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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답은 '탈조선'이다 [새창]	2017-05-01 04:05:59	0	삭제
		배달왔습니다~
	292	나는 남교사다. [새창]	2017-05-01 03:55:19	3	삭제

	291	2015년 법 개정 이전 뉴질랜드의 페미니즘 관련 체크입니다. [새창]	2017-05-01 03:52:19	2	삭제
		감사합니다. 스크랩 했습니다.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02:51:41	0	삭제
		남녀의 사회적 젠더는 생각보다 이른 시기부터 형성되죠. 쉬운 예로 아들이면 파란색, 딸이면 분홍색- 이것도 본능적인것도 아니고 역사적으로도 그다지 길지 않아요. 오히려 과거 유럽의 경우를 보면 하늘색,파란색이 여성의 색이고 분홍색이 남성의 상징인 경우도 있지요.
	289	문재인을 찍기는 찍겠습니다만 방법을 생각해보죠. [새창]	2017-05-01 00:31:52	11	삭제
		맞아요. 사실 여기 있는 사람들 거의 문재인이 약속 지키리라는걸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무효표, 역선택을 이야기하는거죠.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00:28:04	1	삭제

	287	무효표? 하..진짜 얼척없네 [새창]	2017-04-30 23:59:16	0	삭제
		와. 여기가 짤줍 클럽인가요? 분위기가 화끈하길래 제가 이것 좀 구워왔습니다. 냠냠. http://archive.is/hTJOI
	286	할당제 비판 동영상 [새창]	2017-04-30 22:19:31	1	삭제
		아. 이거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쿠키삭제로 추천이 안되서 댓글 남깁니다.
	285	저격하기 싫다면서 캡쳐 올리는건 저격 아닌가요 [새창]	2017-04-30 20:40:43	0	삭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는 괜히 분란 생길까봐 안 넣었어요. 이거 광역 여혐몰이 아닌가요. 신고 못하는 방문수는 어쩔 수가 없네요. 일단 링크,캡쳐 다 가지고 있긴 한데 저격하면 그 리스트분들 저처럼 상처받을까봐 못하고 있어요.
	284	안아키를 본 육아카페 회원님(욕주의) [새창]	2017-04-30 17:46:17	5	삭제
		ㅋㅋㅋㅋㅋㅋ 너무 무섭네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5:18:56	1	삭제
		오늘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으로 결정.........
	282	여기 자게 맞나요? [새창]	2017-04-30 15:16:28	0	삭제
		지금 먹으러 갑니닷..ㅜㅜㅜ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4:53:23	0	삭제
		11 "역시 그 게시판 이용자"??? 말씀 조심하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280	상처, 탈퇴, 차단당하신 분들을 위한 글 [새창]	2017-04-30 02:37:59	2	삭제
		절치부심. 와신상담. 권토중래.
	279	차단 각도를 좁히지 못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4-30 02:25:37	1	삭제
		많이 당했으니까 난 패턴이 보인다. 정황으로, 심증으로도 확신하기 충분하다. 뭐 그런건가요?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는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정의로워 보이는지 아는가 모르겠네요. 타인에게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면서, 자신에게는 빌미를 주고 이유가 있으면 너그러워져도 되는건가 보군요. 그걸 네글자로 뭐라더라. 지금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 중 '원칙대로' 하는게 가장 중요한 요소 아니었는가 싶은데요. 일개 켜뮤니티의 규칙도, 온라인상의 네티켓도 지키지 못하면서 누구에게 뭘 요구할 수 있다는건지 좀 의아스럽네요. 故 이종욱 사무총장의 말씀이 유난히 생각나는 때입니다. "우리는 옳은 일을 해야 합니다. 올바른 장소에서 해야 하며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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