성장을 이루워내고 한 검니다 ..이후부터 한국은 점차로 비효율적인 국가 주도 요소는 배척해나가고 시장주도 경제로 전환을 해나가죠
    70년대에 중공업 부분의 사전 투자가 이 시기 부터 빛을 발함니다....경공업 산업 구조 대만을 제치고 앞서나가면서 말이죠
    그러므로 박정희 숭배자들 주장에서 일리가 조금 있는것이 아니고 아주 많은거지요
    233 박정희 계획 경제 질문 [새창] 2017-02-10 08:46:02 0 삭제
    일본은 제2차세계대전 전부터 원래부터 근대화 성공으로 경제가 발전이 된 나라 이고(메이지유신 지사들을 핵심이될것임) ..중국은 공산주의식 경제발전 전략을 추진하다가 나중에 대외개방 자본주의방식 도입으로 80년대이후 발전이 급속히 진전이 된데 등소평 역활이 결정적 엿던게죠 등소평 이 당실권 장악후 대외개방 추진 안햇다면 지금도 이나라 기술적으로 인도네시아 수준인검니다
    집권자 인물이 결정적인건 아시아권 나라가 마찬가지이고 더우기 베트남이라 허허..이나라는 아주 늦게 대외 개방 자본주의를 도입한 나라이니...특정인물 리더쉽이 왜 중요한지가 증명된 사례인데 ???....한국이 박정희 아니라면 뒤늦게 경제발전에 나설을 거라 지금이 인도네시아 수준이될거말입니다
    소련의 1930년대 본격 공업화는 전적으로 스탈린 덕분 엿고 모든 사례가 집권자 경제발전 추진 리더쉽 여부와 결부 되는 사례가 나오는데 아니라구요??,,,,,,,,허허..영웅숭배 비판은 개인숭배 비판을 의미 하는것 같은데 당시 소련사회의 1인독재 폐해에서 나온것이지 스탈린이 추진하던 경제발전 전략 의 비판 아니인게죠
    제3공화국 등장이 아니라도 경제발전 정책은 추진햇을것이나 성과가 낮은 저성장 에 머물럿을것이라 그래서 필리핀 인도네시아 수준을 언급한것이죠
    그리고 북은 자체 경제발전이 성공이 아니고 실패 케이스인데 누가 도대체 김일성이 경제 발전 리더쉽의 예라 하던가요?? 말이 안되는 주장이죠
    1960년대 박정희 주도 발전 전략이나 목표가 지나치게 높고 과욕 엿던 점이 지금의 한국경제 만든 원동력이 된것이라 박정희 역활을 배제하면 이것이 설명이 안되는 거이죠 ..박정희는 제2공화국을 무너트리고 독재 체제를 만들어내고한것이서 강압적 산업화의 성과 배경이 된것인바 독재가 긍정적 역활을 한 아주 희박한 예가 할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자유 민주주의를 고수 햇엇다면??...장면 정부 같은 허약한 체제는 추진하다가 반대 저항을 못이겨 주저 앉고 햇겠죠
    한국은 산업화 공업화를 성공하기에 내외환경이 극도로 어려운 환경이고 중국이나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한국보다 훨 유리한 입지의 나라들이죠 소련은 현재든 스탈린 시대이든 세계최대 자원보유국 입니다
    232 박정희 계획 경제 질문 [새창] 2017-02-10 01:27:55 0 삭제
    소비에트식 경제 전략은 박정희 정부 초기 개발전략이고,,, 이게 60년대 후반 부터 대외의존식인 저임금 기반의 수출형 경제전략으로 바꿔짐니다
    소비에트식 계획경제 형태가 오늘날 한국이 선진화에 기여한 부분은 미미 하다고 볼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그냥 귀중한 시간만 허비한것으로 봄)
    한국은 그 당시 (성장전의) 소련하고 여건에 매우 다르고..소비에트식 계획경제 자체가 후진국을 선진국으로 끌어올리는 데 한번도 성공시킨 예가 없었지요
    231 박정희 계획 경제 질문 [새창] 2017-02-10 01:22:37 1 삭제
    70년대 들어와서 중공업 위주 대대적 투자 와 수출위주 경제발전 정책이 성공비결인데 박정희 역활이 결정적엿고 ..강압적 리더쉽이 아니면 성공 못햇죠
    당시 야당은 경공업 하고 농업 위주 수입 대체 위주를 주장하여서 박정희 노선하고는 극명하게 달랏죠
    누구라도 당시에 경제발전을 시작해서 마찬가지 성과를 내엇을거라는것은 크게 오산이고 무지의 소침니다
    야당 특히 민주당식으로 갔다면 아마 필리핀 혹은 인도네시아 와 한국이 같은 경제 수준 였었을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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