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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이크블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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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블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무개념아주머니들 [새창] 2017-06-25 02:16:26 4 삭제
    그리고 농담 아니고 처벌 받을 수 있죠. 그런 사례도 여러번 기사화 되었고요.
    367 그저 그런 이세계 여신 납치물이 떠올랐습니다 [새창] 2017-06-23 22:53:24 1 삭제
    이제 연재만 기다리면 되는건가요? (두근두근)
    366 딸없는 시부모에게 딸같은 며느리란 [새창] 2017-06-21 11:44:57 61 삭제
    제 친구 시어머니도 저런분..
    그런데 본인은 굉장히 신세대 시어머니고, 며느리한테 다 져주고 산다고 남편한테 말했다네요.
    옆에서 보면 결혼전에 알았으면 절대 말렸을 만큼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요구하고 있는데..
    근데 더 문제인건 시어머니가 저러면 남편이 중재를 잘 해야되는데 남편이 엄마랑 싸우는게 싫어서 친구한테 다 떠넘기더라고요.
    남편이 요령껏 하면 시어머니가 암만 그런걸 요구해도 적당히 지낼 수 있는데 그게 잘 안되나 보더군요.
    365 연예인카페 가입하는 만화完 [새창] 2017-06-21 06:04:12 7 삭제
    일종의 역할놀이..
    90년대 pc통신 시절부터 저런게 있었지요.
    그시절에 저도 해본 적 있는데
    2~여러 명이 모여서 각자 캐릭터 만들고 세계관 설정해서
    실시간 채팅으로 대사를 주고 받거나 사건전개를 진행하는 방식이 주류였고,
    직장인등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모임은
    처음에 정한 순서대로 각자 1편씩 게시판에 올려서 하나의 소설로 완성하는 식의.. (그림은 문외한이라 모릅니다)
    어찌보면 ORPG(온라인 TRPG)에 가까웠다고 볼 수 도 있지요.
    요즘은 어떤지 모릅니다.
    당시 가입했던 소설 동호회에서 잠시 유행했을 때 해봤을 뿐이라서..
    364 페미니스트들이 말하는 군간부=지휘통제만 하니 체력약해도 된다 [새창] 2017-06-19 20:17:23 0 삭제
    지휘통제가 걔들 생각으로는 후방에서 전화로 이렇게 해, 저렇게 해 이런거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363 스압)그알 터진 겸 나의 트위터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 [새창] 2017-06-19 05:56:48 2 삭제
    펌글이라 루리웹 가서 보니 거기는 병먹금했네요.
    362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서 마츠코는 [새창] 2017-06-19 05:34:43 0 삭제
    사랑은 나 자신보다 상대방을 위할 수 있을 때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하던가요.
    하지만 우리가 인간인 이상 결국은 보답을 바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 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적은 보답을 바랄 때도 있지요.
    그것은 내가 거기에 없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것, 입니다.
    사랑하므로 그 사람의 행복이 나의 생명이나 감정보다 소중하게 되는것,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사랑의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이것 또한 욕심이고, 보답을 바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마츠코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했지만 그 사람이 그 사실로 괴로워하길 바라지 않았기에 말하지 않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돌아올 때까지 그사람과의 행복한 미래를 그리며 참았지만 돌아와서 본 풍경은 이미 다른 여자와 혼인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린 모습이었습니다.
    그곳에는 바라던 행복을 손에 넣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고, 마츠코는 그대로 돌아서 떠납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아프지 않을 사람은 없겠지요.
    마츠코는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보답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행복한 모습을 보고 조용히 떠나는 길을 택한 것도 마츠코였습니다.

    제가 마츠코를 떠올릴 때면 늘 함께 따라붙는 문장이 있습니다.
    '혐오스러운 것은 마츠코인가, 마츠코의 삶인가'
    저는 마츠코도 마츠코의 삶도 혐오스럽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주제에 관심이 많아서 말이 길어졌네요.
    다시 떠올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18:51:00 1 삭제
    멍청하거나 간교하거나 해로운건 마찬가지.
    360 법정 최고형을 희망합니다 [새창] 2017-06-14 04:37:07 8 삭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면 절대 정상적인 인지능력이 안되는걸 알면서 운전 한거니까 '미필적 고의' 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석에 앉아서 시동을 걸었다? 이걸로도 이미 '내가 지금부터 운전해서 판단 실수로 사람을 치어 죽일 수도 있지만 ㅈ까 난 신경 안 써' 라는 의사표시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주행거리가 0이라고 해도 살인미수로 취급해야 할 정도죠.

    한국사회는 술에 너무 관대해요.
    음주단속에 걸리면 내가 잘못했다가 아니라 '재수가 없었다' 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가버리죠.
    우리는 이미 음주운전으로 잃은 소중한 생명이 너무 많습니다. 이로 인해 무너진 가정도 마찬가지고요.
    이제 법이 바뀌어야 할 때가 된 겁니다.
    359 법정 최고형을 희망합니다 [새창] 2017-06-14 01:22:14 102 삭제
    음주운전 사망 사고는 교통사고로 분류할 것이 아니라 '살인죄로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마셨든 어쨋든 본인이 운전석에 앉지 않으면 되는건데 그걸 못한다? 그건 못한게 아니라 안한겁니다.
    처벌 수위가 낮고 쉽게 증거불충분, 무죄가 뜨니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겁니다.
    술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내서 사람이 죽으면 살인죄로 수십년 감옥간다고 하면 누가 쉽게 음주운전 합니까.
    358 남성 혐오 범죄 - 남성이라서 당했다. 남자라서 겨우 살아 "남" 았다. [새창] 2017-06-13 23:12:10 1 삭제
    저는 범행동기가 충격이었어요.

    헤어진지 8개월이 지났는데 연락처 차단했다고 염산테러라니..
    357 남성 혐오 범죄 - 남성이라서 당했다. 남자라서 겨우 살아 "남" 았다. [새창] 2017-06-13 22:48:15 7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2783254&sid1=102&backUrl=%2Fhome.nhn&light=off
    356 남성 혐오 범죄 - 남성이라서 당했다. 남자라서 겨우 살아 "남" 았다. [새창] 2017-06-13 22:36:56 15 삭제
    추가 기사로 밝혀진 사실들.

    신원미상→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숨긴 상태였음. 알고보니 피해자의 전 여친
    약물 → 염산

    경찰은 가해자가 얼굴을 숨기고 피해자의 얼굴을 노린것을 감안해 주변인물일 것으로 추정, A씨 검거후 범행을 자백 받았음.
    A씨는 피해자의 전 여친으로, 주부라는 사실 나이도 20대로 속이고 수 년간 교제 후 8개월 전 합의하에 헤어짐.

    범행 동기 = 자신의 연락처를 차단한 것에 앙심을 품어서
    355 끝났습니다. [새창] 2017-06-13 22:13:57 4 삭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354 닉값 못하시는분땜에 어휴 [새창] 2017-06-13 19:44:50 0 삭제
    저는 진라면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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